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이규성 명예교수가 제17차 세계신경외과학회학술대회 개회식에서 두개저외과 수술∙치료와 교육에서 헌신한 공로로 세계신경외과학회연맹( WFNS)의 명예훈장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의대 최길수 명예교수 수상 이후 두 번째다.
[부원장급]-진료부원장 오세열(신임) -암병원장 이우용(신임)-심장뇌혈관병원장 권현철(유임) -연구부원장 이규성(유임)-기획총괄 김희철(신임) -미래병원추진단장 손영익(신임)-데이터혁신추진단장 이풍렬(유임) -간호부원장 홍정희(신임) [보직]-교육인재개발실장 송윤미(신임)-QI실장 이준행(신임)
㈜유한양행(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이규성 원장) 및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와 신개념 치료기술 및 혁신신약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력 내용은 △뇌질환, 유전자질환, 암 등 난치질환의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관련 의료 및 보건학술 , 기술정보 교류 △신개념 치료기술을 통한 과제발굴 및 공동연구 △혁신신약 공동개발 상호협력 등이다.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재연 교수(왼쪽)와 호흡기내과 이규성 교수가 제13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50~70대에서 피섞인 소변(혈뇨)을 경험한 사람이 15%이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의학회는 지난 9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혈뇨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의 약 15%인 74명이 혈뇨 경험이 있었다. 혈뇨 발생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응답은 58%였다. 나머지는 약국방문 4.1%, 민간요법 1.4%였으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융합연구센터[센터장 이규성(사진), 비뇨기과 교수]가 기존 의공학연구센터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을 통합해공식 출범했다.스마트연구센터는 삼성서울병원의 의료기기 업체와의 공동연구는 물론 △의료진의 실시간 자문 △임상알고리즘 모델연구 △임상 및 성능검증 △사용적합성 평가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 진료부원장 박윤수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박승우 △ 리모델링 추진단장 고광철 △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 QI실장 손영익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 정보전략실장 장동경 △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 SMC 파트너즈센터장 최문석 △ 전략기획팀장 이우용 △ 투자기획팀장 박철우 △ 인사기획팀장 홍진표 △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 입원부장 문영완 △ 외래부장 이종균 △ 수술실장 함태수▶ 진료과장△ 내과 정재훈 △ 소화기내과 이규택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서지영 △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최은창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간호대학원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김인숙◆의과대학 △의예과부장 김철훈 △해부학교실주임교수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건홍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박은철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찬형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유철주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정병하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심재용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신증
대한비뇨기학회가비뇨기과 처우문제등을 정부 차원에서 해결해 줄 것을 강력요구했다.학회는 23일 '비뇨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끝나 후 위기극복 태스크포스팀 발족식을 갖고 대국민 홍보와 정부 압박에 나선다.주명수 학회장(서울아산병원)은 선언문 낭독에서 "비뇨기과는 현재의 낮은 건강보험수가로는 더 이상 자생하기 어려운 사면초가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기는 개원가의 어려움, 2차 병원의 취업자리 고갈, 전문의 취득후 진료 불투명하다는 사회적 인식의 확산으로 지원을 기피하는 일등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주 회장은 "몇년째 정부에게 학회의 어려움 해소를 호소하고 학회 차원에서는 전공의 수를 크게 줄이는 등해 볼 건 다 해봤다"면서 "이제는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말했다.이규성 총무이사(
삼성서울병원이 방광보톡스클리닉을 개설하고 과민성방광과 신경인성 배뇨근 과활동성 배뇨장애 치료에 본격 나섰다.과민성 방광은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방광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해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 없는 요절박 증상이 특징인질환이다.치료는 대개 방광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소변 보는 간격을 점차 늘려나가도록 방광훈련을 병행하면서 항무스카린제와 같은 약물 복용이일반적 치료방법이었다.하지만 끈기있는 치료 노력과 입마름, 변비 등의 부작용으로 치료가 쉽지 않다. 게다가 약물 복용환자의 약 30%는 치료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올 10월부터 보험이 적용된 보톨리눔톡신 주사치료는 이러한 단점을 크게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방광경을 이용해 방광 속 배뇨근
▶ 삼성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동헌종 △ 연구부원장 임영혁 △ 암병원장 남석진 △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 기획실장 고광철 △ 국제협력실장 윤엽 △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 진료과장 △ 내과 민용기 △ 소화기내과 이종균 △ 내시경실장 이준행 △ 순환기내과 온영근 △ 호흡기내과 고원중 △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 신장내과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 감염내과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 류마티스내과 차훈석 △ 외과 최동욱 △ 소화기외과 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여성 복압요실금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장자극치료와 최근 개발된 체외형 바이오피드백이 적용된 자기장자극치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이번 연구는 자기장자극치료와 체외형 바이오피드백 장치를 사용해 환자의 치료에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것으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가 임상연구를 진행한다.모집대상은 복압요실금으로 진단된 성인 여성으로 표준패드검사에서 2g 이상의 요누출이 있는 경우이어야 한다.임상시험은 총 8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연구와 관련된 진료 및 치료 등이 무상으로 지원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3410-3558~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이규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한국의사로는 처음으로 4년 임기의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두개저외과 수술위원회 (Skull Base Surgery Committee) 위원장(Committee Chairman)에 취임했다.이규성 신임 위원장은 신경외과의사를 대상으로 신경외과 영역에서도 가장 높은 난이도로 손꼽히는 두개저외과 수술의 효율적인 교육을 통해서 진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 신경외과 의사들의 유대강화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018년 1월까지다.
◆ 의료원△ 어린이병원장 한상원 △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의과대학△ 의예과 부장 박용범▶ 주임교수△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교실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인요한 △핵의학교실 이종두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증수▶ 연구소장△유전과학연구소 김경섭 △내분비연구소 이은직 △폐질환연구소 김형중 △장기이식연구소 김명수 △뇌연구소 장진우 △시기능개발연구소 김찬윤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 강성웅 △비뇨의과학연구소 한상원 △면
▲진료부원장 김성▲연구부원장 홍성화▲내과장 민용기▲소화기내과장 이풍렬▲내시경실장 김영호 ▲순환기내과장 권현철▲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안명주▲감염내과장 백경란▲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이석구▲소화기외과장 최동욱▲혈관외과장 김동익▲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장 김지수▲이식외과장 김성주▲흉부외과장 김진국▲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진국▲정형외과장 심종섭▲신경외과장 신형진▲성형외과장 방사익▲산부인과장 김병기▲안과장 강세웅▲이비인후과장 손영익▲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김병준▲
국내 60세 이상 요실금환자 10명 중 4명은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가 전국 60세 이상 노인 요실금 환자 3,390명을 대상으로 조사(2013년 4월 29일~5월 20일)한 결과다.보건복지부와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2/3 이상(66.2%)이, 80세 초고령층도 36.8%나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요실금의 영향 범위는 크다고 할 수 있다.요실금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성 문제를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1위가 요실금 증상으로 인한 성욕감퇴(남성 37.6%, 여성 53.1%)였으며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28.4%), 만족감 저하(24.8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를 제 7회 골드리본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요실금 및 배뇨장애 인식제고와 극복 의지 고취를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에 나선다.올해의 슬로건은 ‘방광을 잠그면 행복이 열립니다!’로서 요실금 치료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미가 들어있다.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약 900여 개의 병·의원에 요실금의 심각성과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 및 상담에 나서 요실금 캠페인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학회는 또 ▲ 요실금 환자 대상 성생활 상관관계 실태조사 ▲ 배뇨건강 어플리케이션 ‘화장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이규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주최하는‘세계 신경외과 한림원(WANS) 제5차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9월 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이 학회는 신경외과학 분야의 최첨단 학술교류와 교육을 목표로 2005년 10월, 26명의 창립회원으로 발족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규성 교수와 서울대병원 정희원 교수만이 정회원 자격을 갖고 있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이규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지난 달 27일부터 2일간 중국 베이징 Sofitel Wanda Hotel 에서 열린 11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학회(11th Asian-Oceanian International Cogress on Skull Base Surgery)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