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흉터 관리용 ‘메디터치 스카 시리즈’를 출시했다. 실리콘이 주 재료인 메디터치 스카는 제형에 따라 클리어와 씬(thin), 겔 등 3가지 종류다. 클리어의 경우 투명하고 탄력 있는 실리콘 겔 시트 형 제품으로, 흉터 면을 덮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중성세제로 세척 후 재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씬은 0.45mm의 얇고 반투명한 실리콘 겔 시트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부피감이 적고 피부색과 유사한 외형을 갖춰 노출 부위에 적합하다.겔은 외상, 화상, 일반적 수술, 등으로 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상처관리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신제품 '메디터치 엄마마음'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상처접촉층(소프트실리콘 필름)과 삼출물흡수층(폴리우레탄 폼), 그리고 보호필름층(폴리우레탄 필름)등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피부자극이 적고 진물로 인한 뒤틀림 현상을 막아준다. 또한 점착 밴드 기능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이 없어도 부착할 수 있다.두께도 3mm로 넉넉해 상처 진물 흡수는 물론, 상처 보호 및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1월 22일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20진)에 자사 제품 메디터치와 일동로얄젤리파우더를 기부했다.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는 UN 평화유지군 소속으로, 2007년 UN 결의안에 의거하여 세계 평화를 지키고자 창설됐다.일동제약은 동명부대 20진의 레바논 파병 소식을 접하고, 장병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사용 및 보관, 휴대 등의 고객 편의성을 높인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올인원(All-in-one)’을 새로 발매했다.메디터치 올인원은 감성적인 디자인의 틴케이스에 하이드로콜로이드드레싱인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시트형 및 도트형 제품을 비롯해 핀셋, 가위 등의 부속 도구를 담은 키트 형태로 제작됐다.올인원 키트에 들어있는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상처치유 습윤드레싱으로 상처면의 피부변색을 방지하여 외부로 노출되거나 예민한 상처 부위 등에 적합하다.특히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을 비롯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인증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습윤드레싱 메디터치NET(의약외품, 의료용)을 발매했다.메디터치NET은 폴리우레탄 폼 형태의 습윤드레싱 제품에 천공된 필름층이 추가된 형태로, 보호필름층(PU film), 삼출물흡수층(PU foam), 상처접촉층(천공 PU필름)의 3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폴리우레탄폼 드레싱 제품의 경우 삼출물이 흡수되면 가장자리가 말려 올라가거나 굴곡이 생기는 등 뒤틀리기 쉬운 반면메디터치NET은 상처 접촉면의 천공 필름이 폼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크기 변화를 막아준다.또한 새 드레싱으로 교체 시 상처 부위에 잔존물 남기지 않으며, 박리가 용이하여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고 2차 손상을 막아준다.일동제약은 국내 습윤드레싱 소재 시장의 개척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가 2016 의료소비자만족대상을 받았다.일동제약은 1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습윤드레싱 분야를 선도하고 의료시장 발전에 기여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신제품 라인 출시 기념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메디터치 터치송(song)’에 맞춰 율동하는 영상을 응모하는 ‘메디터치 터치돌 콘테스트’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메디터치 이벤트 페이지(http://meditouch.kr)에 접속하여 ‘메디터치 터치송’ 영상과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을 찍어 유튜브에 올린 후 응모하면 된다.영상은 15초에서 1분 사이 길이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제품을 사용한 후기나 체험 관련 내용은 영상에 포함될 수 없다.당첨자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가족여행상품권, 10만 원 상당의 메디터치 스페셜 키트 등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수상작은 추후 영상 전문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처 치유와 함께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된 습윤드레싱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2종을 출시했다.상처보호 및 치유용 습윤드레싱인 이 제품은밖에서 보이거나 예민한 상처부위 등에 적합하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을추가해 피부변색도 방지한다.특히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통한 저자극 인증 등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일동제약 측에 따르면 상처가 회복될 때 생기는 새 살은 여리고 예민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변색될 경우 흉터로 남을 수 있다.
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재 시장의 왕좌를 재탈환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일동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외과, 피부과, 화상분야 전문의 및 관련 의료인을 초청, 새로운 브랜드 '메디터치'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화상전문 부산하나병원 김세연 과장과 고신대병원 박진형 교수의 강연 심포지엄에서는 창상 치료 및 관리법과 함께, 습윤드레싱의 이점과 효용성을 실제 환자 진료 사례와 함께 제시됐다.일동제약 김승수 상무는 "습윤드레싱 시장을 처음 창출하고 선도해온 지난 14년간의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새 브랜드인 메디터치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일동은 제2의 메디폼 사례가 되지 않도록 메디터치의 상표를 등록시켰다. 10년 넘게 영업과 마케팅을 했지만 정작 상표권을 갖지 못해
일동제약이 새로운 습윤드레싱제 '메디터치'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메디터치2와 메디터치5, 메디터치H 등 폼소재와 하이드로콜로이드소재를 고루 활용한 다양한 규격으로 발매, 상처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기능과 규격을 순차적으로 다양화시킬 예정이다.일동은 "14년간 습윤드레싱재를 마케팅해온 노하우와 영업력을 총동원하여 메디터치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며 "특히 고객이 바라는 점이나 제품에 대한 보완점 등을 더욱 세심히 연구하여 제품과 영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습윤드레싱재 리딩품목인 메디폼이 해외진출에 도전한다.한국 먼디파마는 29일 메디폼 해외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에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 메디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종호 사장은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내 라이선스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제품명도 메디폼이 아니라 베타플라스트(betaplast)다. 자사의 주력 품목인 베타딘이라는 세정제가 해외에 널리 알려진 만큼 기존 브랜드의 후광을 얻기 위한 전략이다.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먼디파마 이머징마켓지역 리만 싱 사장은 "왜 이렇게 뛰어난 메디폼이 지금까지 해외진출을 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라면서 "이제 우리가 그것을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고기능성 상처치료제 시장에 외국 제품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국산품이 위협받고 있다. 안주하다가는 시장을 대부분 외국산에 내주게 생겼다. 돈은 되는데 제품은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제품에 눈을 돌리면서 벌어진 부작용이다.현재 상처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일동제약을 비롯, 신신제약, 녹십자, 태평양, 광동제약, 한미약품 등 다수. 그러나 이중 순수하게 국산 기술을 접목해 상품으로 선보인 업체는 일동, 한미, 광동 등 몇몇 업체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모두 무늬만 국산인 외산.이중 녹십자가 공급하는 한자플라스트의 경우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사의 제품이고 태평양이 공급하고 있는 알레빈, 시카케어는 영국 스미스엔네퓨사 제품이다. 여기에 신신제약의 폴리맴도 미국 페리스사 제품. 조만
진물을 제거하고 촉촉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습윤 상처치료제가 날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재질,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이 더욱 세분화 되고 있다. 최근 붙이는 상처치료제는 폴리우레탄(폼) 제제에서 하이드로콜로이드, 겔 제제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깊은 상처, 경미한 상처 등 용도에 따라서도 구분되고 있으며, 상처 크기에 따라 사용하기 쉽도록 형태(크기)도 다양해지고 있다.이러한 각양각색의 제품이 나오고 있는 배경은 다양한 제품 속에서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따라서 최신 제품일수록 성능과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메디폼으로 일찌감치 이 시장을 선점해 온 일동제약도 최근 메디터치를 출시하면서 수성에 나섰다. 성분을 폴리우레탄(폼)에서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하이드로콜로
여름철만 오면 잘 팔리는 약이 있다. 해당 품목들은 대부분 전체매출 중 여름철 매출이 60~70%에 달한다는 상처치료제, 피임약, 물파스, 다한증 치료제, 무좀약 등이다.이 때문에 여름철 열기와 더불어 더 많이 팔기위한 제약사들의 노력도 뜨거워진다. 방법도 다양하다. 이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화끈한(?) 경품 마케팅, 일반인 세미나, 광고 등을 벌이고 있다.상처치료제가 여름을 전후에 매출이 절정을 이루는 점을 착안 일동제약은 메디터치를 새롭게 출시하고 매출올리기에 돌입했다. 더불어 최진실을 모델로 하는 TV광고도 내보내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에 앞서 마데카솔을 보유하고 있는 동국제약도 여의도 등지에서 상처치료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짝 이벤트를 연데이어 광고수위를 높이며 한철잡기에 분주
일동제약이 비교적 가벼운 상처에 사용하는 습윤드레싱 벤드인 ‘메디터치’를 새로 발매했다.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도 좋은게 특징이다. 게다가 자체적으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따라서 기존 메디폼이 진물이 많은 깊은 상처용이라면 이번 제품은 가벼운 상처용이다.회사측은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가장 우수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라고 밝혔다.일동제약은 폼드레싱재인 메디폼을 국내 최초로 발매하여 4년 만에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메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