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플랫폼이 통신회사와 만나 정밀하고 구체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대표 조재형)과 LG U+가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라이프로그 및 통신데이터 분석 기반의 이용자 유형화 알고리즘 개발 ▲이용자 유형 별 라이프스타일 개선 콘텐츠 개발 ▲당뇨병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아이쿱이 서비스 중인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에는 전자의무기록과 다양한 개인건강기록에
메디컬 ICT 플랫폼 기업 아이쿱과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환자 맞춤형 식이요법 컨텐츠 개발을 비롯해 환자 데이터 기반의 식이요법 솔루션 개발, 마케팅 등을 협력하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닥터키친은 그동안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한 임상시험과 맞춤형 식단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뇨, 비만, 고지혈증, 신장, 암 등 질환별 식이요법 전문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아이쿱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축적되는 환자 교육 데이터와 환자의 건강정보 등을 융합해 의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의사와 병원을 위한 스마트
의사용 진료상담 어플리케이션인 '아이쿱클리닉'의 공식 버전이 나왔다.㈜아이쿱(대표: 조재형)은 디지털 환자상담 플랫폼 아이쿱클리닉(iKooB Clinic)의 공식 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베타 버전과 다르게 공식버전에서는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기능이 월 9,900원의 비용을 내야 가능한 유료 서비스로 전환됐다. 이 앱은 진료실에서 환자에 필요한 진료 정보를 필기해 설명할 수 있는 태블릿 앱 서비스이다. 의사는 미리 제작된 질환정보 등 진료상담 자료를 불러와 환자에게 설명하거나 진료 음성을 녹음해 환자와 공유할
가톨릭의대 낵화학교실 출신의 동문을 위한 지식공유 플랫폼 'CADE'가 오픈됐다.CADE(Catholic Digital Education System)는 전문 의학자료를 손쉽게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웹,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아이쿱 대표)가 개발했다. 이 플랫폼이 공유하는 컨텐츠는 동영상, PDF, PPT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을으로 현재 검증된 의료행위와 술기는 물론 올바른 치료를 위한 의학적 강의 등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플랫폼 회원은 영상 스트리밍을 마친 후 즉시 셀프 테스트
㈜아이쿱(대표: 조재형)이 의사를 위한 디지털 환자교육 플랫폼 아이쿱클리닉(iKooB Clinic)의 베타 서비스를 17일 오픈했다.아이쿱클리닉은 진료실에서 환자 진료시 필수 질환정보, 복약관리법, 운동 및 식습관 관리법 등에 대한 의료 컨텐츠를 제공하는 태블릿 용 앱 서비스이다. 주요 기능은 의료 컨텐츠 불러오기, 컨텐츠 위에 필기도구를 이용해 글자를 쓰거나 형광펜으로 강조하기, 교육 음성을 실시간으로 녹음하기, 완료된 교육자료를 인쇄하기, SMS 혹은 카카오톡으로 전송하기 등이다.아이쿱클리닉의 교육 컨텐츠는 30여명의 우수한 의
태국 방콕의 파타야 국립병원장 및 대표단이 5월 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방문단은 서울성모병원이 도입 준비 중인 '스마트병원시스템(Smart Hospital System)'을 체험했다.이 시스템은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이쿱’이 개발 및 제공하며, 의료기기 제조사 ‘㈜아모텍 라이프사이언스’, 병원EMR 솔루션 회사 ‘㈜평화is’ 등이 시범사업 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방콕 파타야 병원은 방콕 43개의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Bangkok Dusit Medical Serbicres Grou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