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성형외과(원장 윤승규 사진,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강악안면외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 즉,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와 모양을 교정해 기능 개선하는 방법이다. 양악 수술의 대표 적응증은 부정교합으로 인한 주걱턱, 긴얼굴, 돌출입, 무턱, 안면비대칭 등이 있다.양악수술은 신경선을 피해 얼굴 턱뼈를 절제하고 부정교합을 정확히 교정해야 하는 만큼 고난이도 술기가 요구된다. 치열안면변형 개선에 전문화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노련한 기술과 풍부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이 최첨단 시설 및 장비를 갖춘 치과병원을 지난해 12월 개원했다.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10,541.05㎡) 규모의 치과병원에는 전문의 27명, 전공의 39명, 치과위생사 65명 등 총 146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한다.진료과목은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통합치의학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총 6개가 운영된다. 추후 교정과가 추가되고 임플란트센터와 스케일링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도 신설될 예정이다.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과 직접 연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를 효과적으로 대체하는 치료다. 인접한 치아에 고정해 사용하는 틀니나 브릿지와 달리 잇몸뼈에 직접 이식하기 때문에 유지력과 저작력도 뛰어나다.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이지만 관리가 부실하면 수명은 크게 단축된다. 임플란트 식립 직후에는 잇몸뼈와 임플란트의 인공 치근이 완전하게 생착되지 못한 상태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잇몸뼈가 안정적으로 차올라 회복되고 임플란트가 단단히 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엔이치과 임창준 원장[사진]에 따르면 수술 직후에는 통증은 물론 식립 부위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
[의료원](행정부 및 부속기관)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1부소장 강훈철, 의과학연구처 하님정밀의료센터 2부소장 정재호,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소장 김소윤, 의학도서관 부관장 윤보현[의과대학]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이유미, 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 이일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주임교수 정인경,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수, 입원의학과장 김수정, 직업환경의학과장 원종욱, 연세의생명연구원 강남연구부장 김락균, 연세동곡의학교육원장 전우택(8월 1일부), 연세동곡의학교
아주대 치과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의 치과 치료를 전담하는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팀장 마연주 소아치과 교수)'을 신설했다.치료팀은 치과병원 내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그리고 진정치료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 대응 치료 프로토콜을 수립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담당한다.
밸런스치과병원(분당)이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를 대거 영입했다.이로써 병원은 보철과전문의 2명,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2명, 교정과전문의 2명, 보존과전문의 2명 등 총 8명의 분야 별 전문의가 진료 중이다.보철과는 30년경력의 분당서울대병원교수출신 김동원 대표원장과 윤정연 원장이 크라운, 라미네이트, 전악 임플란트등 환자 구강에 맞는 보철치료를 진행한다.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설희경 원장과 김수민 원장은 서울대 출신 전문의로 임플란트 수술포함 매복 사랑니 등 고난이도 외과적 수술을 담당한다. 임플란트는 보철과 전문의와
-진료처장 명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김성민 교수(구강악안면외과)-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서광석 교수(치과마취과)-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건립단장 박지운 교수(구강내과)-진료처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김명주 교수(치과보철과)
서울플란트치과(용인, 대표원장 이재민)가 5월 1일부로 리뉴얼 오픈했다.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이재민 대표원장이 임플란트부터 인레이나 크라운 등 심미보철 치료, 보철 치료, 신경 치료, 충치 치료, 사랑니 발치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병원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잇몸뼈 속 수많은 혈관과 신경, 주변 치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저선량 3D CT, 3D 디지털 구강스캐너 등 첨단 의료 장비를 구비해 진료의 안정성을 높였다.아울러 완성도 높은 고난이도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정교한 삼차원 시뮬레이션과 3D 컴퓨터 모의 수술, 맞
[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오상호,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남은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정현수,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장 여인석, 법의학과장 신경진, 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김형표, 연세의생명연구원 송당암연구센터장 라선영, 연세의생명연구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장 박성하, 연세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
강남새로치과의원은 오는 2월 1일 접근성이 좋은 강남지역으로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강남새로치과는 지방이나 먼 해외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이 편히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한데다 대학병원급 협진치료를 구축해 통합적인 진료가 가능하다.병원은 확장 이전과 동시에 최신식 설비를 갖춰 임플란트 및 치아교정 진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앞니성형이나 충치치료 등 일반진료까지 대학병원급 협진치료를 구축해 통합적인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치아나 잇몸에 이상이 생기면 한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보존
플란치과 인천부평점(대표원장 박성호, 사진)이 경인지역 환자의 증가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했다.장비도 이에 걸맞게 3D 입체 구강 스캐너, 모의 수술 프로그램, 3D 프린터 등 최신식 설비와 시설을 갖췄다. 아울러 임플란트 전문 진료와 함께 치아 건강을 위한 복합적인 치료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성호 대표원장은 연세대 치의학 박사 출신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환자 개인에 맞춘 맞춘 1:1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물론 임플란트 제작, 수술 및 시술을 진행, 더욱 안전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원장은 미국
나이가 들면 신체가 노화되고 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치아는 음식 섭취에 필요한 기능인 만큼 중요도는 다른 기관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다.노화되면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빠져 이를 대체하기 위해 최근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받는다.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시술 부담도 큰 만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임플란트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5세 이상에 치과 임플란트 2개까지 적용한 데 이어 2016년에는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2018년에는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낮아졌
안면마비 치료에는 단일보다는 이중 신경접합술이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보라매병원 성형외과 박준호 교수,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박성오 교수,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장학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안면마비 수술환자 데이터로 두 가지 수술법의 효과를 비교해 국제학술지 '두개악안면외과수술지'(Journal of Cranio-Maxillofacial Surgery)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마비된 안면 측면부의 교근(턱 근육) 신경만 흉배신경에 접합하는 단일 신경 접합술에 비해 교근 신경과 반대쪽 정상 안면의 신경 가지를 동
강남클리어치과(역삼동)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더욱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황재호, 이상훈 대표원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환자들의 신뢰, 관심 그리고 응원 덕분에 5주년을 성공적으로 맞았다"며 "향후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환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최선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치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진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앞으로 10년, 100년 넘도록 신뢰 받는 치과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현재 강남클리어치과에는 서울대 치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황재호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희귀암센터·구강종양클리닉이 구강암 명의인 전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암센터장 이종호 교수를 영입했다.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 교수는 서울대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이후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구강암센터장 등을 지냈다.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좌우의 대칭과 균형이 잘 맞으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듯이 사람의 얼굴도 마찬가지다. 조화로운 얼굴이 편안함과 호감도를 주는 이유다.하지만 얼굴 양쪽의 비대칭이 심하면 남들 시선에 부담과 함께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교정을 위해 양악수술을 결심하는 사람도 많다.안면 비대칭 유형은 다양하다. 양악 부정교합으로 입과 턱이 삐뚤어지거나 얼굴 뼈나 연부 조직이 비대칭인 경우, 얼굴 중심선에 포함되는 코가 휘어서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경우 등으로 분류된다. 얼굴 뼈 비대칭에는 광대나 사각턱 수술, 근육이나 지방 등의 조직이
치아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손상 위험이 높은데다 손상되면 불편함도 크다. 치아를 잃었다면 즉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치아를 상실된 채 방치하면 세균에 감염돼 치주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그리고 소실된 치아 공간을 메우기 위해 주변 치아들이 이동하면서 치열이 무너질 수 있다. 나아가 턱 관절의 위치가 바뀌어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고, 말하기도 어려워진다. 최근에는 치아 상실에 임플란트 시술이 대세라고 전문가들을 말한다.임플란트는 자연치아 대비 80% 이상의 저작 기능을 갖춘 대체 시술로서, 기능은 물론 외관상으로
설암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설림프절 전이로 확인됐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조정해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설암(혀암) 환자의 예후에 설림프절 전이 여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대상자는 설암 및 구강암 수술 환자 51명. 이들의 설림프절 전이 여부와 예후, 5년 생존율, 위험도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설 림프절 전이 환자는 17.6%(9명)으로 비전이 환자에 비해
동안 소유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작고 동그란 느낌이 드는 아기자기한 얼굴형이다. 반면 긴 얼굴형은 동안이라기 보다는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특히 턱 부분이 유독 긴 얼굴의 경우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 어색하게 보이기도 하고, 부정교합이나 주걱턱 등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아 양악수술을 결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긴 얼굴의 유형은 여러가지다. 흔히 주걱턱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지만 의학적으로 볼 때 긴 얼굴과 주걱턱은 다른 유형이다. 수술 또한 그에 맞게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진행된다.긴 얼굴이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