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어깨질환센터장)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이 1월 25일 SMART 시뮬레이션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실제 병원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다.수술실에서는 수술 현장에 들어간 듯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복강경수술, 혈관조영술 등 수술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각종 술기를 연습할 수 있다.센터는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강사 과정 ▲진료 역량 ▲수술 역량 4가지 영역으로 나눠 교육 과정을 개설했으며, 앞으로 교육 콘텐츠와 대상을 확대해 병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의료인들을 위한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어깨 관절경 수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술방 세팅부터 관절경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술기까지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볼 수 있게 어깨 관절경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저자는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장인 신상진 정형외과 교수로 어깨 질환 및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필독서라고 설명한다.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4월 2일 열린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코엑스)에서 제29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의료원△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이대목동병원△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
-이대목동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조안나 △피부과 임상과장 변지연 △외과 임상과장 정순섭 △성형외과 임상과장 우경제 △산부인과 임상과장 정경아 △안과 임상과장 한경은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김한수 △병리과임상과장 업무대행 최은오 △핵의학과 임상과장 윤혜전 △소화기내과분과장 이선영 △순환기내과분과장 권기환 △호흡기내과분과장 천은미 △내분비내과분과장 홍영선 △신장내과분과장 김승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문영철 -이대서울병원△내과 임상과장 김태헌 △소아청소년과 임상과장 유은선 △신경과 임상과장 송태진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임원정 △피부과
대한종양내과학회가 매년 11월 21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정하고 '항암치료 바로 알기' 행사(쉐라톤 서울팔래스)를 가졌다.올해 캠페인은 암 환자와 종양내과 의사들이 함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들을 담은 ‘동행’ 사진전과 ‘제 2회 항암치료의 날: 항암치료 바로 알기’ 환우 대상 행사로 진행됐다.행사 내빈으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도 서면 축사를 통해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이외에도, 암 경험
△부사장 :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전 무 : 이갑진, 우종무△상 무 : 김정일, 조규석, 최지현, 기민효△이 사 : 안정태, 오갑진, 조규형△팀 장 : 신상진 外 16명△과 장 : 김 훈 外 11명△대 리 : 장희만 外 26명△주 임 : 이현규 外 21명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이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오픈했다. 센터장에는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임명됐다.병원은 의료기기 임상 연구 및 연구 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히 뇌신경 특화 의료기기 중개 임상시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센터장 : 신상진)는 테니스 엘보우(난치성 외측상과염)에 대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연구는 6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고 수술 적응증에 해당되는 환자가 대상이다.고주파 미세건절제술 또는 관절경적 건유리술을 시행하여 통증 회복 및 기능적 회복 정도를 비교하기 위한 임상연구로 임상시험 기간은 약 1년간이다.임상연구 참가자에게는 수술 재료비 감면의 혜택이 있으며 이번 연구 대상 질환으로 이전에 수술을 시행받았던 환자는 지원할 수 없다. 문의 02-2650-5143.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상은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원 가운데 1년간 외국 SCI에 게재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신 교수는 미국관절경학회지에 게재된 '회전근개 부분 파열의 두가지 수술 방법에 대한 전향적 임상 결과 비교'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월 11일 실시된 제19대 총선에서 의사출신 출마자 12명명 가운데 최종 6명의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안홍준, 정의화, 박인숙 후보가 당선됐으며, 비례대표로는 새누리당 신의진 후보, 민주통합당 김용익 후보, 자유선진당 문정림 후보도 당선이 확정됐다. 송파 갑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센터장 박인숙 후보는 총 5만1306표로 민주통합당 박성수 후보(4만2604표)를 눌렀다.경남 창원마산에 나선 안홍준 후보는 총5만3832표로, 부산 중구동구에 나선 정의화 후보는 총 3만1484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반면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 나선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는 4만9431표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부산 부산진갑 무소속 정근 후보 역시 2만3658표로 여의도 입성에 실패했다. 약사 출신도
이대목동병원은 늘어나고 있는 어깨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 재활을 돕기 위해 16일 국내 유일 어깨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어깨질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서울아산병원과 세계적 권위의 연구기관, 국내 유수 교육기관이 공존하는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를 견인하게 될 국내 최초 민간주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인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12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 -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센터장 - 외과 정순섭 교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011~2012년 의학·보건부문(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병훈, 연세의대)의 오랜 숙원사업인 개명 작업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7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최근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의료법 개정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학회는 신경정신과라는 진료과목명이 일반 대중에게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회원들 의견을 수렴하면서 적합한 명칭을 고민해왔다. 그 결과 '정신건강의학회'라는 새 명칭이 지난 2009년 9월 개최된 정기대의원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통과했다.당시 오병훈 이사장은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대한의학회, 보건복지가족부 등에서 인가를 받아야 하는 만큼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른 진료과목명과 중복되거나 유사한 부분이 없어 무난히 통과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밝힌 바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가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담당 주치의로 선임된 것을 기념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있은 넥센과 롯데 간의 경기에 앞서 시구했다.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가 어깨를 어께로 잘못 적은 푯말을 들고 있다.
이화의료원이 프로야구단 서울히어로즈와 협약을 맺고 스포츠마케팅에 본격 나섰다.이화의료원은 26일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서울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상호 우호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으로 이대목동은 히어로즈의 지정병원으로 선수단 전체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특히 대학병원 최초 프로야구 선수단 전담 주치의 인 ‘히어로즈 닥터(Heroes Doctor) ’를 운영한다.스포츠 손상 및 어깨관절, 무릎관절 치료 등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담당하며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부상 방지를 예방해 준다.히어로즈는 6월 중에 ‘이 화의료원의 날’을 지 정해 소아암 환자, 여성암 환자 등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입원 해 있
상지외상연구회는 오는 5월 1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제1회 상지외상심포지엄’을 개최한다.상지 외상과 관련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격한 노령인구의 증가와 각종 레저활동,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면서 늘고 있는 상지 외상과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쇄골부터 팔꿈치에 이르는 부위의 외상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로부터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된다.상지외상연구회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경북대병원 정형외과 오창욱,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오종건,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 정진영,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 등이 주축이 돼올해 초 창립했다.신상진 교수는 “상지외상연구회는 앞으로 많은 의학자들이 상지 외상과 관련한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