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직]-병원장 김진구 -진료부원장 신혁재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기획실장 최혜민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홍보실장 이소연[일반직]-경영본부장 이영수 -행정부원장 장보경 -간호부장 이가영 -대외협력실장 안광용[행정부]-대외협력팀장 김성겸 -전략사업팀장 조창진 -홍보팀장(직무대행) 김승현 -기획팀장(직무대행) 김지영[간호부]▷과장 -간호교육행정과 두은영 -간호간병간호과 정은경 -특수간호과 조은숙▷Director -간호외래1팀 장은아 -간호외래2팀 강선영 -A8병동팀 유은희 -A7병동팀 이선화 -C5병동팀 노정화▷팀장 E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가 지난달 28일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자궁질탈출증환자에서 골반경하 천골질고정수술방법에 따른 성기능 비교'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10월 20일은 국제골다공증재단이 지정한 세계골다공증의 날이다. 골다공증은 뼈 속에 골량이 줄어들어 약한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정도로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전체 골다공증환자의 95%가 폐경여성이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자신이 골다공증이라는 사실을 아는 여성은 24%에 불과하다.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유은희 교수로부터 폐경여성이 뼈건강을 유지하는 3가지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폐경 이후에는 1~2년 한 번씩 검사 필요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막으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지난 10월 10일(화) 임산부의 날에 맞추어 ‘임산부 직원 배려 캠페인’을 펼쳤다.병원은 임산부 직원이 임신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초기부터 병원 동료나 환자에게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도 임산부 표식도 설치해 환자 응대 시 임신여부에 대한 식별이 쉽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