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혁신본부장 송태균-국제의료본부장 한동우-기획이사직속 인력개발실장 김명환-경영기획본부 경영지원실장 김운성 -바이오헬스혁신본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 이병관-바이오헬스혁신본부 바이오헬스인재양성단장 신상훈-바이오헬스혁신본부 디지털헬스사업단장 이관익-연구개발혁신본부 R&D사업지원단장 송일남-연구개발혁신본부 연구중심병원지원단장 박정선-국제의료본부 의료해외진출단장 임영이-국제의료본부 의료경영지원단장 배좌섭-국가통합 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 사무국장 엄보영 -한국형ARPA-H프로젝트추진단 총괄지원센터장 박성호
플란치과 인천부평점(대표원장 박성호, 사진)이 경인지역 환자의 증가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했다.장비도 이에 걸맞게 3D 입체 구강 스캐너, 모의 수술 프로그램, 3D 프린터 등 최신식 설비와 시설을 갖췄다. 아울러 임플란트 전문 진료와 함께 치아 건강을 위한 복합적인 치료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성호 대표원장은 연세대 치의학 박사 출신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환자 개인에 맞춘 맞춘 1:1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물론 임플란트 제작, 수술 및 시술을 진행, 더욱 안전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원장은 미국
대한영상의학회 공식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Radiology, KJR)의 국제적 평가가 급상승했다.학회는 20일 열린 제20차 아시안오세아니안 영상의학 학술대회 및 제7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AOCR 2022 & KCR 2022, 서울 코엑스) 기자간담회에서 KJR의 약진 성과를 발표했다.저널 임팩트팩터(IF)를 발표하는 클래리베이트는 지난 6월 28일 KJR이 2020년 3.5에서 2배 증가한 7.109라고 발표했다. 학회는 "매우 큰 폭의 상승으로 과거에는 생각하기도 어려웠던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 명희봉-미래정책지원본부장 : 정명진-국제의료본부장 : 황순욱[부서장]△기획이사직속조직 인력개발실장 : 김동석△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실장 : 이승숙△미래정책지원본부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 한동우-보건의료빅데이터단장 이관익-의료서비스혁신단장 임영이△R&D진흥본부 -R&D전략단장 김현철 -산업기술R&D단장 박성호 -의료기술R&D단장 김기태 -의료혁신R&D단장 김용수 -R&D평가지원단장 송일남 △산업진흥본부-보건산업육성단장 이영호-제약바이오산업단장 김용우-서울바이오허브TF센터장 강대욱 △국제의료본부-국제의료기획단장
△R&D진흥본부 -산업기술혁신단 단장 박성호-의료기술혁신단 단장 김기태(이상 6일자)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호 교수가 세계적 영상의학저널인 래디올로지(Radiology)의 인공지능 및 라디오믹스(Radiomics) 분야 담당 부편집장에 임명됐다.
거대 자궁근종을 개복술이 아니라 로봇수술로 제거하는데 성공했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는 지난 1월 무게 2kg의 자궁근종이 발견된 A(48․여)씨를 로봇수술로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진찰 당시 A씨의 복부에는 6개의 자궁근종이 발견됐으며 지름이 최대 12cm인 것도 있었다.정상 자궁의 무게는 60g 정도며, 일반적으로 250g 이상을 거대 자궁근종이라고 말한다.A씨는 지난해 7월 부터 아랫배에 통증이 계속되고 소변이 갑자기 마려운 긴박뇨 증상 등이 심해졌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고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이 다빈치 Xi 단일공수술(Single Site) 장비를 이용한 자궁절제술에 성공했다.산부인과 박성호 교수팀은 10월 14일 환자의 배꼽에 2.5cm 크기의 하나의 작은 절개구멍을 낸 뒤 다빈치 Xi 단일공수술 장비를 이용한 자궁절제술을 시행했다.수술시간은 약 90분에 출혈량은 100cc에 불과했다. 최소 절개 수술의 효과로 환자는 수술 다음날 바로 식사나 걷기가 가능했으며 수술에 따른 통증을 거의 호소하지 않았다.기존 로봇수술은 환자의 신체 3~4곳을 8mm 정도 절개한 뒤 카메라와 수술용 팔을 삽입했던 반면, 다빈치 Xi 단일공수술은 배꼽을 2.5cm 절개해카메라와 수술용 팔 2~3개를 모두 삽입해 수술을 진행한다.따라서 환자는 통증을 거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가 9월 13일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이 병원은 지난해 3월 다빈치 Xi를 도입했다.자궁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인 자궁근종환자가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안에 존재하는 자궁선근종환자였다. 가장 많았던 수술은 자궁절제술(50건)이었고 그 다음이 자궁근종절제술이었다.
▶ 본부장△정책지원본부장 이중근△R&D진흥본부장 윤건호△산업진흥본부장 김초일△국제의료본부장 김삼량▶ 부서장△기획조정실장 명희봉△운영지원실장 손명철△보건산업기획단장 이상원△의료산업혁신단장 오종희△건강노화산업단장 정명진△R&D기획단장 김현철△중개연구단장 김성윤△신기술개발단장 김윤근△건강기반구축단장 한형수△성과관리혁신단장장 김동석△R&D지원단장 안인환△창의기술경영단장 엄보영△제약산업지원단장 정윤택△의료기기산업지원단장 박순만△의료해외진출지원단장 김수웅△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 한동우△중동센터장 임영이▶ 팀장△감사팀장 조형철△기획예산팀장 송태균△인사팀장 송일남△평가관리팀장 김명환△대외협력팀장 우희동△운영지원팀장 성기철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의과대학▲교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A교수는 2012년 의과대학 급여와 병원 급여를 합쳐 3억9188만원을 받았다. 이 중 선택진료비는 1억1163만원, 선택진료연구비는 2520만원으로 A교수 전체 연봉의 34.9%를 차지했다. 또한 2012년 연봉 3억8146만원을 받은 신경외과 B교수는 선택진료수당으로 1억4059만원을, 마취통증의학과 C교수는 2012년 총 급여 3억6558만원 중 56.1%인 2억544만원을 선택진료수당으로 받았다.지난해 2억원 이상 연봉을 받은 서울대병원 의사 상당수가 선택진료수당으로만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고액 연봉 의사의 상당부분이 선택진료비를 통해 성과급을 받았다.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성호(새누리당)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인 보건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7월 17일(수)자로 실시했다.▲감사실장 한두희■기획관리본부▲발전전략실장 김동석△전략기획팀장 송태균△성과관리팀장 김명환△대외협력홍보팀장 김이혜▲경영지원실장 손명철△경영관리팀장 명희봉△인사팀장 송일남△운영지원팀장 이승숙▲전산정보실장 김영호(정보화기획팀장 겸임)△R&D정보관리팀장 신상훈■보건산업정책본부□보건산업정책본부장 이신호▲정책연구단장 이상원△미래정책기획팀장 김택식△의약산업정책팀장 정명진△융합산업정책팀장 박정선△일자리창출기획팀장 이관익▲의료산업정책단장 좌용권△의료정책팀장 이윤태△병원경영연구팀장 오종희△의
일부 국립대학교병원들이 거액의 연구비를 받고도 연구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은 2009년부터 지난 6월까지 국립대학교 미제출 연구과제를 조사한 결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 몇몇 국립대학교에서 연구비를 받고 연구결과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 중 부산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도 연구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부산대학교병원은 수령한 연구과제 중 40건에 대해 연구결과를 제출하지 않았다. 연구비는 총 7억5750만원에 달한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도 총 연구비 1억4000만원에 달하는 연구과제 8건에 대해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환수규정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원대학교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도
연세대학교의료원 인사 (2012년 9월 1일자)◇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박영환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강석민 △미디어홍보실장 이진우 △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신동천 △의과학연구처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종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정재호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 △국제협력처장 윤영설 △발전기금사무국장 장 준 ▲발전기금사무국부국장 하종원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한승한 △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원상 △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정남식◇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지선하◇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전우택 ▲교육부학장 허지회 ▲학생부학장 유대현 ▲교학부학장 박영년 ▲연구부학장 김경섭 ▲강남부학장 정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근영)은 ‘제3회 여성 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14일(목)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 일시 : 5월 14일(목) 오후 2시▶ 장소 : 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 건강강좌 주제1) 자궁경부암의 예방 -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2) 유방/갑상선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 유방센터 정봉화 교수3) 과민성 방광과 여성 요실금 -비뇨기과 조성태 교수4)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 내분비내과 이해리 교수5) 보톡스,필러,줄기세포 지방이식을 이용한 얼굴 주름제거의 최선성형 - 성형외과 탁경석 교수6) 행복 더하기, 고민 나누기 - 사회사업팀 이송월 사회복지사■ 행사문의 : 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 02)829-5354■ 홍보
분당서울대병원 주요 보직자 및 진료과장 발령, ▶ 사무국장 윤인희 (尹寅熙) ▶ 홍보실장 김상은 (金相殷) ▶ 경영혁신실장 김형호 (金炯豪) ▶ 척추센터장 김현집 (金賢執) ▶ 뇌신경센터장 박성호 (朴成豪) ▶ 폐센터장 전상훈 (錢相勳) ▶ 안과과장 김태우 (金泰佑) ▶ 진료협력센터장 이재호 (李在昊) ▶ 의료정보센터장 이학종 (李學鐘) ▶ 중환자진료부장 도상환 (陶商換) ▶ 특수검사부장 한호성 (韓虎聲)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구범환)은 9월 25일 오전 10시 안암병원 제2회의실에서 2003년도 의료원 개원기념 모범직원 포상식을 가졌다. 구범환 의무부총장은 “어려운 의료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모범 직원 포상을 계기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고대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장상의료원 인사과 과장 박성호노동조합 안암 시설과 전공 최한식구로 보험심사과 서기 최해송안산 고객서비스팀 서기 김윤섭▶ 의료원장상의대 해부학교실 실험기사 엄기천안암 시설과 가스기사 김형해 〃 간호부 간호사 손명희 〃 간호
한국분자교정학회, 슈퍼라이트네트(주)와 전략적 제휴 한일약품이 비타민전문회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일약품은 지난달 13일 한국분자교정학회(회장 박성호) 그리고 슈퍼라이트네트(주)(대표이사 이창열)와 분자교정요법제제의 국내 전파를 위해 제휴를 맺었다. 한국분자교정학회는 분자교정의학제품의 학술적 지식과 임상데이터 등 홍보자료와 상표권을, 사이버 협력업체인 슈퍼라이트네트(주)는 마케팅을, 한일약품은 생산을 담당한다. 한일약품은 이번 전략적 제휴의 첫 번째 출시작으로 인체내 대사조절을 통해 보효소 역할을 하여 면역기능을 상승시켜주는 비타민B복합체 「콤비백」을 오는 27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략제휴를 맺은 한국분자교정학회는 국제분자교정학회의 한국지부로서 분자교정학의 새로운 정보를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