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부사장 주희석[메디톡스코리아]-공동 대표이사 주희석-공동 대표이사 오경석[메디톡스벤처투자]-대표이사 신효진
메디톡스가 차세대 보톨리눔톡신 MBA-P01의 3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3상 임상시험은 계열사인 메디톡스코리아가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중등증~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 3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 제제와 달리 새로운 제조공정을 적용한 원액을 사용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제조과정 중 보툴리눔 균주 배양 단계에서 사용되는 동물 유래 물질 단백질 대신 비동물성 원료 배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메디톡스코리아가 발기부전 체외충격파기기 케어웨이브[사진]를 30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국산 의료기기 최초로 식약처(KFDA)에서 발기부전 치료 용도로 허가 받았으며 제조사는 에이치엔티메디칼(대표 정재학)이다. 메디톡스코리아가 독점판매한다.케어웨이브는 마그네틱 방식의 의료기기 저강도 에너지 체외충격파(LI-ESWT)를 이용해 음경에 약한 충격을 가해 세포에 미세 외상을 유도해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 및 신생혈관 재생과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메디톡스코리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체외충격파기기가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나 보형물
메디톡스가 코스메틱사업에 진출한다. 메디톡스는 19일 국내 판매 법인 ㈜메디톡스코리아(대표 양기혁)를 통해 ㈜하이웨이원(대표 구자용)의 지분 58.3%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하이웨이원은 글로벌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와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유통 전문 회사다.폴란드의 국민 화장품 브랜드 지아자(Ziaja)와 독일 바디케어 브랜드 크나이프(Kneipp)등 100여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메디톡스는 글로벌 유통망을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국내 판매법인 메디톡스코리아가 특허 받은 MCL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HA) 필러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HYAL)’를 선보였다.스킨플러스 하이알은 교차결합된 히알루론산을 3단계의 공정을 통해 미세한 구슬 형태로 만드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입자의 점성과 응집력을 타사 제품 대비 더욱 높인 히알루론산 필러다.극대화된 점성과 응집력으로 시술 후 자연분해를 늦춰 필러의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시술 후 손으로 모양을 잡는 몰딩이 편하도록 입자 크기를줄여 환자가 원하는 형태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미국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한데다 높은 교차결합율에도 불구하고 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