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원장 박중신(산부인과)-소아진료부원장 최은화(소아청소년과)-공공부원장 임재준(호흡기내과)-암진료부원장 우홍균(방사선종양학과)-의생명연구원장 김용진(순환기내과)-분당서울대병원장 송정한(진단검사의학과)-서울시보라매병원장 이재협(정형외과)(이상 3월 15일~2025년 3월 14일)-행정처장 최재철(연임)(5월 31일~2025년 5월 30일)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지난 1일 한국의학교육학회(Korea Society of Medical Education, KJME)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9월부터 2년간이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제27차 아시아 오세아니아산부인과학회(AOFOG) 총회(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재무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대한산부인과학회 제25대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을 지냈다.현재 대한의학회 부회장,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부회장, 한국의학교육학회 부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집행이사,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임신 고혈압 발생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와 보라매병원, 인천서울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의 임신 관련 고혈압 발병 위험도 연구결과를 3일 발표했다. 그동안 임신여성에 대한 심혈관계 질환, 당뇨, 고혈압 및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는 연구가 많았으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연구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대상자는 임신부 877명. 임신 10~14주째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된 경우 임신 20주 이후 임신 고혈압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지방간 등급별 위험률은 1등급
△과장 내과 윤정환, 외과 박규주, 흉부외과 김경환,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조태준, 성형외과 장학, 산부인과 박중신,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곽철, 안과 김성준, 이비인후과 이재서,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신경과 김만호, 마취통증의학과 김희수, 가정의학과 박진호, 응급의학과 권운용, 재활의학과 신형익, 영상의학과 정진욱, 방사선종양학과 신경환, 핵의학과 천기정, 진단검사의학과 송은영, 병리과 강경훈, 의공학과 김성완,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소아청소년과 배은정 △중환자진료부장 이상민 △건강증진센터소장 권혁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최근 열린 제2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필리핀 마닐라)에서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한편 학회기간 열린 총회에서 2023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개최국으로 한국이 선정됐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된 교과서 근거기반 산부인과학(Evidence-Based Obstetrics and Gynecology)를 공동 집필했다.박 교수가 집필한 단원은 산과 의사들이 접했을 때 힘들어하는 태아수종이며, 증례를 들며 배경과 임상적 질문을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집필했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된 산과 마취학 교과서(Chestnut's Obstetric Anesthesia; Principles and Practice, the 6th edi)를 공동 집필했다.박 교수는 마취과 의사들에게 산과학의 원리를 소개하는 ‘산전 태아 평가 및 치료(Antepartum Fetal Assessment and Therapy)’ 챕터를 맡아 △저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고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주산기(신생아를 분만한 전후 기간) 초음파 검사와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 검사 및 진단 △태아
서울대병원이 7월 17일 진료과별 과장 보직인사를 발표했다.△내과 윤정환(신임) △외과 박규주(신임) △흉부외과 김영태 △신경외과 김승기 △정형외과 이명철 △성형외과 장학(신임) △산부인과 박중신(신임) △소아청소년과 김기중(신임) △피부과 정진호 △비뇨의학과 오승준(신임) △안과 박기호 △이비인후과 이재서(신임) △정신건강의학과 강웅구 △신경과 김만호(신임) △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 △가정의학과 박상민 △응급의학과 신상도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정진욱(신임)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핵의학과 강건욱 △진단검사의학과 이동순
국내 임신부 10명 중 8명은 체중증가에서 고혈압 등까지 다양한 임신중독증을 경험하지만 이들 가운데 40%는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로슈진단(주)이 3일 발표한 '임신중독증인식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부 10명 중 8명(79.2%)은 체중의 급격한 증가(44.4%), 부종(18.6%)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나아가 심한 두통 (39.2%), 우측 상복부 통증 및 심와부 통증 (19%), 시력장애(13.6%), 고혈압(11.6%), 단백뇨 의심(10%), 소변량의 현저한 감소(4.6%) 등 중증 자각 증상까지 다양한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자각증상을 경험했다.하지만 임신에 따른 당연한 증상으로 생각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서울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서울대 의학도서관장,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가 지난달 31일 열린 제18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된 산과 마취학 의학 교과서'Chestnut's 산과 마취학; 원리와 진료 제5판'(Chestnut's Obstetric Anesthesia; Principles and Practice, the 5th edi)을 공동 집필했다.박 교수는 마취과 의사들에게 산과 분야의 원리를 소개하는 ‘산전 태아 평가 및 치료(Antepartum Fetal Assessment and Therapy)’ 챕터를 맡아 △ 고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 저위험 산모의 산전 관리 △ 주산기(신생아를 분만한 전후 기간) 초음파 검사와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 검사 및 진단 △ 태아수종 △ 지연 임신 △ 자궁 내 태아 사망 △ 태아 치료 등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6월 9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 발령을 냈다. ·교육연구부장 박중신(보직기간: 2012. 6. 9. ~ 2014. 6. 8.)·심장뇌혈관병원건립본부장 윤병우(보직기간:2012. 6. 9.~2013. 6. 8.) ·진료부원장 김승협·소아진료부원장 노정일·의생명연구원장 김동규·분당서울대병원장 정진엽·강남센터원장 조상헌·기획조정실장 이정렬·홍보실장 양한광·대외정책실장 이종구·의학역사문화원장 정준기 (이상 보직기간: 2012. 6. 9. ~ 2014. 6. 8.)·국제사업본부장 성명훈(보직기간: 2012. 6. 9. ~ 2013. 6. 8.)
일란성 쌍태아의 약 10~15%에서 나타나는 쌍태아 수혈증후군. 태반내에서 상호 연결된 혈관을 통해 한쪽 태아에만 혈액이 공급돼 한쪽 태아는 혈류 저하로 저성장을, 다른쪽 태아는 혈류 과다로 체중과다증을 보이는 증상이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팀은 이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레이저요법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 시술하고 있다.기존 치료법은 ‘양수감축술’로 양수과다증이 발생한 태아의 양수를 제거해서 산모의 호흡곤란을 해결해 주고, 조기 진통을 예방하는 정도에 국한되었으나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었다.태아내시경을 이용한 레이저 치료법은 양쪽 태아를 연결하고 있는 혈관들을 없애기 위하여 자궁 안에 태아내시경을 삽입한 후 레이저로 혈관사이에 흐르는 혈액을 응고시켜 태아 간의 혈류 연결을 차단하는 방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지난 11월 20일 개최된 제23차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모체-태아의학 분야에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기법을 이용하여 고위험 임신의 생체 표지자(Biomarker)를 발견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점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태아의 폐성숙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마커(표지자)가 발견됐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양수 속에 들어있는 4가지의 마커를 발견해 신상아 호흡곤란 증후군(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에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이유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했다.박 교수가 발견한 표지자는 프로트롬빈 단편 2, 알부민, 루미칸, 트랜스타이레틴 등이다.박 교수는 “표지 단백질들이 스테로이드 투여시 양수내에서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결과로 조산아 합병증 예방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규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정보센터장 한준구(韓準九), 부센터장 최진욱(崔辰昱) △진료협력담당,국제진료센터장(겸) 김연수(金演洙) △고객만족담당 조비룡(趙飛龍) △소아진료지원실장 조태준(趙兌埈), 소아진료담당 내과계 김한석(金漢錫), 외과계 김희수(金熹秀)△기획조정실 기획담당 김주성(金柱成), 적정의료추진단장 이은봉(李恩奉) △교육연구부 수련실장 박재현(朴哉炫), 역량개발실장 박중신(朴重信) △홍보실 홍보담당 박준동(朴晙東) △임상의학연구소 연구기획부장 박경수(朴慶秀), 연구실험부장 김규한(金圭漢), 전임상실험부장 장학(張學), 임상시험센터장 방영주(方英柱), 의학연구협력센터장 박병주(朴柄柱) △강남센터 부원장 신찬수(申燦秀), 기획홍보담당 최수연(崔琇然)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최근 미국에서 발간된 의학교과서 “Chestnut's 산과 마취학; 원리와 진료, 제4판 (Chestnut's Obstetric Anesthesia; Principles and Practice, the 4th edi.)"의 ‘산전 태아 평가 및 치료 (Antepartum Fetal Assessment and Therapy)’ 부문을 맡아 집필했다.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의학교과서“임신중독증(전자간증); 원인과 임상 진료(Pre-eclampsia; Etiology and Clinical Practice)"의 ‘임신중독증의 병인과 치료(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eclampsia)’ 부문을 맡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