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와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정희순 교수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받았다.
중앙의대 최병휘 교수와 서울의대 김영환 교수가 11월 12일 제120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롯데호텔월드)에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자는 활발한 학회 활동과 호흡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된다.(사진설명 : (왼쪽부터)유한양행 조욱제 전무이사, 수상자 중앙의대 최병휘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신동호 이사장, 수상자 서울의대 김영환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영현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