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가 22대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12월까지다.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받았다.
▲고인 : 김범직 ▲발인 : 2023년 12월 17일▲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연락 : 02-3010-2000(장례식장)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모경 교수가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환자경험 우수 의사'는 전국 종합병원 진료를 경험한 환자가 모바일 환자경험평가 플랫폼, PEI솔루션을 통해 선정한다. 정 교수는 전국 40여개 (상급)종합병원 8,164명의 의사들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위로 뽑혔다. 특히 의사 존중 및 예의, 경청, 설명 항목에서 98.84점을 받았다.
한국인 자궁내막암환자에서 린치 증후군 발생 위험이 서양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린치 증후군이란 유전자 돌연변이로 여러 가지 암이 발생하는 유전성 증후군이다.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여성암센터 최민철 교수팀은 우리나라 자궁내막암 환자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에서 린치 증후군 유병률이 서양인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캔서스(Cancers)에 발표했다.린치증후군 환자의 암 발생률은 대장암 80%, 자궁내막암 50%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난소암, 소장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요관암, 신우암, 교모세포종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가 5월 23일 열린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 교수의 이번 표창은 2003년 이후 5번째다.
분당차여성병원이 선천성유전질환 치료 권위자인 유한욱 교수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유 교수는 희귀질환, 선천성기형, 염색체질환 등 유전질환의 성인, 소아 환자와 소아당뇨병, 저신장증, 선천성갑상선질환, 성조숙증 등 소아내분비질환 분야를 치료하게 된다.유 교수는 서울대의대와 같은 대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마운트사이나이병원 전임의, 미국의학유전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30년간 희귀유전질환을 치료했으며 소아병원장을 지냈다.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가 2020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류 교수는 산전 유전진단 분야 권위자로 임신부의 혈액을 이용하여 임신중독증과 태아의 유전질환 검사법 등에 대한 산전 진단 연구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주관 한국형 산전진단 임상진료지침 발간에 총책임을 맡으며 산부인과 기초 연구와 임상연구의 통합적 발전에 기여했다.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이 국내 모체태아의학 권위자인 신종철 교수를 영입하고, 3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신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베일러의대 산부인과 산전유전분야, 분자 및 인간 유전학 연구소 등에서 연수했다. 대한모체태아의학 연구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맡았으며, 지난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에서 분만 전 태아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추적 관찰 출생 후 치료를 담당했다.
▲일 시 : 2020년 2월 1일(토) 10시 3분 ▲장 소 : 난임센터 3층 교육실▲제 목 : '난임 부부 마음 챙김'▲문 의 : 031-780-5200, 031-727-878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이 설 연휴인 1월 24일(금)과 27일(월)에 모든 과에서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오전에만 실시한다.분당차병원 난임센터,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소 청소년과도 동시 진료를 실시하며, 진료예약은 평소와 동일하게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접수도 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한 소아청소년은 대사증후군과 동맥경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차의과학대학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비타민D수치와 비만지수(BMI) 및 혈중지질치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적인 학술지 대사물질(Metabolites)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9~18세 건강한 소아 및 청소년 243명. 이들 가운데 169명(70%)은 비타민D 평균수치가 13.58ng/mL로 부족했다.비타민 D 부족군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90.27mmol/L로 정상군 74.74mmol/L보다 높았다. 또
수면관련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모체와 태아의 혈류장애의 개선과 함께 태아의 심장과 뇌의 손상도 억제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과 함께 모체 및 태아에 미치는 멜라토닌의 영향을 연구해 생리학 내분비대사학 및 신경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Journal of Pineal Research에 발표했다.연구팀은 멜라토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자궁 내 염증이 동반된 임신에서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입증해 보기로 했다.동물실
차의과학대학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이 이달 12일(월)부터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12시에 방문하는 차량에 한해서다.병원은 주요 고객층인 여성의 편의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인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재화)이 전체 병동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병원은 22일부터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 병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총 129병상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들어갔다.차 병원은 2017년 4월 산부인과 병동 40병상을 시작으로, 올해 5월 경기지역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전체 병동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왔다.
▶ 일 시 : 7월 28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과 산모 건강▶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2월 10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2월 23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11월 18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 제 목 : 신생아 관리▶ 문 의 : 031-780-5312
▶ 일 시 : 8월 12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 장 소 :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제 목 :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문 의 : 031-780-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