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10월 13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머신 러닝 기반의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적용'이라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송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고대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 위험인자 규명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이라는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지난 6월 14일 열린 제18차 세계 응급의학회(ICEM 2019, 서울 코엑스)에서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상돈△ 울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경훈△ 목동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정벌△ 안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박종훈△ 창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송주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송주현 교수가 104세(1912년생) 여성환자의 인공 고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환자는 지난 9월 16일 송 교수 집도하에 왼쪽 대퇴골 경부 골절에 대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받고 10월 2일 퇴원했다.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중환자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일반 병실로 옮겨졌을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정형외과 송주현 교수는 “고관절 골절을 수술하지 않으면 보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간 침상 안정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경과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적극적인 수술을 하는 것이 교과서적인 내용이며 대세다”라며 “이 환자분은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 오셨을 뿐 아니라,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수술을 받았고 내과와 마취통증의학과의 도움으로
가톨릭대학교(총장 임병헌 신부)가 다음달 1일부로 의과대학 교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부교수 → 교수◆의과대학김인숙(화학과), 이덕주(생리학), 권오주(생화학), 유지창(병리학), 성기욱(약리학)백순영(미생물학), 남호우(기생충학), 김형아(예방의학)◆성모한준열,박수헌,김동욱(내과학), 권순용(정형외과학), 변준희(성형외과학), 박영학(이비인후과학), 김세웅(비뇨기과학), 문정림(재활의학), 최환석(가정의학)◆강남성모이광수(신경과학), 이수정,이창욱(정신과학), 전신수(신경외과학), 정수미(방사선종양학), 최영진,박연준(임상병리학), 김경수(가정의학)◆의정부성모손현식(내과학), 김영훈(소아과학), 장홍석(방사선종양학), 장은덕(임상병리학)◆성모자애-이정덕(피부과학)◆성가-김윤수(정형외과학), 정명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