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한방병원(이명덕 대표원장, 사진)이 2023 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2017년부터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 참여한 이솝한방병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로 대면조사가 실시되지 않은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로 4년 연속 1등급 인증을 받았다.KCIA 의료소비자만족도 평가는 환자의 평가 내용 및 개선사항 등을 참고한 자가 진단 활동으로서 병원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이용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사 평가 결과서를 제공한다.평가 항목은 ▲상담 및 의료 수준 만족도 ▲직원
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사진, 대표원장 홍지혜)이 2023 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연세푸르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점 98.1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등급이다.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는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관련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항목으로 직접 평가한다. 실제 조사 후 평가결과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의 평가내용 및 개선사항 등을 참고한 자가진단 활동으로 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높이고 아울러 이용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평
모커리한방병원이 2022 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최우수평가병원으로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이후 5년 연속 인증이다.모커리한방병원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의료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 올해 평점 99.30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치료의 진행 만족도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비스 태도 ▲병원의 위생상태 및 쾌적성 등 총 10가지다. 특히 의료소비자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의사의 과잉진료 여부 ▲비용의 적정성 항목이 포함됐다.병원에 따르면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
엠디외과의원(대표원장 이상달, 사진)이 2022 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엠디외과의원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번째다.엠디외과의원에 따르면 내원 환자들이 다양한 항목을 직접 평가했으며, 평균 91.6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치료의 진행 만족도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비스 태도 ▲병원의 위생상태 및 쾌적성 등 총 10가지 문항이며 특히 의료소비자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의사의 과잉진료 여부 ▲비용의 적정성 등이다.엠디외과의원은 특히 ▲의사의
로담한의원이 2022 KCIA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주최 KCA한국소비자평가)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로담한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5회 1등급을 받았다. 평가에 따르면 로담한의원 내원 환자 대상으로 실시된 다양한 항목 평가에서 평점 96.42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는 환자의 평가내용과 건의 및 개선사항 등을 활용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어 소비자의 권익향상에 도움된다.평가 항목은 ▲의사의 상담 및 진료 태도와 수준 ▲치료의 진행 만족도 ▲접수 창구 및 직원의 서
진심온한의원 임수진 대표원장[사진]이 지난달 31일 열린 12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의원부문 소비자만족도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협회 주최, 브랜드가치연구소와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국내외 산업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인물,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원장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과 베스트브랜드 대상에 이어 올해 소비자만족도 대상까지 한의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임 대표원장은 "한의원 부문 유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12월 17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서울시청 태평홀)에서 3년 연속 제약 부문 대상을 받았다.소비자만족도 평가 대상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며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주거/레저, 교통/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서비스, 문화 등 각 산업별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국제약이 12월14일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평가 대상(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소비자 만족도 평가 1등급 기업에 선정됐다.KCA한국소비자평가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이 평가대상은한해 국민들에게 만족을 준 우수기관, 기업 등을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시상은 기업부문, 의료기관부문, 한류·문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품질로 인정받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평가단, 설문조사 등을 통해 나온 소비자 의견들 가운데 개선점을 향후 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이 성인용 기저귀 ‘아텐토(Attento)’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유아용 기저귀 ‘군(GOO.N)’으로 유명한 일본 다이오제지 제품으로 일본내 시장점유율 2위에 소비자만족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아텐토’는 팬티형(슬림형/사각슬림형/장시간용), 테이프형, 패드형(팬티용/취침용/일자형/묽은변용) 등 모두 20 종이며 스스로 착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배뇨량, 신체 치수 및 성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빅5 병원 가운데건강검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이었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009년 11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서울 소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5개 대형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검진자를 대상으로 ‘건강건진서비스 소비자만족도 비교’ 자료를 발표했다. 3가지 구성요소별로 분류된 각 측정항목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이용자의 건강검진서비스 만족도(100점 만점으로 환산) 종합 평가결과 서울성모병원이 평균 75.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삼성서울병원 74.6점, 서울아산병원 70.6점, 서울대병원 70.1점, 연세세브란스병원 69.2점 순이었다.5개 주요 병원의 종합건강
제약사들이 새해부터 주력 품목에 포장 리뉴얼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용량증가에서부터 판매촉진, 위조방지, 맛개선, 위해성분제거, 오투약 방지까지 다양하다.그 중 동아제약의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판매촉진 및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12정짜리 새 포장을 내놓은 경우다. 같은 이유로 한국MSD의 프로페시아도 84정이 들어간 대용량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꾀했다. 또 SK케미컬의 ‘엠빅스’는 속칭 짝퉁 예방 및 위조방지를 위해 특수 홀로그램을 넣은 포장으로 교체했고, 한미는 오투약방지를 위해 트리악손, 슬리머 등의 최신 제품을 대상으로 함량별로 포장과 용기에 각기 다른 컬러를 삽입해 주목을 끈다.이러한 포장 리뉴얼 경향은 일반약에서 더 강하다. 한국와이어스의 종합
일동제약 계열의 일동후디스는 최근 자사가 ‘2006 글로벌 고객만족도(GSCI) 부문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베스트브랜드 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브랜드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 돈수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들의 직접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가장 큰 기업이 되기보다는,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바르고 정직한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