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백인운 교수가 12월 7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아태류마티스학회(2023 APLAR, 태국 치앙마이)에서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에서 학술위원장에 임명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며 임기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9월 6일 열린 2018 아시아태평앙류마티스학회(APLAR, 대만 가오슝)에서 우수기관(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됐다.아태류마티스학회는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류마티스센터를 대상으로 연구, 수련과 교육, 환자 진료 등 3가지 분야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5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세브란스류마티스센터는 올해 수상후보 기관 15곳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선정된 기관은 아태류마티스학회 진료가이드라인 작성의 기준 센터 역할을 담당한다. 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손경민 교수가 ‘섬유근통 환자에서 신경학적 이미지 분석을 이용한 통증기전에 대한 연구’로 2011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Fellowship Grant를 수상했으며, 1년 동안 연구비 1만2000불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가 아태류마티스학회에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호연 교수가 지난달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