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장급]진료부원장 이비인후과 최현승(신임)[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장 – 심장내과 오성진(유임)연구소장 – 이비인후과 장정현(신임)진료기획실장 – 신장내과 장태익(신임)적정진료실장 – 진단검사의학과 유종하(신임)진료지원실장 – 외과 허호(신임)교육수련실장 – 영상의학과 박수미(유임)의료정보실장 – 신경과 조정희(신임)홍보실장 – 치과 이지연(신임)간호실장 – 계인선(유임)총무실장 – 김현만(유임)원무실장 – 김충성(유임)[부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 부실장 – 안과 정은지(신임)연구소 부소장 – 정형외과 박상훈(신임)진료기획실 부실장
[서울백병원] 교육수련부장 윤병남, 진료협력센터장 조영규, 응급의료센터장 김광 [부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구수현 [일산백병원] 교육수련부장 오형근, 신생아 중환자실장 황종희, 진료지원팀장 구해원 [해운대백병원] 기획실장 이상은, 진료부차장(내과계) 박시형, 진료부차장(외과계) 정보현, 홍보실장 이정구, 공공의료사업실장·중증외상센터장 김기훈, 진료협력센터장 오성진, 서비스혁신센터장 조현진, QPS실장 김용완, 감염관리실장 허내윤, 응급실장 박하영, 치과과장 임장섭,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박찬선, 간이식센터소장·소화기병센터장
저혈압(90/60mmHg미만) 진료환자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5일 발표한 저혈압 진료환자 데이터(2015~2019년)에 따르면 진료환자는 약 2만 5천명에서 3만 6천여명으로 늘었다.남성은 5천 3백여명 늘어난 1만 6천여명, 여성은 5천 7백여명 늘어난 1만 9천여명이다. 연령 별로는 70대가 19%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60대, 80대 순이었다. 50대 이하는 여성, 60대 이상은 남성이 많았다.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고령남성은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자율신경계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위암센터 오성진 교수팀이 90세 이상 위암환자 수술에 두번째로 성공했다. 이번 수술환자는 92세 여성으로 조기 포만감, 소화불량 및 알 수 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으로 위내시경 검사 결과 '유문부 폐쇄성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받았다. 이 수술환자는 지난해 12월 16일 합병증없이 퇴원했다.
-선임실장 및 본부장 전보△기획선임실장 원인명△징수선임실장 성백길△급여1선임실장 정해민△급여2선임실장 신순애△장기요양선임실장 현재룡△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선임실장 홍무표△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신일호△서울지역본부장 김덕수△광주지역본부장 이원길△경인지역본부장 진종오-1급 승진△요양급여실장 박희두광진지사장 윤은상△부산중부지사장 손영덕△울산중부지사장 박재강△창원중부지사장 정성규△포항남부지사장 김진억△목포지사장 노명원-1급 전보△경영지원실장 서명철△통합징수실장 김재경△고객지원실장 조제만△급여전략실장 박종헌△보장사업실장 김훈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늘어나는 50대부터 급증위험인자 관리·금연·운동·적정체중 유지 필요가슴 중앙의 압박감,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드는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허혈이 생겨 통증을 동반한다. 걷거나 뛰거나 층계를 오르는 등의 운동 시 발생하며 가끔 소화불량과 헷갈리기도 한다.협심증 진료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발표한 건강보험 빅데이터(2012년~2017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진료 환자수는 64만 5천명으로 5년전 보다 9만 4천명 늘어났다.2017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진료환자수는
고혈압환자가 지난해 60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일 발표한 고혈압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혈압 진료환자는 2012년 540만명에서 2017년 604만명으로 늘었다. 외래 진료비도 2조 4천 2백억여원에서 2조 9천 5백억여원으로 약 5천억원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성이 43만명, 여성은 22만명이 늘어 남성이 여성의 약 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가 197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50대 순으로 나이에 비례했다. 남성의 경우 5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70대 순이었지만
60대 인구 10명 중 1명은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주로 혈관 내에 지방 찌꺼기가 끼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유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9일 발표한 최근 5년간 고지혈증 진료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45% 증가한 177만명이었다.연령대 별 환자수는 60대가 인구 10만명 당 9,7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7,450명, 50대가 7,175명 순으로 나타났다.환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10대로 최근 5년간 약 46%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약 10%로 나타났다.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에 따르면 고령인구에서 고지혈증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지질대사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10대 환자가 많은 것은 생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혈압이 더 빠르게 증가하며 70세 이후에는 남성보다 높아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혈당 역시 남성은 61~62세 구간에서 정점을 찍은 후 줄어드는 반면 여성은 꾸준히 증가해 75세가 넘으면 남녀가 비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은 20일 2013~2014년에 일반건강검진자(생애전환기 포함) 20세 이상 수검자 1천 9백 4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0년 단위로 수축기혈압의 경우 여성이 남성의 약 2.5배, 이완기혈압은 약 6배 빨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인에 비해 고혈압환자는 혈당이 약간 높았고, 당뇨병환자에서도 혈압이 약간 높아 혈압과 혈당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행정부원장 이상석▶ 승진▷1급 △데이터센터이전추진단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류찬 △은평지사장 임근복 △춘천지사장 고재덕 △강릉지사장 김동기 △부산사하지사장 박태근 △울산남부지사장 성민경 △창원중부지사장 조방식 △안동지사장 박득수 △칠곡지사장 이해준 △전주남부지사장 최병도 △여수지사장 노상필 △천안지사장 김재경 △인천중부지사장 이성규 △시흥지사장 정재규 ▷2급 △노원지사 손경미 △강동지사 민옥경 △춘천지사 정인영 △태백정선지사 박준호 △해운대지사 최경희 △부산사하지사 박삼식 △부산사상지사 양재춘 △울산남부지사 노흥균 △김해지사 신현섭 △양산지사 김칠봉 △대구달서지사 김기형 △포항남부지사 정성연 △경주지사 장은석 △경주지사 강효희 △구미지사 박병희 △경산청도지사
▶ 1급 승진△ 중랑지사장 김홍찬△ 금천지사장 최광순△ 관악지사장 기태영△ 춘천지사장 오성진△ 울산중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지병태△ 제주지사장 김용진△ 인천남동지사장 김창배△ 평택지사장 송선근△ 시흥지사장 조성균△ 파주지사장 이정호△ 경기광주지사장 김대우 (이상 12명)▶ 1급 전보△ 재정관리실장 박태근△ 종로지사장 차영만△ 강북지사장 윤여태△ 노원지사장 김영수△ 은평지사장 이양헌△ 구로지사장 백낙렴△ 서초북부지사장 손혜숙△ 강남동부지사장 조준기△ 강남북부지사장 김재현△ 부산남부지사장 박준흠△ 부산사상지사장 장용옥△ 광주북부지사장 송한종△ 전주북부지사장 김왕수△ 여수지사장 김상채△ 수원서부지사장 홍성
건강보험공단 인 사 ( 2급 승진 및 2급지사장 전보)< 2급 승진 >정보관리실 경영정보부장 강형수비서실장 신동효원주횡성지사 김희문부산진구지사 최면식부산진구지사 곽순근부산북부지사 유병석울산남부지사 박인수부산사하지사 박석신부산남부지사 임승임부산사하지사 김도훈부산중부지사 김성명부산중부지사 심용보창원지사 임철울산중부지사 장수동마산지사 서정
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승진전보인사를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은평지사장-박호섭 △종로지사장-홍갑표 △광진지사장-최병율 △인천남부지사장-김연집△인천남동지사장-김기호 △수원서부지사장-선만수 △남양주지사장-김장표 △마산지사장-이종성 △여수지사장-김영선△기획조정실장-조국현 △보험급여실장-정상훈 △건강관리실장-정성채 △인력관리실 조직진단실무반장-용왕식 △강북지사장-김민식 △송파지사장-김형만 △동대문지사장-변동호 △영등포남부지사장-김달중△동작지사장-이병식 △광주동부지사장-김창완 △광주북부지사장-장성수 △부천북북지사장-김일문 △안산지사장-김경준△기획조정실 행정관리부장-진종오 △가입자보호실 적정의료이용지원부장-신순애 △중구 서부지사-이경선△관악지사-김생원 △강남동부지사-정성화 △성동지사-이해준 △중구동부지사-안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14일(토) 오전 8시부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심장의 날 행사를 갖는다.이번 행사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강좌와 심장질환관련 검사를 통해 개인별로 위험도를 측정해 주며 이에 맞는 음식을 시연하는 맞춤형 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일산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양주영)는 행사 참가자에게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체지방, 혈압,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로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와 이에 맞는 식이요법 및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심장장애에 좋은 음식을 직접 본인이 조리하고 시식회를 시행하여 참석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건강강좌는 ▷고혈압,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순환기내과 전동운) ▷당뇨병과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