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혈행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이 식물성알티지오메가3 제품 2종을 출시한다.식물성 알티지오메가-3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프랑스산 폴라리스 원료를 80%의 순도로 사용했다.2개 제품에는 오메가3의 원료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을 합쳐 각 600mg, 1000mg 함유된 rTG형이다.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 함유된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원료부터 캡슐까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써큐란 코큐텐과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 1200을 출시했다.항산화 작용과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을 100㎎ 함유 써큐란코큐텐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A, C, E, 셀렌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6, B12, 엽산을 포함한 8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미국산 순도 98% 코엔자임Q10을 사용했으며, 유전자 조작을 가하지 않은 IGEN(Non-GMO) 인증 원료만을 담았다. 열이나 빛, 산소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변신했다.동아제약은 기존 일반의약품인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을 건강기능식품인 써큐란 알파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써큐란 알파는 기억력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과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에 도움될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B6 등이 함유됐다.써큐란 알파는 섭취 방법이 1일 1회, 1회 2캡슐로 간편하게 변경됐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1994년 발매된 써큐란은 지난 26년간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석선물로 약이나 건강식품(의약외품)등을 선물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몇몇 제약사들은 추석특수를 노린 마케팅이 한창이다.특히 올해는 선물할 수 있는 종류도 크게 늘어나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진 틈을 타 마케팅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다.실제로 비타민이 독식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금연보조제가 새롭게 추석선물로 등장했고 여기에 코큐텐 제제를 포함 종류만도 수십여 가지나 된다.그동안 추석특수를 겨냥하지 않았던 제품들도 올해는 가세하는 분위기다. 때문에 제약사들은 추석 특수 시장을 잡기 위해 전방위로 광고·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그 중 대웅제약은 추석을 앞두고 최근 나온 게므론 코큐텐과 건강식품 코큐텐VQ로 대목을 보려는 듯 적극적인 홍보가 눈길을 끈다.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