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부사장 강규성, 부사장 최규환, 상무이사 강정훈-일동제약 사장 이재준, 전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이승현, 상무이사 배진구, 상무이사 정규호-아이디언스 사장 이원식-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이장휘-유니기획 전무이사 이광현
[일동제약]-전무이사 배용찬 -상무이사 강대석 김수일 이상영 -부장 강경수 강석일 강정완 공정한 권혜미 김명종 김준령 김태윤 김현석 박진 성원제 양승권 윤중현 이도환 이철호 전민지 정희성 하승목 홍창희 [일동홀딩스]-부장 김정우 박경찬 [아이디언스]-상무이사 손정민 이명재 -부장 구진아 양재윤 [일동이커머스]-부장 문희종
표적항암제 위암 치료후보물질인 베나다파립이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개발사인 일동제약그룹 산하 아이디언스는 9일 비임상 연구 데이터와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 결과에 근거해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물질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FDA의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희귀 질환의 예방·진단·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정된 약물은 해당 후보 물질의 개발 과정에서 임상연구 지원 및 관련 규제 완화, 세금 감면, 허가 신청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일동제약-사장 : 서진식, 최성구-전무이사 : 김원랑-상무이사 : 김선영, 윤홍철, 이정환-부장 : 강유진, 권인환, 김상준, 김영준, 김지영, 김태양, 문규동, 박상섭, 배대호, 백승구, 서한나, 송승준, 송태성, 신정연, 심형섭, 안동근, 안수경, 원정희, 유충완, 유환, 이미영, 이보연, 이수완, 이승기, 임아랑, 정소영, 조현우, 천세익, 홍종화 △일동홀딩스-상무이사 : 박정남, 하재상-부장 : 박승용△일동이커머스-전무이사 한정수△일동바이오사이언스-상무이사 반오현△아이디언스-부장 홍민주△유니기획-상무이사 인호
일동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약기업 대상 맞춤형 QbD기술 컨설팅에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인 신약 개발 과제들과 관련한 후보물질의 제조공정에 대해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를 뜻하는 QbD(Quality by Design) 제도는 의약품 원료부터 제조·판매에 이르기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일동제약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계사인 아이디언스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IDX-1197(베나다파립)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
일동제약 자회사 아이디언스가 4월 10일 온라인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PARP억제제 계열 항암신약 베나다파립의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기존 PARP억제제 내성환자 및 내성 암세포주에 베나다파립의 효과를 보였다.현재 아이디언스는 1b/2a상 임상시험 VASTUS를 통해 유방암, 난소암 외에 기존 PARP억제제가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다수의 암종과 난치성 고형암 등 총 9개의 환자군에서 적절한 용량과 효과를 탐색하고 있다.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가 지난해 말 성사된 재무적 투자자(FI) 자금 유치와 관련해 총 4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수령 등 최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신약과제 관련 연구와 함께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가속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이 발굴한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IDX-1197를 개발 중이다.현재 국내 18개 기관에서 7개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 1b2a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의 신약후보물질 IDX-1197이 미식품의약국(FDA)의 IND(임상시험계획) 심사를 통과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문회사다.아이디언스는 위암을 대상으로 이 약물의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IDX-1197은 PARP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신약개발기업인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개발권을 일동제약으로부터 인수했다.일동제약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 자회사인 아이디언스는 첫 번째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IDX-1197를 인수해 본격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물질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라는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PARP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가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기전이다.이 물질을 처음 도출한 일동제약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다른 PAR
일동홀딩스가 신약개발만 담당하는 이른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를 설립한다.일동홀딩스는 파이프라인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업무를 담당하는아이디언스(주)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사명인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어다.초대 대표이사에는 이원식 박사[사진]가 임명됐다. 신임 이 대표는 서울의대 졸업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 한양대에서 약리학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