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안구세정제 아이봉 발매 2주년 및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아이봉 미니(mini)'를 출시했다.한정 판매하는 아이봉미니는 용량이 90ml로 기존 제품(480ml) 대비 5분의1 가량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2016년 3월 국내 처음 선보인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씻어주는 눈 전용 세정제다.국내 판매 중인 제품은 '아이봉C'와 '아이봉W'.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