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FC 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5명에게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또한 FC 서울의 홈구장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는 유한양행의 대표 주자이자 개발 1호 제품으로 출시 90주년을 맞은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안티푸라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
대학병원 신경과 의사인 저자가 수십년간 직접 치료했던 안면마비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기술했다.흔한 일차두통을 비롯해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차두통(23가지 증례), 안면마비란, 안면마비 운동법, 두통 및 안면마비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등을 167쪽에 담고 있다.
두 번째 수필집 이후 2년 만에 발간된 책으로 평생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환갑을 넘어 정년 퇴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본인의 생각, 하고 싶은 이야기를 총 11파트 255페이지에 담았다.
프로축구 전북현대 모터스의 이동국 선수가 2월 13일 대한의사협회(최대집 회장)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 최대집 회장은 "지금도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공인인 이 선수가 의료계에 마스크를 ‘헌정’한 것은 그 자체로 커다란 응원이고 보탬"이라며 선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이동국 선수는 과거 국내 포항지진 발생시 이재민 성금, 보육원 기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해왔다.
대구가톨락대학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두번째 수필집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를 발간했다.2017년 7월 처음 발간한 수필집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환갑까지의 기록을 한번 정리한 이후의 이야기들을 담은 두번째 책이다. 평생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생활인으로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환갑을 넘어 이제 서서히 정년 퇴임을 바라보는 시점에 그동안에 느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기록해 놓았다 이 책은 꽃피는 봄이 오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등 8파트 총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35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지난 1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2016년 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7년 3월부터 1년간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가 축구선수이자 ‘대박이 아빠’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포토그래퍼 겸 뮤직비디오 감독인 심형준 등 세 아빠와 함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단체 생활 응원 캠페인’을 올 3월부터 진행한다.이동국 선수는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위촉됐으며 세자녀(쌍둥이 딸 수아와 설아, ‘대박이’ 시안)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와 포토그래퍼 겸 뮤직비디오 감독 심형준씨는 자문위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모두 슬하에 단체생활을 시작했거나 앞둔 자녀를 두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이동국 교수(신경과)가 지난 3월 29~30일 양 일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7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11년도 판에 등재됐다.이 교수는 1994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신경과학분야에서 권위있는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신경과 질환 중 '뇌졸중','말초신경 근육질환'과 '임상신경생리학'을 진료와 함께 꾸준한 연구중이다.
이동국(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교수팀이 ‘아래팔 내측분지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에 따른 신경전도검사의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해 제10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