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사진]이 1월 26일부터 이틀간 열린 국제교정술학회(두바이)에서 토론 좌장 및 연자로 초청돼 노안교정술 및 시력교정술 재치료술을 전수했다. 각 국 안과분야 권위자를 포함한 굴절교정술 서전들의 학술교류장인 이번 대회에서 좌장으로 초청된 한국인은 강 원장이 유일하다.강연 주제는 근시성 노안 교정 시 라식과 결합한 PresbyMAX(프레즈비맥스) 노안수술의 효과성, 코웨이브 (Corneal Wavefront-Guided) 수술을 이용한 각막 고위수차 재치료 수술법이다. 강 원장은 강연에서 40~50대 이후 노안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의 신제품 비맥스 제트를 출시했다.주요 성분은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Vitamin B12)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이 들어갔다. 아울러 두뇌 및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활성비타민도 포함됐다.비타민C, E 등의 항산화 성분과 뼈와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그네슘 및 비타민D,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도 들어있다.GC녹십자의 비맥스 시리즈는 비타민 B군과 함께 비
GC녹십자가 추성훈을 기용한 고함량 비타민B브랜드 새 TV광고를 5월 12일부터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새 TV 광고에는 피로한 추성훈이 약국에서 비맥스를 찾아 극복한다는 컨셉을 담았다.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강한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조했다.비맥스는 GC녹십자의 일반의약품(OTC) 중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작년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 24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가 제 24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서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역대 수상 브랜드 중 대통령상을 받은 비타민제 브랜드는 비맥스가 처음이다. 2012년 첫 출시된 비맥스는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한다.비맥스 만 12세 이상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체내 에너지 생성 및 육체 피로 회복에 강력한 도움을 주는 비맥스 메타, 여성용 비맥스 비비, 비타민
아이리움안과(원장 강성용 사진)가 연세대의대와 공동으로 새로운 노안라식 논문을 안과학 분야 저명 국제 SCI학술지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 8월호에 발표했다.연구논문은 '근시안에서 단안 프레즈비맥스(이중구면 절제 프로파일)를 이용한 노안교정'(Presbyopia Correction Using the PresbyMAX Monocular Bi-aspheric Ablation Profile in Myopic Eyes)이다.논문에 따르면 비(非)주시안에 프레즈비맥스로
국내 최다 30가지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이 출시됐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한 알에 30가지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 '센타민프로'를 출시했다.에너지 대사 활성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외에 뼈 건강에 도움되는 3종(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과 항산화 성분 4종(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보약으로 쓰이는 생약 성분 4종이 들어있다.특히 비타민D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400IU)의 2.5배에 달하는 1000IU가 함유돼 뼈 형성 촉진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가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2017년 매출 100억을 달성한 이후 매년 50%씩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우수한 제품력과 세대·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 라인업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비맥스 시리즈는 대표 제품인 비맥스 메타를 비롯해 비맥스 메타비, 비맥스 액티브, 비맥스 골드, 비맥스 비비, 비맥스 에버, 비맥스 엠지액티브 등 총 7가지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에버'를 출시했다.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좋고 생체이용률이 높은 활성비타민B군인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총 5종의 활성비타민B군이 들어있어 육체피로와 체력회복에 효과적이다.특히 장년층 기력회복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황기 등 생약성분이 들어있으며, 위장장애 원인일 수 있는 니코틴산아미드의 함량도 줄였다.이밖에도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항산화작용의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질캡슐 제형의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엠지액티브'를 출시했다.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등으로 구성돼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다.특히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 함량이 다른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많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벤포티아민은 체내 지속시간이 긴데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근육통과 신경통,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GC녹십자에 따르면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캡슐 겉면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여성용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비비’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 가운데 노화방지와 피부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엘-시스테인, 비타민C,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성분 함량이 가장 높다.이들 항산화 성분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피로, 비만 등으로 증가한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 및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회사측은 피로 회복부터 피부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만큼 여학생과 직장 여성 등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일반의약품 부문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GC녹십자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브랜드 데이'로 지정하고 일반의약품 중 한 품목을 선택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집중 투입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방식을 도입했다.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은 '브랜드 데이'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유발과 함께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활동한다.아울러 이날 선택된 브랜드의 정보를 방문하는 약국에 심층적으로 제공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약사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가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이다.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특징 외에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비맥스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가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GC는 8일 출시 5년여 만에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의 블록버스터 기준은 연매출 100억원이다. 비맥스의 판매실적은 매년 약 30%씩 성장했다. 특히 TV, 라디오등 대중광고 없이 이와 같은 성과가 나타났다는데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비맥스는 약사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비타민제로, 약사가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게 됐다. 회사측은 "약사에게 깊이 있는 정보제공이 가능한 완전 직거래
녹십자가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리퀴드’를 출시했다.‘비맥스 리퀴드’는 비타민의 빠른 체내 흡수를 돕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혈액 순환과 근육 경련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다.특히 ‘비맥스 리퀴드’는 근육 경련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제 가운데 유일하게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12가 1일 최대 섭취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빈혈과 눈 떨림, 어깨 결림 등 근육 경련ㆍ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비맥스 리퀴드’는 연질 캡슐 제형으로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빨라졌고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리퀴드’는 1일 2회 식후에 복용하면 되고 전국 약국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