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이 영유아 대상 화상(火傷)예방/인식개선교육 사업 등으로 아동안전사고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로 1월 5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이 11월 14일(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첨단 임상시험센터, 병원경영, 연구소 설립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표창을 받았다.
화상전문 베스티안재단이 9월 18일 열린 2018 멘토링 우수사례발표회(백범김구기념관대회의실)에서 코디네이터부문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김혜욱 본부장이 9월 7일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63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1월 16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취약노인계층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잠재적인 문제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특히,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베스티안재단은 노인과 노인복지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한 화상 안전교육 컨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노인화상예방과 안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12월 13일오후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베스티안재단과 과학기술 및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사업 교류 △임상시험 연계 및 운영 △바이오의료분야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에 대한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빅뱅엔젤스(황병선 대표)와 11월 27일(월) 빅뱅엔젤스 사무소에서 상호 교류와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의료·헬스 케어 관련 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빅뱅엔젤스는 IT 분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초기 (예비) 창업기업, 도약기 창업기업, 해외 진출 기업으로 나눈 3가지 육성 프로그램과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경식 이사장은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육성에 병원도 함께 나서겠다. 베스티안재단의 작은 시작이 병원-바이오기업 간 협력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강남 신비한의원(원장 류도균)과 베스티안재단 사무국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적인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화상환자 재활치료지원 및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화상 환자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베스티안재단은 재건화상환자를 추천하고 강남 신비한의원은 재단에서 추천 받은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학적 약물과 침구 치료를 제공하며 화상 환자의 관절 및 근육의 연축이나 구축에 대한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소장 박준언)와 화상 관련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화상의 심각성을 주지하고 화상 안전과 예방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양측은 생활 안전교육을 주제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쉬운 노래와 몸동작을 활용한 뮤지컬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담은 CD제작 및 온라인교육, 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 강사 파견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진행한 화상환자 멘토링 프로그램(I&Mom) 참가자 임보연씨가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2012년부터 올해 6년째 맞이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KBS한국방송,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과 우리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분야에 기여한 자를 시상한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2월 탄자니아에서 화상을 입은 아동 예쎄윌라(8세)을 초청해 지난 8월까지 베스티안 서울병원에서 세 차례의 수술을 받는 등 전문적인 화상치료를 지원했다.예쎄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한국에 꼭 오겠다"며 화상치료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베스티안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대상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베스티안서울병원이4월 19일개원 27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20일 개원기념식에서 “27년 동안 화상이라는 한길만 걸어온 직원들이 있어 오늘날의 베스티안이 있을 수 있었다”며, “작년부터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베스티안서울병원으로 출범한 만큼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과 (재)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대표 설수진), 씨유메디케어(주)(대표 이성용)는 해외 환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금) 미얀마 거지증 소녀 모모네이(15)를 한국으로 초청 해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한다고 밝혔다.이들 3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하고, 적극적인 해외환자 의료비지원에 힘쓰기로 밝혔다.(재)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은 모모네이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금운동을 전개 할 예정이며, 입국과정과 치료과정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