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최정연 전임의(왼쪽), 김철호 교수(중앙),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 연구팀이 제14차 유럽노인병학회(독일 베를린)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신의 면역원성에 대한 노쇠의 영향'이라는 연구로 국내 병원 최초로 포스터 학술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유럽노인병학회서 구연 발표한다.논문 제목은 ‘한국 노인에서 낙상 위험인자로서 보행속도의 구분점(Cutoff point of gait speed to predict falls, independence, and mortality in Korean Community-dwelling elderl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