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27일 오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수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전 회장 등 임직원이 함께했다. 한편 이날 실시한 무료급식 봉사는 지난달 25일 한끼 나눔 캠페인을 위해 후원받은 나눔아너스 4호 한국여자의사회 윤 전 회장의 기부금으로 진행됐다.의협은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나눔아너스 5호로부터 기부받은 후원금을 통해 ‘따뜻한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에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 재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동아는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다일공동체는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시작, 창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십리동 인근 임시 가건물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방문자의 건강과 위생 등의 개선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 종합 복지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1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7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11월 11일 열린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세종문화회관)에서 밥퍼봉사부문에서 다일봉사대상을 받았다.동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3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다일봉사대상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다일공동체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랜 기간 봉사·헌신해 온 단체 및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외 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실시해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에게 800인분의 급식과 후원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사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연속 13년째 참여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임직원 40여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다.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800인분의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에도 참여했다.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2005년부터 시작한 이 운동은 동아쏘시오그룹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 날 만든 밥은 800인분에 이른다.동아는 점심 식사 준비 외에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D 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지멘스 임직원이 11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아울러 다일평생천사기업후원 회원으로 참여해 1,004만원의 지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50여명이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 1천명에게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이밖에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D 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밴드 등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동사쏘시오그룹이 2005년에 시작한 밥퍼나눔운동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20일 오전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 800명에게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아울러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하여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의 밥퍼나눔운동은 올해로 8년째다.
지난 15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와 공동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600인분의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동아제약은 이밖에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하여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7년간 꾸준히 밥퍼나눔운동을 후원하고 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동아제약 임직원 40여명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전부터 준비한 밥과 반찬을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직접 배식했다. 강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과 심평원 봉사모임인 사랑의 밥퍼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약 3,0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회복지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 원장은 약 1,000여만원에 상당하는 후원금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그룹사인 동아오츠카와 수석문화재단도 동참해 그 의의를 더했다.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1일에도 ‘밥퍼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2005년부터 꾸준히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강신호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사 창립기념일 증정품인 쌀 34가마를 지원했다.강신호 회장은 1987년 장학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업 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2001년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