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신경하(법무본부장), 이호섭(재무관리본부장)-상무 임병필(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강귀만(케미
[셀트리온]-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이사 이경훈(제품분석 2담당장) 김민수(세포공학담당장) 권병오(1공장 QC담당장) 김수현(IT인프라운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이사 박정호(경영지원본부장)[셀트리온제약]이사 권오병(항암사업담당장)[셀트리온홀딩스]-상무 기숙자(관리본부장)[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성종훈(대표이사) -상무 장영근(관리본부장)
△셀트리온-부사장 :신민철 (관리부문장)-상무 : 최병욱(2공장 DS생산담당장), 이태운(국내개발담당장), 이영철(데이터관리센터장), 김범성(홍보담당장), 전호성(조직문화실장), 조종문(생명공학연구본부장), 장일성(바이오메트릭스센터장), 장지미(품질보증본부장)-이사 : 신선미(2공장 QC담당장), 류성훈(설비엔지니어링담당장), 이응섭(1공장 DS생산담당장), 강성환(구매담당장), 김상욱(정보보호담당장), 박귀수(지식재산담당장), 최세호(재무회계담당장)△셀트리온제약-상무 :최덕규(품질본부장), 양지석(바이오영업본부장)△셀트리온헬스케어
국내 3개 기업이 MSD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제품명 라게브리오) 제네릭을 생산한다.보건복지부는 20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 부여에 따라 한미약품과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일 등 3개 기업이 MSD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라이선스는 한국 3곳, 인도 10곳 등 전세계 총 27개사에만 부여됐다.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I) 또는 완제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MSD로부터 제조 노하우를 받게 되고 특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브랜드 평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간 130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천 5백만여개로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련성을 분석해 15일 발표했다.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이용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조사에 따르면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는 셀트리온, 3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였다.이어 4위~10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신풍제약,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계획을 25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 출자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오늘 설립했다. 이는 소유와 경경의 분리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어 셀트리온홀딩스와 합병해 2021년 말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3사 합병 후에는 개발과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거래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사업의 투명성
국내 상장 제약기업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회사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0개 제약사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이용한 평판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풍제약, 일양약품,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대웅제약, 대웅, 유한양행이다. 11위 부터는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고려제약, 현대약품, 제일약품, 국제약품, JW중외제약, 뉴트리, 대원제약이다. 21위부터는 한미사이언스, 메지온, 동화약품, 코미팜, 보령제약, 메드
△셀트리온-전무 : 신민철 (관리부문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권기성 (연구개발본부장), 이상윤 (글로벌운영본부장)-상무 : 강석환(품질본부장), 김본중(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신경하(법무정책실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이호섭 (재무본부장)-이사 : 김영식(생산기술담당장), 박재휘(허가담당장), 장지미(품질경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전무 : 김호웅(의학/마케팅본부장), 안익성(사업 1본부장), 김재현 (북미 2담당장)-상무 : 이한기 (관리본부장), 최병서 (마케팅담당장), 최지훈 (법무본부장)△셀트리온제약-부사장 : 최
바이오기업의 올해 신규 채용인력이 5천 30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내달 3일 열리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앞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를 조사해 14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99개 업체가 5,304명을 올 한해 신규채용한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2,187명을 추가 선발한다.조사에 참여한 99개 업체 가운데 68곳이 취업박람회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21곳은 올 한해 97
▲셀트리온-상무 : 김종현 (DP생산본부장), 양성욱 (DS생산본부장)-이사 : 조종문 (세포공정담당장), 전호성 (인사담당장), 서준석 (운영지원담당장)▲셀트리온제약-이사 : 김중철 (종병사업담당장)▲셀트리온화학연구소-이사 : 문병관 (제품개발담당장)▲셀트리온스킨큐어-이사 : 장영근 (관리본부장)
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회사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연구소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이 소규모 방식으로 합병한다.셀트리온제약은 간장약 고덱스를 비롯해 30여종의 다양한 케미컬(화학)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와 화학의약품사업 쌍두마차 체계로"제넨텍·암젠 보다 기술력·임상능력·파이프라인 우수"직판 체제로 판매수율 높여 글로벌제약사 성장 계획서정진 회장 "2년 후 일선 후퇴, 소유·경영 분리할 것" 셀트리온그룹이 직접 판매 시스템과 화학의약품 강화 등 올해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서정진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2019년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서 회장은 “항체 바이오의약품과 에이즈치료제 등 케미컬의약품 전략제품을 주축으로 1,400조원대의 세계 제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9부 능선
보령제약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대표에 안재현(왼쪽) 현 보령제약 사내이사를, 연구∙생산부문대표에는 이삼수 현 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약력 : -안재현 경영대표 : △1961년생 △숭실대 경영학과 △제일모직 경영지원실장 △보령제약 전략기획실장 △보령홀딩스 대표이사 -이삼수 생산부문 대표 : △1961년생 △서울약대 제약학과, 동대학원 석사 △LG화학 품질팀장 △CJ 제약 BU cGMP 건설팀장 △셀트리온제약, 진천/오창공장장 △보령제약 생산본부장
불순물이 들어간 고혈압약물 발사르탄(valsartan)이 잠정 판매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중국산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라는 불순물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이 불순물이 들어간 발사르탄 제품을 회수 중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식약처는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NDMA 검출량 및 위해성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가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류한 물질이다.이번에 판매
◆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부사장 → 수석부사장)오명근 (품질본부)윤정원 (생산본부)장신재 (연구개발본부)▶ 상무 (이사 → 상무)구윤모 (ENG담당)권기성 (경영지원담당)신민철 (재무관리본부)이상윤 (상업기술물류본부)이수영 (신약담당)▶ 이사 (부장 → 이사)강석환 (DS 1담당)신경하 (지식재산담당)양현주 (재무관리담당)이태운 (제약개발담당)임병필 (연구운영담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이사 → 상무)김호웅 (전략운영본부)▶ 이사 (부장 → 이사)최병서 (마케팅담당)이한기 (재무담당)◆ 셀트리온제약▶ 이사 (부장 → 이사)양지석 (영업본부)
항암제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트록시마'가 올해내에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셀트리온은 특허심판원이 지난달 29일자로 기존 제넨테크사가 보유한 일부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결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트룩시마'의 시판을 위해 지난해 제넨테크사 등이 보유한 특허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청구 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이번 심결에 따라 연내 트룩시마의 국내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현재 국내 시판을 위해 준비 중이다.아울러 항암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 허주마도 하반기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허셉틴을 보유한 로슈는 지난 2013년 제형특허를 침해했다며 셀트리온제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권 침해금지 및 예방 청
셀트리온제약(사장 서정수)은 새로운 개념의 간장약 ‘가네진’(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가네진은 간 대사를 촉진하여 간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에너지 생산을 증진시켜 이를 통해 우리 몸을 활력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셀트리온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네진은 전문의약품인 고덱스의 효능을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일반의약품으로, 카르니틴과 항독성 간장엑스, 아데닌, 비타민B군이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탄생했다”고 전했다.가네진은 1회 1정으로 1일 2~3회 복용을 권장하며, 60정와 120정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이 충북 청주시 바이오산업단지 내 오창공장에 대해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지난 3월 10일 준공된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은 각국의 까다로운 의약품 수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500억원을 투입, 선진국 GMP 기준에 맞춰 건설됐다.특히 21세기형 GMP로 불리는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관리(QbD)를 도입,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로 이원화된 시스템을 일원화한 최첨단 공장이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오창공장은 국내 전례없이 KGMP 심사에서 인증 신청 2주만에 보완사항 없이 인증을 획득했다”며, “세계 수준의 제약 생산 시스템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계기로 생각하며 해외 글로벌 제네릭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월 27일 주주총회를 거쳐 홍승서 사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되었다고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그룹에서 해외마케팅과 판매 담당하는 회사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와 셀트리온제약이 개발하는 글로벌 제네릭의 해외 시장개척, 판매 및 해외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책임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공장을 준공했다.오창공장은 총 1,500억원이 투입돼 선진 GMP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 건설됐으며, 현재 50억정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2017년부터는 100억정으로 생산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셀트리온제약은 10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제네릭프로젝트(GGP)의 비전을 밝혔다.회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14개 제네릭 제품을 개발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이 제품에 대한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올해 13개 제품을 개발하는 등 매년 10여개 제품씩 앞으로 총 60여개 제품을 개발,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이 제시한 오창공장의 장점은 품질과 원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