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신경하(법무본부장), 이호섭(재무관리본부장)-상무 임병필(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강귀만(케미
[셀트리온]-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이사 이경훈(제품분석 2담당장) 김민수(세포공학담당장) 권병오(1공장 QC담당장) 김수현(IT인프라운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이사 박정호(경영지원본부장)[셀트리온제약]이사 권오병(항암사업담당장)[셀트리온홀딩스]-상무 기숙자(관리본부장)[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성종훈(대표이사) -상무 장영근(관리본부장)
△셀트리온-부사장 :신민철 (관리부문장)-상무 : 최병욱(2공장 DS생산담당장), 이태운(국내개발담당장), 이영철(데이터관리센터장), 김범성(홍보담당장), 전호성(조직문화실장), 조종문(생명공학연구본부장), 장일성(바이오메트릭스센터장), 장지미(품질보증본부장)-이사 : 신선미(2공장 QC담당장), 류성훈(설비엔지니어링담당장), 이응섭(1공장 DS생산담당장), 강성환(구매담당장), 김상욱(정보보호담당장), 박귀수(지식재산담당장), 최세호(재무회계담당장)△셀트리온제약-상무 :최덕규(품질본부장), 양지석(바이오영업본부장)△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계획을 25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합병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 출자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오늘 설립했다. 이는 소유와 경경의 분리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어 셀트리온홀딩스와 합병해 2021년 말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3사 합병 후에는 개발과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거래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사업의 투명성
셀트리온그룹이 1월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셀트리온그룹은 후베이성 및 우한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할 방침이다. 회사는 2025년까지 설비투자에 자체 조달과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6천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 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대규모 CMO(계약생산대행)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셀트
△셀트리온-전무 : 신민철 (관리부문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권기성 (연구개발본부장), 이상윤 (글로벌운영본부장)-상무 : 강석환(품질본부장), 김본중(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신경하(법무정책실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이호섭 (재무본부장)-이사 : 김영식(생산기술담당장), 박재휘(허가담당장), 장지미(품질경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전무 : 김호웅(의학/마케팅본부장), 안익성(사업 1본부장), 김재현 (북미 2담당장)-상무 : 이한기 (관리본부장), 최병서 (마케팅담당장), 최지훈 (법무본부장)△셀트리온제약-부사장 : 최
▲셀트리온-상무 : 김종현 (DP생산본부장), 양성욱 (DS생산본부장)-이사 : 조종문 (세포공정담당장), 전호성 (인사담당장), 서준석 (운영지원담당장)▲셀트리온제약-이사 : 김중철 (종병사업담당장)▲셀트리온화학연구소-이사 : 문병관 (제품개발담당장)▲셀트리온스킨큐어-이사 : 장영근 (관리본부장)
바이오시밀러와 화학의약품사업 쌍두마차 체계로"제넨텍·암젠 보다 기술력·임상능력·파이프라인 우수"직판 체제로 판매수율 높여 글로벌제약사 성장 계획서정진 회장 "2년 후 일선 후퇴, 소유·경영 분리할 것" 셀트리온그룹이 직접 판매 시스템과 화학의약품 강화 등 올해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서정진 회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2019년 사업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서 회장은 “항체 바이오의약품과 에이즈치료제 등 케미컬의약품 전략제품을 주축으로 1,400조원대의 세계 제약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9부 능선
셀트리온그룹이 인사를 단행했다. 셀트리온은 7일 기우성(왼쪽) · 김형기 공동 대표이사를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셀트리온은 기존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기우성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형기 부회장과 김만훈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기우성 부회장 약력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1988) △대우자동차 기획실 △셀트리온 생명공학사업부문 생산지원 본부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김형기 부회장 약력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졸업(1986) △대우자동차 기획실 △셀트리온 전략기획실 △셀트리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로 유명한 셀트리온그룹이 27일 창립 15주년(26일)을 맞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기념식에는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 한양대학교 유대현 교수, 이시종 충북도지사 및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서정진 회장[사진]은 기념사를 통해 전현직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7년은 셀트리온의 고속 성장이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업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셀트리온의 도전정신에 고무된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도전하게 되어,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의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부사장 → 수석부사장)오명근 (품질본부)윤정원 (생산본부)장신재 (연구개발본부)▶ 상무 (이사 → 상무)구윤모 (ENG담당)권기성 (경영지원담당)신민철 (재무관리본부)이상윤 (상업기술물류본부)이수영 (신약담당)▶ 이사 (부장 → 이사)강석환 (DS 1담당)신경하 (지식재산담당)양현주 (재무관리담당)이태운 (제약개발담당)임병필 (연구운영담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이사 → 상무)김호웅 (전략운영본부)▶ 이사 (부장 → 이사)최병서 (마케팅담당)이한기 (재무담당)◆ 셀트리온제약▶ 이사 (부장 → 이사)양지석 (영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