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대표 안효조)는 우리은행과 연계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C케어는 지난 4월 우리은행과 헬스케어-금융 연계 추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우리 WON뱅킹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숫자로 보는 건강 이야기 △마음 건강 체크 △오늘의 건강 퀴즈 △백신 접종 백서 △건강 한!알! 등을 제공한다.
GC케어(대표 안효조)의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어플리케이션(앱) 어떠케어가 '전국찍먹자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어떠케어 푸드카메라러 음식을 '찍고' '먹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랑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19일까지 어떠케어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어떠케어 앱을 다운받고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푸드카메라로 촬영한 음식 사진을 '찍먹 사연'과 함께 개인 SNS에 자랑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대상 더글라스 하우스 워커힐 숙박권(1명) ▲최우수상 네스카페 돌체구스토(3명) ▲우수상 설빙 망고치즈
GC케어(대표 안효조)의 건강 생활습관 관리 어플리케이션 '어떠케어'가 스마트앱어워드 2022 의료부문 통합 대상을 받았다.스마트앱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평가 시상식으로, 3,800명의 인터넷 전문가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앱 서비스를 선정한다.어떠케어는 ▲서비스 품질성 ▲콘텐츠 신뢰성 ▲마케팅 독창성 ▲UI 디자인 직관성 ▲비주얼디자인 완성도 ▲기술 적절성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C케어(대표 안효조)의 모바일 건강 관리 서비스 '어떠케어'가 11월 10일 열린 제15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 GC케어는 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다.건강검진 예약부터 생활 습관 관리까지 전 영역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떠케어는 소비자 리서치와 산학 전문가 심사를 통해, 모바일 셀프 건강 관리 측면에서 높은 차별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내년부터 사명을 GC케어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기존 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하면서 IT플랫폼 기업으로 출발한다.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번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5월 24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ISMS-P 인증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이 국가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며, 인증 절차가 무척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GC녹십자헬스케어에 따르면 인증 심사 과정에서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보호 체계를
GC녹십자헬스케어가 신임 대표이사에 안효조(만 50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연세대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헤럴드경제 기자, KT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케이뱅크 준비법인을 설립한 뒤 대표와 사업총괄본부장을 지냈다.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는 신규 임원으로 안효조(49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신임 안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케이뱅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위해 IT 부문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