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비만이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올해의 목표로 삼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고령층에서 다이터를 잘못하다간 오히려 사망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조정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비만지수와 사망률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노년학노인의학 학술지(Geriatrics & Gerontology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 제목은 '한국 노인에서 BMI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Prognostic effect of body
노인환자에 급성기 치료 후 전환기의료를 하면 가정복귀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환기의료란 입원치료 후 몸상태가 악화된 노인에게 추가 치료 및 관리를 최소 1주일 이상 실시해 입원 전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의료로서 회복기의료라고도 불린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건강노화클리닉) 윤종률 교수는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의 급성기 후 전환기 의료서비스 모형개발 및 구축’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입원환자 77명. 입원 사유는 고관절골절, 뇌혈관질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가 10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윤 교수는 정부 노인보건정책 개발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과 발전에 힘썼으며, 국가노인검진체계 및 치매대응 정책개발과 적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인병 전문의 윤종률 교수가 데니스 맥컬러(Dennis McCullough) 박사의 책 를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유은실 교수와 공동 번역하여 출간했다.이 책의 저자인 데니스 맥컬러 박사는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후 가정의학과 노인의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환자진료에 힘써왔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을 맞으면서 어머니 이야기와 그동안 자신이 돌본 노인 환자들의 사례와 가정에서 겪게 되는 후기 노인들의 삶의 과정을 의사이자 아들의 입장에서 저술했다.저자는 초고령 노인들의 온갖 다양하고 복잡한 건강 문제를 균형 있게 다루기 위해서는, 정신없이 서두르는 입원치료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침착하고 사려 깊은 의료, 즉 느림의 의료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한림대의료원의 6번째 병원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지난달 29일 첫 진료를 시작했다.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가장 최근에 건립된 만큼 시설이나 의료기는 가장 최신식이다. 게다가 친환경적 디자인에 태양광 발전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에코병원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장호근 병원장은 2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환자 중심과 환경친화적인 병원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장기 전략으로는 뇌신경와 암 분야에 특성을 가진 병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800병상을 갖춘 동탄성심병원은 한림대의료원의 6번째 병원이자 국내에서는 가장 최근에 지은 종합병원으로 병원 환경이나 의료장비 면에서는 모두 최신식이다.특히 의료원을 하나로 묶는 리포맥스를 개발해 한림대의료원 산하 어느 병원에서 한번이라도 진료
발령일자 2012년 9월 1일부.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혜란 교수(연임)▶부의료원장 :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연임)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병철 교수(연임)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이원섭(연임) ▶기획실장 : 비뇨기과 조진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신임) ▶간호부장 : 김종란(신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영상의학과 이열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내분비내과 유재명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2회 '심평포럼' 오는 4월 28일(화) 오후 2시에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평포럼'은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 으로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윤종률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서영준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건세 실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실)이 주제발표를 한다. 2부 지정토의에서는 박노례 교수(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진행으로 선우덕(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정영호(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김진현(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홍찬(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급여기획부장), 박인수(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등 학계, 공공, 요양기관에서의 전문가들이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과 정기석 △신경과 김주용 △소아과 김덕하 △정신과 전덕인 △피부과 김광중 △외과 양대현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흉부외과 이재웅 △정형외과 장호근 △신경외과 안성기 △성형외과 고성훈 △산부인과 박영한 △안과 박인원 △이비인후과 김형종 △비뇨기과 조진선 △재활의학과 정광익 △방사선종양학과 배훈식 △가정의학과 백유진 △응급의학과 안희철 △치과 김성곤 △마취통증의학과 최 현 △진단방사선과 이 열 △진단검사의학과 이영경 △병리과 박혜림 △산업의학과 주영수 ■ 강동성심병원 △내과 김학양 △신경과 송홍기 △소아과 황일태 △정신과 한창환 △피부과 김상석 △외과 박찬흔 △흉부외과 신윤철 △정형외과 신성일 △신경외과 박세혁 △성형외과 정철훈 △산부인과 문종수 △안과 박성표 △이비인후과 노영수 △비
-신임 △내과학 박충기 △신경과학 권기한 △소아과학 김광남 △정신과학 최인근 △정형외과학 송경원 △산부인과학 이근영 △안과학 김하경 △진단검사의학 강희정 -연임 △피부과학 김광중 △외과학 김홍기 △흉부외과학 이원용 △신경외과학 오세문 △성형외과학 정철훈 △이비인후과학 노영수 △비뇨기과학 김하영 △재활의학 정광익 △방사선종양학 배훈식 △가정의학 윤종률 △치과학 박준우 △마취통증의학 문현수 △진단방사선과학 정수영
빈 소 :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8호실발 인 : 12월 27일연락처 : 019-428-5801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윤종률)와 대한임상노인의학회(이사장 이우형)가 올 가을 연합학술대회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통합 수순을 밟고 있다.양측 이사장들은 “올 가을 동시에 열리는 추계학회가 통합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양측이 통합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노인수발제도 등에 대해 한 목소리로 제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노인의료인력(연수, 교육과정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일된 교육이 필요한 것도 한 이유로 들 수 있다.윤 이사장은 “학회가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노인의학과정 개설이 전제돼야 하며 이는 통합이 돼야 가능한 일”이라면서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단순히 이름이 비슷하고 공통된 영역이 많다고 해서 통합하는 것은 노인의학의 전체적인 발전에 오히려 저해가 된다
윤종률(한림의대)교수가 15∼16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 36회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신임회장에는 고행일(인제의대)교수가 선임됐으며 임기는 1년.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가 15∼16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기초와 임상이 결합된 다양한 연제와 각 연구회 중심의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총무이사는 “한-일 심포지엄은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노인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했다”며 더욱 풍성한 학회가 됐다고 설명했다.각 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치매연구회는 개원의를 위한 처방지침을 제시했으며 노인 당뇨 및 내분비연구회는 ‘호르몬 요법이 성공노화에 효과적인가?’라는 주제 중심으로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철호 이사장은 “학회는 미국처럼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야 더욱 알찬 내용이 나올 수 있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연구회들
윤종률(한강성심)교수가 지난달 30∼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 3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이사장, 권인순(백병원)교수가 신임회장에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