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솔루션 개발기업 이노진(대표이사 이광훈)이 행복한제이 피부과 의원(원장 김성준)에 병의원 전용 샴푸인 세포샴푸플러스를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세보샴푸플러스는 지루성 두피를 진정, 완화시키며 원인균을 조절하는 스칼포신이라는 원료를 추가해 두피를 정화시킨다. 이노진 관계자에 따르면 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수분이 부족해지면 가려움증이 늘어난다.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지루성두피염일 수 있다.이노진에 따르면 스칼포신 원료가 들어간 샴푸는 세보샴푸플러스가 국내 처음이다. 장기 사용시 부작용을 야기하는 외용제와 달리 부담없이 매일 사용
고려대학교의료원이 10월 22일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이노진(대표 이광훈)에 줄기세포 관련 연구기술을 이전하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