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연구 및 학술·국책 과제 공동 진행 △공동 연구 결과물에 대한 논문의 공저자 등록 및 특허 출원 공동 진행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이 신의료기술로 등록되는 데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 딥 러닝을 기반으로 환자의 활력 징후와 혈액 검사 결과 등의 의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AI)기술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는 자사의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인 AITRICS-VC(이하 바이탈케어)가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 발령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다고 3일 밝혔다.바이탈케어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바이탈케어는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가 공포한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평가 유예(2년) 및 신의료기술평가(최대 250일) 기간을 포함해 약 3년간 의료 임상현장에서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는 지난 달 제27호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이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안전성에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의료기술에 한해 신의료기술평가를 유예하는 제도다. 임상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동안 임상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바이탈케어는 보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월 26일 27번째 혁신의료기기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의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인 AITRICS-VC(이하 바이탈케어)를 지정했다.
중환자실과 일반병동 환자의 사망을 6시간 전에 예측하는 솔루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출시됐다.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는 7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AITRICS-VC(이하 바이탈케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솔루션의 특장점을 소개했다.바이탈케어는 6가지 생체신호와 11가지 혈액검사, 의식상태, 나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중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 일반병동 환자의 6시간 이내 사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니터링 솔루션이다.아울러 예기치 않은 중환자실 전
AITRICS(에이아이트릭스)가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R&D 사업단과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과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양사는 급성 악화 및 중증환자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동시에 AITRICS의 병원 내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VitalCare(바이탈케어)을 고도화하고, 서울아산병원 데이터를 통해 임상 검증을 진행한다.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병원이 보건의료기술혁신(HT Innovation)의 중심 주체가 되어 ‘R&D-중개·임상연구-사업화-제품개발-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