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영문 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Springer) 2nd edition'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꽃가루 알레르기와 관련해 알레르기의 기초, 꽃가루 분류, 채집법, 국가 별 분포와 수종 별 꽃가루 알레르기의 특징과 질환 및 예방 등을 담고 있다. 최근 이슈인 기후 변화에 대한 연구와 향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2018년 첫 출간된 이 교과서는 아마존(Amazon) 등에서 판매되면서 스프링거 우수
전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구경회[사진] 교수가 9월부터 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에서 진료한다.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는 고관절 명의인 구경회 교수가 병원 K-관절센터에서 고관절 질환 진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구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합하고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와 정형외과 등 2과목의 전공의 수련을 마쳤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경상대의대에서, 2003년부터는 서울대의대와 분당서울대학병원 교수를 지냈다.구 교수는 국제학술정보 사이트인 펍메드(PubMed)에 지금까지 총 303편의 논문을 등재한 세계적 석학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고지혈증'(Stroke Revisited: Dyslipidemia in Stroke)과 '뇌졸중 재발견: 당뇨'(Stroke Revisited: Diabetes in Stroke)을 출간해 6권의 시리즈를 완간했다.이 교수는 지난 2016년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앞서 발표된 교과서는 '허혈성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김승협 명예교수가 독일 스프링거 출판사를 통해 래디올로지 일러스트레이티드(Radiology Illustrated)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간하는 영문판 교과서(Advances in Knee Ligament and Knee Preservation Surgery(무릎 인대 및 관절 보존 수술: 최신 지견 가이드)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2022년 1월 출간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가 '여드름-최신 지견과 치료'(Acne – Current Concepts and Management)를 출간했다.유럽, 미국, 아시아, 남미 등 각 지역 여드름 분야최고 연구자들이 참여해 병태생리부터 유발요인, 임상양상, 치료 방법까지 여드름 관련 최신 지견을 총 17챕터에 걸쳐 망라했다. 출판사는 스프링거(Springer)다.
스프링거출판사의 'Geriatric Medicine; A Problem-Based Approach'의 번역서. 노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질환들과 해당 진료법이 기술했으며 독자 이해를 위해 여러 증례를 들었다. △460쪽, 4만원,
고대구로병원 성형외과 동은상 교수가 동양인의 비중격코성형 가이드라인을 담은 'Asian Septorhinoplasty'를 의과학 전문 국제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출간했다.서양인과는 형태적, 기질적으로 다른 아시아인 코수술의 고난도 케이스 소개와 그에 따른 해결방법이 17 챕터에 걸쳐 수록됐다. 아울러 아시아인에 어울리는 코 부위별 성형법, 이식재 선택법, 수축된 코 및 콧구멍 비대칭 교정법, 비중격이 절제된 환자의 수술팁 등도 포함됐다.
김진구 명지병원장(정형외과)이 세계적인 의학서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사와 영문판 'Knee Arthroscopy: Up-to-Date Guide'(무릎관절경: 최신지견 가이드) 책을 출간했다.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 전문가에게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간된 이 책은 김진구 교수가 대표 저자를 맡았다.또한 독일과 프랑스, 미국, 룩셈부르크, 캐나다, 일본 등 해외저자 8명과 국내 저자 20명 등 모두 28명의 슬관절 분야 전문의학자도 참여했다.김 교수는 슬관절, 스포츠의학 분야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백찬기 · 김준기, 영상의학과 김정곤 교수팀이 세계 최대 학술출판사인 스프링거와 함께 바이오이미징 중개연구 분야를 총망라했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생체 내 세포 또는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술이다. 생명공학, 나노 과학기술, 화학, 전자 등 여러 분야와의 융합이 필수적이다.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융합의학과 연구팀을 주축으로 KAIST, 서울대학교, 포스텍, UNIST, 일본 동경대학교, 훗카이도대학교, 이화학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총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함께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Hemifacial Spasm- A Comprehensive Guide)를 출간했다. 총 17개 챕터, 69개의 그림과 사진(figures)으로 구성됐으며, 반측성 안면경련의 분류, 병의 원인과 발병기전, 임상적 진단법과 감별진단, 전기생리학적 검사법, 영상의학적 소견, 마취 시 주의사항, 고난이도 수술을 포함한 유용하고 효과적인 수술기법 및 수술 중 신경생리감시장치의 효용성 등을 담고 있다.이밖에도 보툴리눔톡신 주사법과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과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네이처의 파트너 저널인 npj Digital Medicine에 대한 공동운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저널은 네이처 리서치의 온라인 의학저널로 2018년 1월에 출범해 현재는 네이처 파트너 저널(npj) 중 가장 영향력있고 인기있는 저널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저널개발위원회도 6명 구성원 중 분당서울대 황희 최고정보책임자(CIO), 이호영 정보화실장, 김세중 의료인공지능센터장 등 3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이 위원회는 저널의 운영 방향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이 최근 스프링거(Springer) 출판사에서 ‘항문 및 직장 수술법(Practices of Anorectal Surgery)’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간했다.
미세혈관감압술의 대가인 삼성서울병원 박관 교수가 내달 1일부터 건대병원에서 진료한다.미세혈관감압술은 안면신경근과 이를 압박하는 뇌혈관을 분리시키는 치료법으로 박 교수는 4,700례의 시행건수에 수술성적도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분야에서 50편의 SCI논문을 발표했으며, 임상진행 단계와 혈관압박 유형 등에 대한 지침은 국제적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현재 박 교수는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에서 오는 12월 출간 예정인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에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미세감압술중 전기생리감시에 대한 책도 내년에 스프링거사에
대구가톨릭대병원 피부과 박준수 교수가 스프링거-네이쳐(springer-nature)에서 출간한 미국피부병리 교과서(Hospital-Based Dermatopathology)의 챕터 저자로 참여했다.하버드대와 듀크대가 제작을 주도한 이 교과서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피부병리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입원 환자들의 피부과적 질환에 대한 임상적인 특징과 조직학적 특징에 대해 총 20개의 챕터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참여자는 대부분 미국과 유럽의 저명한 피부병리 교수들이 참여했으며, 동양인으로는 박 교수가 유일하다. 박 교수는 하버드의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김진성 교수가 최고의 의학출판사인 스프링거의 척추내시경 교과서를 발간했다.E-Book과 동시에 지면으로도 출간된 이 교과서는 스프링거 출판사의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 첫번째 출간이다.Springer 출판사는 1842년 독일에서 설립된 전세계 의학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최고 권위의 출판사로 2017년 Nature와 합병해 현재는 Springer–Nature로 전 세계 의학 출판물을 주도하고 있다. Springer-Nature는 Nature 학술지 논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30만편 가량의 논문을 출판했
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가 '염증성 및 감염성 안구 질환'(Inflammatory and Infectious Ocular Disorders) 영문 단행본을 출간했다. 임상연구자, 안과 전문의, 망막 전임의, 안과 전공의로 전문적인 교육을 위한 것으로 비감염성 일차성 염증질환부터 감염성 염증질환까지 폭넓게 다뤘다.특히 특히, 첨단장비를 이용한 광각안저사진 및 고해상도 빛간섭단층촬영 사진을 삽입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있다.이 책은 스프링거 출판사의 '망막 화보집(Retinal Atlas)' 시리즈 9권 중
연세대의대 외과학교실 김남규 교수(대장항문외과)가 1월 26일 열린 '2019 연세대의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새해인사'(연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알렌 영예동창상을 받았다. 이 상은 총동창회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타 동창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에 수여된다.김 교수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서양인과 구별되는 동양인의 대장암 특성과 최신 치료 경향을 서술한 '대장암 외과적 치료' 를 발간해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가 책임저자로 아시아 10개국 60여명의 전문가들이 2년간 집필한 이 책은 세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전흥재 교수(세포․조직공학연구소장)가 스프링거 네이처의 '실험의학·생물학 발전'(Advances in Experimental Medicine and Biology, AEMB)이라는 의학교과서 2권의 집필에 참여했다.AEMB은 30여년 간 실험의학 및 생물학의 전 분야에서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자들에게 신경과학, 미생물학, 면역학, 생화학, 의공학, 암연구 등의 다학제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 우현구 교수가 최근 스프링거 네이처사가 발행하는 유전체 분야 전문 국제 학술지 BMC Genomics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