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3월 28일 열린 2024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더 플라자호텔)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받았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EDOF(Extended Depth of Field) 기능이 탑재된 내시경 시스템 이비스 엑스원(EVIS X1) 전용 스코프를 출시한다.이비스 엑스원은 내시경을 통해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검진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RDI, TXI, NBI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돼 지난해 10월 출시됐다.EDOF는 초점 거리가 다른 두 이미지를 완벽한 하나의 이미지로 결합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가시성을 개선해 점막이나 모세혈관 등을 근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가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오는 3월 5일 오후 암경험자를 지지하는 고잉 온 콘서트(롯데콘서트홀)를 진행한다.올해롤 11회째를 맞는 이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잉 온'이란 '암 발생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암 경험자 및 가족, 의료진은 내달 28일까지 대한암협회를 통해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관객은 2월 1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1만 원에 입장권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10일 기쁨병원(원장 강윤식)과 내시경 진단 및 치료 분야 첨단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기쁨병원은 올림푸스한국의 최신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과 대장내시경 검사 보조 AI 시스템 엔도브레인 아이(EndoBRAIN-EYE)를 도입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최신 복강경 시스템 '비세라 엘리트 III(VISERA ELITE III)'을 국내 출시했다.3D와 4K 이미징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복강경 대장 절제술, 복강경 담낭 절제술 등 최소 침습 치료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별 맞춤형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일반 외과 뿐만 아니라 비뇨의학과, 부인과, 이비인후과 수술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최신 내시경 시스템 이비스 엑스원(EVIS X1)을 국내 출시했다.이비스 엑스원에는 RDI(Red Dichromatic Imaging)와 TXI(Texture and Color Enhancement Imaging), NBI(Narrow Band Imaging) 등 첨단기능이 탑재돼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검진하고 진단할 수 있다.녹색, 황색, 적색 파장을 활용해 혈관을 시각화하는 기술인 RDI는 심부 혈관이나 위장계 출혈 원인을 확인하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2020년부터 시작한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ESG 경영 시대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나눔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최근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의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 중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가장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올림푸스한국은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가족친화인증 기업(주관 여성가족부)에 선정되기도 했다.잡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국내 직장인들이 남긴 리뷰를 통해 △총만족도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의 만족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3월 28일 열린 2023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사회책임 부문 대상'을 받았다.올해로 14회를 맞은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주최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코리아, 후원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모범 기업, 기관 및 단체 등에 수여한다. 회사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2020
국립암센터와 올림푸스가 청년암환자의 심리사회적 도움을 주기 위해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4주간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암’이라는 경험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을 통해 20~30대의 청년 암환자들은 4주간 약속일기, 건강일기, 강점일기, 감사일기 등 4개의 정해진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고 화상 모임을 통해 단절됐던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기술이 적용된 대장내시경 보조시스템이 출시됐다.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3월 17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술이 적용된 보조시스템 엔도브레인 아이(EndoBRAIN-EYE)의 출시를 알렸다.이 제품은 약 395만 장의 대장내시경 영상을 AI에 학습시켜 정량 분석해 병변 진단시 의료진을 보조한다.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 및 암 등의 병변이 발견되면 알림 소리와 함께 화면의 병변 주변에 색이 표시된다.진단 정확도를 알아보는 임상시험에서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8%와 93.7%로 나타났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는 인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푸스본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품과 기부금 1억엔(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상부 요관과 신장의 결석 제거 및 종양 여부 파악에 쓰이는 연성 요관신장내시경 2종을 출시했다. URF-V3 비디오스코프[사진 왼쪽]의 경우 2.54mm 굵기의 초슬림 연성 요관신장내시경으로 초소형 CCD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올림푸스가 독자 개발한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이 적용돼 종양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URF-P7 파이버스코프도 역시 초슬림으로 디자인됐으며 삽입이 시작되는 선단부의 직경은 1.48mm, 스코프의 직
올림푸스한국이 고온과 저온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용종절제기 스네어마스터 플러스(SnareMaster Plus)[사진]를 출시했다.용종제거법의 하나인 올가미 제거법은 전류를 흘려 열을 가해 절제하는 고온요법과 올가미 힘만으로 절제하는 저온요법 2가지다.스네어마스터플러스는 올가미 형태가 육각형이고 와이어의 코팅과 강도를 조절해 저온요법시 정상 조직을 최대한 살리면서 용종을 완전 절제할 수 있다.올가미 직경이 10mm와 15mm 모델로 용종 크기 별로 사용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을 판매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소아암 아동·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의 일환으로 10월 20일부터 2박 3일간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18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의 수술용 현미경 '오브아이'와 이비인후과 내시경 'ENF-VH2' 등 2개 제품이 일본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는 2018 굿디자인상을 받았다.
올림푸스한국이 12일 인천 송도에서 의료진을 위한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K-TEC)를 공식 오픈했다.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5,056.5㎡(1,53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6,630㎡(2,006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이 센터는 총370여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자사의 의료기기 서비스 센터를 인천 송도로 지난 8일 확장 이전했다.인천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새롭게 문을 연 올림푸스한국 의료기기 서비스센터는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의료 트레이닝 센터 ‘K-TEC(Olympus Korea Training & Education Center)’에 통합돼 2,500㎡(756평) 규모의 대규모 통합 서비스 센터로 운영된다.국내에서 판매된 올림푸스 의료기기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전담하며, 향후 20년을 내다 보고 증가하는 서비스 건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은 물론, 환경을 개선하여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한 대표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3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용태)와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학회 회원 대상의 의료기기의 사용 교육과정 및 술기훈련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광학∙의료 기업으로서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료진과의 협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