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디가 K뷰티 성형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컬 뷰티 온택트 서비스 플랫폼 '인플로'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규모가 작아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성형외과 등 강소병원이 외국인을 유입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글로벌 고객에게 병원 소개뿐 아니라 의료 정보 제공까지 가능하다는 게 레미디의 설명이다.특히 외국인이 한국의 여러 병원과 의료 서비스 및 콘텐츠를 간편하게 서칭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자동번역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채팅 상담 시 실시간 구글번역 서비스도 지원한다.레미디에 따르면 최근 많
모제림이 사회공헌 활동인 온(溫)택트의 10번째 캠페인에 들어갔다.이번 10번째 사회 공헌 대상자는 심한 M자 탈모가 콤플렉스인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18살 때 처음 탈모 증상이 시작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마다 심해진느 탈모로 마음 고생하고 있다.이 남성은 탈모샴푸와 맥주 효소 섭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 탈출 시도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크지 않았다. 또한 이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는 물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압구정 모제림 남성센터 박찬성 원장[사진]에 따르면 탈모 증상이 지속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회
모발이식 전문 병원 모제림이 사회공헌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9에 들어갔다.온택트는 화상이나 항암치료 등 질환적 문제로 발생한 탈모,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모발이식 수술 지원이 절실한 환자들을 돕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온택트 캠페인은 지금까지 화상 환자 6명, 암 환자 1명, 수술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 1명까지 총 8명을 도왔다.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시즌9에서는 지난 시즌3 캠페인 주인공인 박소영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 씨는 3살 때 교통사고로 얼굴과 두피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모발이식을 중점 진료하는 모제림이 모발이식 환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8을 종료했다.사회공헌 대상자의 인터뷰 영상에 모인 좋아요 및 응원의 댓글로 기부에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모제림에 따르면 이번 온택트 시즌8에서는 사회공헌 대상자 문지연 씨의 영상에 좋아요 및 응원의 댓글이 100개 이상이 쏟아져 문 씨는 모제림을 통해 이마축소 수술을 받았다.2021년부터 시작된 모제림 온택트 캠페인은 지금까지 화상 환자 6명, 암 환자 1명,
모제림(대표원장 황정욱)이 사회공헌 캠페인 ‘온(溫)택트 시즌7’를 9월 16일 부터 9월 30일까지 약 2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화상이나 암 수술 치료에 의한 탈모, 경제적 어려움 등 모발이식 수술 지원이 절실한 환자를 돕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모제림에서 모발이식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현재 시즌 6까지 진행됐다.시즌 7은 사회공헌 대상자로 선정된 이를 위해 좋아요와 응원의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제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와
모발이식 전문 모제림(대표원장 황정욱)이 사회공헌활동 '온(溫)택트' 캠페인 시즌5를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화상 환자 응원을 위해 댓글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모제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좋아요와 댓글 하나 당 각각 10모(毛)와 20모가 자동 기부된다.이번 캠페인의 대상자는 마흔 살 김지연(가명) 씨. 어린 시절 끓는 물이 엎어지면서 화상을 입었다. 대학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당시 의학기술에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4월 2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 '온택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공연예술(악기연주 등), 미술공예 (서양화, 동양화, 캘리그래피, 꽃꽂이 등), 문학활동(독서, 글짓기 등), 영상사진(영상 제작, 사진 등), 다도/요리 등이다.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3인 이상의 그룹이 신청할 수 있으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 생활은 크게 바뀌었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당수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도입했다.이제는 언택트를 넘어서 온택트 문화가 자리잡아 가는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인한 가장 큰 변화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증하면서 재택근무 직장인에게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바로 허리디스크다.직장에 출근하게 되면 회사마다 복지 시스템은 달라도 근로자들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따로 휴식시간이 정해두는 곳이 대부분이다.하지만 재택근무 시에는 따로 휴식시간이 정해져 있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이 건강문해력(Health Literacy) 어린이 건강 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를 12월 한달 간 주관단체인 굿트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부 공개 방식으로 12월 한달간 중계한다. 이 연극은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차용해 7년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교육하고 정서 지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9월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뜻을 이어 가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On) 소통하는(Contact) 온택트(Ontact) 로 진행됐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가 엑스지바의 국내 건강보험 급여 출시 2주년을 맞아 9일 관련 부서 임직원을 중심으로 국내 전이성 암 환자를 응원하는 온택트(on-tac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엑스지바는 뼈를 파괴하는 물질인 RANKL을 표적하는 순수 인간 단일클론항체로, 암세포가 뼈로 전이된 암 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표적치료제다. 2018년 9월 1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약제 급여 목록에 등재됐으며, 현재 고형암 중 뼈전이 발생 빈도가 높은 암종인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 적용되
㈜한국로슈가 8월 10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온택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굿피플(회장 김천수)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공연예술(악기연주 등) ▲미술공예 (서양화, 캘리그래피, 꽃꽂이 등)▲문학활동(독서, 인문학, 글짓기 등) ▲영상사진(영상제작, 사진 등) ▲전통예술(동양화, 서예 등) ▲다도/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