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외 대한영상의학회 등 개별 의학회도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판결에 대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12월 22일 초음파 의료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에 80만원의 벌금을 선고해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하고 서울중앙지법으로 환송한 바 있다.2개 학회는 22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음파를 잘못 사용해 환자에 큰 피해를 준 사례를 제시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이근영 회장은 이번 사례는 한의과대학의 현대의학 교육수준이 미흡한 수준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대한영상
[중앙대병원]-기획조정실장 김한구 -인재개발실장 최유신 -고객혁신실장 문석균 -인재개발담당 김지택 -연구중심병원사업단장 한덕현-재활의학과 김두환 -간호본부장 조진경 -사무국장 김희재 -운영지원국장 차미숙-안전보건관리팀장 최미애 -고객지원팀장 신명희 -부대사업팀장 김윤수 -고객혁신팀장 서보영 -예산관리팀장 남중현 -임상연구지원팀장 공효순[중앙대광명병원]-부원장 정용훈(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기획실장 김돈규(겸. 재활의학과 과장) -인재개발실장 서정석(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진료행정실장 박승원(겸. 척추센터장) -고객혁신실장
-회장 권기범-부회장 오흥주-영업본부(ETC·OTC) 총괄사장 전세일-헬스케어사업본부 총괄사장 이종진-헬스케어사업본부 부사장 이근영-DK의약연구소 전무(보) 강수연-중앙연구소 상무(보) 이계완-감사실 상무(보) 유규원-ETC사업부 상무(보) 강성오-헬스케어사업본부 상무(보) 함명진-헬스케어사업본부 이사(보) 황은성
질식 자궁경부봉합술에 실패한 경우 실시하는 복식 자궁경부봉합술이 태아 생존율을 크게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팀은 자궁근무력증 산모를 대상으로 질식과 복식 자궁경부봉합술의 태아 생존율을 비교해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발표했다.복식자궁경부봉합술은 자궁과 태아를 배 밖으로 꺼내 양막과 혈관 사이를 뚫고 들어가 자궁 경부 부분을 묶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현재 산부인과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복식봉합술은 단태아 임신 시에만 권고되고 있다.연구 대상자는 복식자궁경부봉합술을 받은 자궁근무력증 산모 165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송지은 교수가 집필한 국제 산부인과 교과서 '자궁절제술'에 발표한‘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절제술 후 임신 유지(Management of Pregnancy After Conization and Radical Trachelectomy)’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이들 교수팀이 집필한 이 장의 인터넷 다운로드수가 6천건을 넘어섰다.교수팀이 작성한 내용은 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절제술 후 보전요법 및 자궁경부봉합술 시행 등 임신을 어떻게 유지하는지에 대한 임상적 지침이다.이 교과서는 2012년에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대형 출판그룹인 인텍사에서 발간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4월 1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제69차 일본 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돼 30분간 'Management of Cervical Insufficiency'의 제목으로 특강한다.자궁경부무력증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근영 교수는 4천례 이상의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한 바 있다. 이 교수가 개발한자궁경부무력증에 의한 양막파열 예방수술기구인 'Lee's Cerclage Balloon'는 국내 및 미국,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미국산부인과학회지 표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 산부인과 이근영[사진]·송지은·손가현 교수팀이 Springer에서 올 9월에 출간한 ‘Management and Therapy of Early Pregnancy Complications’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이 교수팀은 12장 자궁경부무력증(Cervicoisthmic incompetence) 단원을 맡아 자궁경부무력증의 원인 및 최신 진단방법 등을 소개하고, 자궁경부봉합술의 적응증과 수술방법 등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팀은 32주 미만의 조산 위험성을 진단하기 위한 조성물과 진단키트 및 진단 방법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이 특허는 신생아의 사망과 심각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산전 진단 시약 및 진단 키트에 관한 것으로, 임신 중기 산모에서 채취한 양수 시료로부터 임상적 특징을 관찰하고 산모의 양수에서 IL-13의 농도를 측정하여 32주 미만의 조산 위험성을 진단할 수 있다.이번 기술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산업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술의 발굴과 유망기술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지원'에도 선정되어 해외 특허료 지원을 받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4월 9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Birth 2016' 산부인과 세계학회에서 'Cerclage vs progesterone to prevent preterm delivery'란 제목으로 강의한다.Birth 학회는 임신 분만 등에 관한 임상적인 주제를 선정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이 각 분야를 강의하고, 분야별로 여러 논문도 동시에 발표하는 신생학회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길림대학제2병원에서 자궁경부무력증 수술 시연 및 자궁경부무력증 수술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했다.이근영 교수는 고위험 임신 및 조산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임신 중기 자궁경부가 힘없이 열려 양막이 돌출되고 태아가 조기 분만되는 자궁경부무력증을 응급자궁경부봉합술로 수술해 임신을 유지시키는 세계적 술기를 보유하고 있다.길림대학제2병원 측은 향후 길림대학병원의 고위험 산모 환자의 상담과 길림대학병원에서 주최하는 국내외 학회 강의, 의사 교육과 아울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의료진을 연수시켜 줄 것을 희망했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길림대학제2병원과 지난 해 12월 5일 의료진 연수와 공동 학술연구에 관한 교류협약을 맺고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오는 9월 4일 멕시코 캔쿤에서 개최되는 8차 세계주산의학회에서 자궁경부무력증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이 교수는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자신의 논문 내용과 새로운 진단법, 자궁경부무력증의 최신 수술법인 복식자궁경부봉합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본인이 개발한 수술 기구(Lee's cerclage balloon)를 이용한 응급자궁경부봉합술에 대해 강의 할 계획이다.이 교수는 지난 8월 2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0차 아세아태평양 모체태아의학회에서 조산방지를 위한 외과적자궁경부봉합술을 주제로 25분간 강연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최근 ‘Journal of Maternal-Fetal & Neonatal Medicine(모체태아신생아학 저널)’의 Editorial Board에 선정됐다.‘Journal of Maternal-Fetal & Neonatal Medicine’은 모체태아의학과 신생아 분야의 국제학술지로 임상과 중개연구 등이 소개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 저널이다.이 교수는 Editorial Board로서 모체태아신생아학 저널에 사설(Editorial)과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종설논문(Review Article)을 게재한다. 특히 다른 논문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권한을 갖게 되며, 저널 투고논문 심사, 채택여부 추천, 편집방향 설정 자문 등을 하게 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오는 1월 27일과 28일 미국 코넬대학의 초청으로 방문해 4개 병원에서 자궁경부무력증을 주제로 강의한다.이근영 교수의 이번 강의는 2013년 11월 13일(수) 조산을 주제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개최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초청된 미국 코넬대학교 4명의 교수가 이 교수의 발표 내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특강을 요청해 이루어졌다.이근영 교수는 이번 초청 강연을 통해 Weil Cornell 대학병원, Jamaica 병원, 뉴욕메디컬센터, 링컨병원에서 각각 1시간씩 자궁경부무력증에 대한 자신의 논문 내용과 자궁경부무력증의 최신 수술방법인 복식자궁경부봉합술 그리고 본인이 개발한 기구를 이용한 응급자궁경부봉합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오는 12월 8일 대만 가오슝(Kaohsiung)에서 개최하는 대만 제13차 주산의학회에서 “응급자궁경부봉합술(Rescue Cerclage)”을 주제로 50분간 초청강연을 한다.이근영 교수의 발표시간은 50분으로, 본인이 직접 개발한 Uniconcave Balloon이란 수술 기구의 소개와 함께 성공률 95%가 넘는 복식자궁경부봉합술 및 양수 감암 후 응급자궁경부봉합술을 비롯한 자궁경부봉합술의 최신 수술 기법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여성전문센터 이근영·송지은 교수팀이 ‘자궁경부무력증 환자에서 자궁경부봉합술 후 임신예후 인자로서의 자궁경부 깔대기의 임상적 의미’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발령일자 2012년 9월 1일부.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혜란 교수(연임)▶부의료원장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연임)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연임)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이원섭(연임) ▶기획실장 : 비뇨기과 조진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신임) ▶간호부장 : 김종란(신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영상의학과 이열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내분비내과 유재명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신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지난 8월 29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3차 일본 모체태아의학회’에서 유일한 외국인 연자로 일본 산부인과 의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무력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근영 교수는 내년 5월 27일 이탈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제27차 Fetus as a Paient’에서도 초청연자로 참석해 ‘자궁경부무력증의 처치(Management of cervical incompetence)’의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원장 이근영)은 12월 12일 ‘관악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병원 나눔봉사단 45명이 참여해 관악산 주 진입로인 만남의 광장에서 제2광장까지의 도로변, 제2광장에서 깔딱고개까지의 제5등산로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작업을 가졌다.강남성심병원은 2008년 5월부터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Eco Hallym Green Hospital’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푸른별 지킴이’를 발대해 에너지와 물, 물자 절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응급으로 시행한 자궁경부봉합수술의 수술성공율이 97%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강남성심병원 자궁경부무력증클리닉에서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진단받아 수술 받은 환자 총 815명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사이에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2003년 64명에서 2004년 88명, 2005년 117명, 2006년 135명, 2007년 170명, 2008년 210명으로 해마다 평균 27.4%씩 꾸준히 증가했다.2008년에 이들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적용한 수술법은 질식자궁경부봉합술(MC)로 90명에게 적용했으며, 다음으로 양수감압술 후 응급자궁경부봉합술(RC, 55명), 개복 후 시행하는 복식자궁경부봉합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