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박선철 교수가 스칸디나비아신경정신약물학회 공식학술지 악타 뉴로사이키아트리카(Acta Neuropsychiatrica) 부편집인으로 위촉됐다.박교수는 향후 해당학술지에서 특집호 구성이나 각종 논문에 심사위원 선정 등 편집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세계생물정신의학연합회(WFSBP)의 우울장애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1974년에 설립된 WFSBP는 62개국 4천명의 정신의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신의학 분야 최대 학회 중 하나다.박 교수는 '아시아 우울증 외래환자의 항정신병약물 부가적인 사용’ 등 논문을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등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세 차례 등재됐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11월 27일 열린 대한조현병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연구기금 지원 연구자로 선정됐다.
인제의대 박선철 교수[왼쪽]와 충남의대 조철현 교수가 7월 9일 열린 제63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스위스 그랜드호텔) 환인정신의학상에서 각각 학술상과 젊은의학자상을 받았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10월 11일 열린 제6회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일본 후쿠오카)에서 우수연구상(Best Research Award)을 받았다.박 교수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의 감소가 핵심증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폐렴 진료환자수가 최근 5년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발표한 건강보험진료데이터(2014~2018년) 분석에 따르면 폐렴환자는 140만명에서 134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외래환자수는 9만명이 줄어든 반면 입원환자수는 4만명이 늘어났다. 폐렴 사망자와 사망률도 꾸준히 증가해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료비도 6천 4백억여원에서 9천 8백억여원으로, 환자 1명 당 46만원에서 74만원으로 증가했다.연령별로는 60대를 기준으로 그 이하는 줄어든 반면 그 이상에서는 증가했으며, 특히 80대 이상에서 10%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최근 발표한 논문이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올해 2월호의 주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논문은 21세기 북한의 정신의학 연구(Psychiatric Research in North Korea in the 21st Century)다.2000년 이후 북한에서 출판된 정신의학 논문을 분석해 전체주의 사회 및 변증법적 유물론의 영향, 고려의학의 적용, 정신신체의학의 우세, 정신역동적 정신의학의 부재 등의 내용을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지난달 28일 국립수산과학원의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한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박 교수는 2018년부터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으로 국립수산과학원(기장군 소재)의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원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공식 영문학술지이자 SSCI/SCIE 등재학술지인 '정신의학 연구(Psychiatry Investigation)'의 부편집인으로 위촉됐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최근 열린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의학 연구상(Psychiatry Investigation Award) 및 이세종 문화정신의학 연구기금을 동시에 수상했다.박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공식 영문학술지인 'Psychiatry Investigation'의 인용지수를 향상시킨 것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Psychiatry Investigation Award를 수상하였고,‘카를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 총론에 대한 정신의학사적 고찰’이란 연구주제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정신과 박선철 전임의가 최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창립 25주념 기념 학술대회’에서 ‘Plasma NGF Predicts Response of Depression to EMDR in Complex PTSD: A Pilot Study’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선철(한양대의대 정신과)전공의가 지난달 2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Tao in the Bible of Korean revised version’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