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 1차 구조(아미노산 서열)와 2차 구조(알파나선 구조 등)가 명확하지 않아 3차 구조가 없는 비정형 단백질.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부터 암, 심혈관계 질환, 대사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어 비정형 단백질의 조기발견은 이들 질환의 치료경과와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된다.이런 가운데 KAIST(총장 이광형) 생명과학과 김학성 교수 연구팀이 비정형 단백질을 간단하게 검출할 수 있는 센서 단백질을 디자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화학분야 국제학술지(JACS Au)에 발표했다.단백질은 고정된 3차원 구조를 갖고 있으며 생체
홍합모사 접착성 지혈제가 혈액응고장애 환자의 지혈에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KAIST(총장 이광형)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은 수년 전 이 접착물질의 상용화에 이어 지혈 성능의 임상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카테콜아민 고분자가 혈액응고인자와 상관없이 혈액 단백질과 결합해 수 초 내에 빠르게 단단한 지혈 막을 형성했다.혈액응고장애를 동반한 출혈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지혈 효과 뿐만 아니라 간이식 및 간 절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우수한 효과가
KAIST 제17대 총장에 이광형(67세) 바이오및뇌공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이 신임 총장은 서울대와 KAIST에서 각각 산업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프랑스 응용과학원(INSA) 리옹에서 전산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2월 현재 바이오및뇌공학과와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산업 초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1급 승진△정보통신실장 이영곤 △경영지원실 김정삼 △인재경영실 조자숙 △인재경영실 김정기 △약제관리실장 박영미 △심사청구운영실장 이미선 △혁신연구센터장 최원희-2급 승진△급여정보개발단 급여정보운영부장 김경화 △약제관리실 약제관리부장 김 산 △경영지원실 신사옥건립팀 김창호 △정보통신실 정보기획부장 이정백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신소연 △의료수가실 일차의료수가부장 홍미야 △급여등재실 의료기술등재부장 박정혜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 이종철 △국제협력단 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장 김채옥 △심사기획실 가치심사개발부장 노민양 △심사청구운영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