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이동수(경영본부)-전무이사 신호철(중앙연구소)-상무이사 김성범(ETC1사업부)-부장 문하나(연구기획팀), 황선태(해외사업팀), 김상배(공무팀), 박혜식(경남CNS팀), 이원진(경북CNS팀), 조오민(충청CNS팀), 윤용현(서울종병1팀) 총 7명-차장 : 이주성(생산1팀), 강민경(품질경영팀), 정현종(영남종병팀), 한승섭(강원충북팀), 이동진(제주팀) 총 5명-과장 장선희(법무팀) 외 10명-대리 김다영(준법관리팀) 외 25명-주임 이승우(준법관리팀) 외 41명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4천여명의 제외공관원과 동반 가족의 건강을 관리하는 2021년 재외공관 비대면 의료상담사업(주관 외교부) 주관병원으로 선정됐다.
-부사장 : 김윤배(생산본부), 이승식(영업본부)-상무이사 : 김재식(경영지원실), 장군(전략기획실), 신호철(중앙연구소), 조영주(서울연구소), 서승훈(사업개발실), 이현희(생산실), 최연배(영업1본부), 이근우(영업2본부), 강상환(외부협력연구실), 예인해(신약연구실), 박승대(공장관리실), 강봉희(품질관리실), 황성욱(CNS1사업부), 안태훈(CNS2사업부), 공정배(종병1사업부), 추강원(종병2사업부), 설재호(도매팀), 김응준(마케팅실), 지동현(ETC1사업부), 김종상(ETC2사업부) 총 20명-부장 : 이종진, 한정하,
인체의 유전자가 다르면 장속 미생물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팀(신호철 원장, 김한나 교수)이 참여한 MiBioGen(MicroBiome Genome) 컨소시엄은 최근 장 마이크로바이옴 형성에 관련된 인간의 유전적 요인들을 규명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에 발표했다.이번 컨소시엄은 11개국(한국,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독일, 덴마크, 네델란드, 벨기에, 스웨덴, 핀란드, 영국)이 참여한 장 마이크로바이옴-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11월 23일 근골격질환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근골격질환센터(센터장 신헌규)를 개소했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마취통증의학과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외상, 디스크, 관절염 등 다양한 근골격 질환은 물론이고, 잘 낫지 않는 신경병증, 난치성 근골격 질환 및 통증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2020년 서울시 소방안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양여성에 많은 치밀유방이 갱년기에 들어서면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여성에서는 더욱 낮았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유방갑상선암센터 외과 김은영 교수,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공동 연구팀은 35세~65세 여성 8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치밀유방 유병률을 분석해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유방암 원인 중 하나인 치밀유방은 유방에 지방조직이 적고 유선 조직량이 많은 상태로 방사선 투과가 어렵다. 연구팀은 대상여성을 유선 조직량에 따라 대부분 지방(25%
직장내 스트레스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 연구팀은 건강검진자 9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을 성별, 연령별로 분석해 국제전문학술지 스칸디나비언 업무와 환경건강저널(Scandinavian Journal of Work and Environmental Health)에 발표했다.연구팀은 경제 및 사회적 인자와 신체상태, 직업상태 등의 교란인자를 보정한 3,460명을 대상으로 남녀 및 나이 별 자살사고(思考)와 스트레스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고령자에서 높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젊은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이은정, 가톨릭대병원 박용규, 숭실대 한경도 박사 공동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2009년) 데이터를 이용해 연령별 당뇨병사망위험을 분석해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7~2018년)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9.5%에서 10.4%로 증가했으며,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환자다.이
가벼운 음주로도 심한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공동 연구팀은 비알코올 지방간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섬유화 동반 지방간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간학회지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했다.비알코올 지방간이란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이다. 지방간염, 간섬유증,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연구 대상자는 병원건강검진(2002~2017년)을 받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없는 18세 이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이 역아회전술 클리닉을 오픈했다.역아회전술이란 임신 말기 거꾸로 서 있는 태아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를 말한다.국내 역아 발생률은 전체 분만의 3~4%이며 역아회전술 성공률은 평균 60%로 알려져 있다.병원에 따르면 역아의 경우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제왕절개를 하고 있으며, 역아회전술이 일반화될 경우 1년에 약 7천건의 제왕절개술을 줄일 수 있다.
혈당이 정상 범위라도 공복혈당이 높으면 췌장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박철영, 구동회 교수팀은 국가건강검진(2009~2013년) 데이터를 이용해 공복혈당과 췌장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해 임상내분비대사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발표했다.췌장은 신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분비한다. 지금까지는 당뇨병과 췌장의 상관성 연구는 많았지만 이번에는 당뇨병 전 단계와의 관련성을 분석했다.연구 대상자는 2,2
나이가 많고 만성질환이 있으면 안과질환과 청력저하가 동시에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안과 김준모 교수와 인하대병원 김나래 교수 연구팀은 안과질환과 청력손실의 동시 유발 위험요인을 조사해 두 질환의 관련성을 입증했다고 스위스 발행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안과 질환과 청력손실에 대한 연구는 주로 단독적으로 진행돼 왔다.이번 연구에 이용한 데이터는 제5기 한국인영양조사(KHANES)에 참여한 40세 이상 약 1만 8천명 가운데 직업적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Remember 2019 병원 건물 사진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강북삼성병원의 건물을 담은 사진 △강북삼성병원 내에서 포착한 낭만적인 외부 풍경 등으로 현재 병원 건물 모습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이다.내달 8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jangel.kim@samsung.com)로 출품할 수 있으며 공모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출품요건은 디지털 사진파일이며, 형식은 jpg, jpeg 등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여행상품권 100만원) 최우수상(여행상품권 30만원) 우수상(여행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11월 2일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신호철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50년간 병원의 성장 원동력은 병원을 아끼고 사랑한 환자·보호자와 임직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100년 병원으로 도약해 50년 동안 받은 사랑과 기대를 더 크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9월 3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와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챗봇이란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근거해 일사언어로 사람처럼 대화하는 메신저를 말한다. 예컨대 "건강건진 프로그램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다양한 건진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예약 가능한 날짜 알려줘" 라고 입력하면 일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
강북삼성병원이 17일 개원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미션, 5대 핵심가치를 제정하고 선포했다.새 비전은 '환자중심의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100년 병원'이며, 미션은 '최상의 진료와 끊임없는 연구로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해 신뢰받는 의료기관'이다.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5일 병원 신관 3층에서 염증성장질환센터 오픈식을 가졌다.이 센터는 소화기내과를 중심으로 외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피부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모여 협력 진료를 시행한다. 상담 전문 간호사는 24시간 핫라인, 전용 SNS채널 운영, 환자 설명회 등을 마련한다.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학생건강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강북삼성병원 김흥대 진료부원장은 “의사들의 재능 기부로 시작된 보건교사 교육이 병원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도움이 되어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진흥원은 교사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