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공로로 충청남도 및 천안시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모범납세자고 선정되면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리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및 우대, 운영시설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는 모범 납세로 2008년 기획재정부장관상, 2001년 산업포장 등을 받았다.
한솔병원 이동근 대표원장이 제 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병원장은 “항상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눔을 실천하며 모범 의료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성실 납세 공로로 모범 납세자상을 받았다.모범 납세자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세금을 신고, 납부해 타의 모범이 되는 납세자에게 세무당국으로부터 주어지는 상이다.
대웅제약이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에서 모법납세자로 선정되어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윤재승 부회장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 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대전 지방 국세청에서 열린 모범납세자 표창에서 대웅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각각 순업포장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장관상을 수상한 강덕영 대표이사도 “지난 2001년에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2004년에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된 후 연이은 수상”이라면서 “앞으로도 투명경영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수상에 따라 양사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및 세제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대외적인 기업 신인도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1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모범 납세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동탑산업 훈장과 재경부 장관상을 수훈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중부지방 국세청에서 선정된 모범납세자 63명 중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이 모범납세자카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모범납세자카드는 많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께 사회적으로 우대 존경 받을 수 있는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이 국세청으로부터 제2기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 3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됐다.국세청은 29일 대강당에서 치과의사 등 개인 2명과 19개 법인을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모범성실납세자 제도는 국세청의 세무조사나 성실도 검증조사 결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된 납세자들에게 일정기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이다. 강사장은 2001년 납세자의 날에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으로부터 산업포장을 수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