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피부를 타고났어도 나이들면서 탄력 감소와 주름은 막을 수 없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 장벽이 무너져 탄력 감소가 심해진다. 하지만 이미 노화되거나 손상된 피부는 다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홈케어만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 경우 근본적인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울쎄라다.로렐의원 허준혁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 깊은 층에서부터 리프팅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허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3월 9일 울쎄라(접속형 초음파 자극시스템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심포지엄(조선팰리스 서울강남)을 개최했다.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7회차를 맞이하는 울쎄라 교육 프로그램은 피부과 전문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달 16일에는 2아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갤러리아피부과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은 울쎄라 시술 활용에는 해부학적 지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노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지방층과 근육 등 부위 별 특징을 이해하고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울쎄라 시술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0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19위 대비 9계단 상승했다.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한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보이는 리프팅' 광고캠페인(양궁 편)으로 2023 앤어워드(A.N.D. AWARD)에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부문 의료/건강 분야의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울쎄라 '보이는 리프팅' 광고캠페인은 피부 층을 직접 보고,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시술하는 멀츠의 S.P.T(See. Plan. Treat)를 주제로 리프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총 3가지 컨셉 시리즈
압구정오라클피부과(대표원장 박제영, 사진)가 이스라엘의 메디컬 에스테틱 회사 알마(Alma) 社의 리프팅 장비 소프라노 티타늄을 도입했다.이 장비는 다이오드 방식으로 3가지 파장(755, 810, 1064nm)으로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넓고 깊게 골고루 전달할 수 있는 레이저 기기로 2023년 리프팅 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피부 모든 층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활성시켜 브라이트닝, 타이트닝, 리프팅 등의 효과를 즉각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사파이어 컨택 쿨링 시스템을 이용해 통증이나 부기, 붉음증에 대한 부담이 적
프라이브 성형외과(대표원장 이봉무, 사진)가 1월 18일 울쎄라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아우라(AURA) 세미나를 진행했다. 울쎄라의 글로벌 골드 스탠다드를 한국에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 높은 시술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전문의료진 간의 시술 경험과 트렌드를 공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 이봉무 대표원장은 강의 후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적용을 통한 하이퍼-퍼스널 리프트 시술'에 대해 라이브 시술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이자 멀츠 공식 인증 울쎄라 임상자문의다.이 대표원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12월 14일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세미나(롯데호텔 부산)를 개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가 11월 17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멀츠 에스테틱스 엑스퍼트 써밋 2023'(Merz Aesthetics Expert Summit 2023, 이하 MEXS, 스페인 바르셀로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에스테틱의 탈바꿈: 용기, 약속, 협력, 자신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세계 57개국에서 450명 이상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석했다.2011년부터 글로벌 의학부가 주도해 온 MEXS는 전세계 에스테틱 분야 의료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과학에 기반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11월 17일 열린 2023 코틀러 어워드(롯데호텔 월드)에서 에스테틱의 새로운 정의를 전달하는 캠페인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 마케팅(Social Marketing) 부문을 수상했다.이 상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된다.멀츠는 지난 2020년 부터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라는 기업미션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지난 8월 19일 열린 제13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서울드래론시키호텔)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박 원장은 메인 세션에서 From Skin Quality to Men,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Ulthera Gold Standard라는 주제로 울쎄라 리프팅에 대해 설명했다.타 초음파 리프팅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울쎄라만의 실시간 초음파 화면을 통한 치료깊이 확인, 일정한 간격과 높이에 형성되는 열응고점 등 효과 및 안전성과 관련한 내용이다. 이어 울쎄라 골든
V&MJ피부과(대표원장 김민주)가 울쎄라 정품팁 1년 사용량 1000개를 달성해 멀츠코리아(울쎄라 본사)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병원은 2021년과 2022년에도 '울쎄라 정품 팁 최다 사용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어 올해로 연속 3번째 수상이다.김민주 대표원장[사진]은 "국내 최다 시술이라는 타이틀이 매년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내원객이 안전하게 시술받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조직의 탄력을 올려주는 시술이다. 부위 별로 정품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5월 13일 개최한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페스티벌'(삼성동 코엑스)의 음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회사의 대표적인 ESG 프로그램인 이 페스티벌은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도록 응원한다.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5월 24일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 MEX(Merz Experts) Webinar를 성료했다.남성의 피부 퀄리티(Skin Qual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에서는 500여명의 국내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가지 강의 세션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연세대 김희진 교수,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 아이니클리닉 김민승 원장이 한국인 남성 얼굴의 해부학적 특징과 멀츠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한국 남성 맞춤형 프로토콜에 대해 설명했다.
MJ피부과가 울쎄라 정품팁을 연간 1000개 사용한 국내 유일한 병원(2023년 5월 기준)으로 선정됐다. 개발사인 멀츠코리아는 울쎄라 팁 연간 사용량을 집계해 최다 시술 병원을 선정, 발표한다. 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연간 정품팁 사용량 1000개 돌파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소감과 함께 환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시술법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개인마다 다른 피부상태와 시술이 필요한 부위의 특징을 고려하고, 나이와 원하는 디자인 등 맞춤 설계 후 섬세하게 시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MJ피부과는 지난 2022
보툴리눔톡신 시술이 늘면서 내성 및 안전성 문제가 늘어나는 가운데 톡신의 순도가 이를 해결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툴리눔톡신 제오민을 판매 중인 멀츠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17일 안전한 보툴리눔톡신 사용을 위한 글로벌 합의안을 발표했다.이번 합의안은 보툴리눔톡신이 지속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중화항체 형성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내성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고도로 정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지난해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2022)에서 발표됐으며, 아시아와 유럽의 글로벌 다햑제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2월 20일(월)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 13, 14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새 사무실은 스마트 오피스 기능과 함께, ESG에 기반한 자연친화적 컨셉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각 층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을 구축해 부서간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으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1인 업무 공간인 포커스룸(focus room), 업무 외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캐주얼룸(casual meeting room) 등을 통해 임직원의 성향과
약물 중에는 온도에 예민해 유통과 보관법이 저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백신과 항독소는 냉장, 인슐린제제 등은 냉장보관 사용시 비냉장, 알부민은 비냉장으로 보관하게 돼 있다.코로나19를 겪으면서 냉장보관해야 할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면서 폐기 처분된 사례도 발생했다. 그만큼 약물의 보관은 사용 여부를 좌우하는 요소다.보툴리눔톡신 역시 보관이 중요한 제제다. 대체로 기존에는 2~8도 냉장보관해야 하는 만큼 번거로왔다. 하지만 최근 상온보관이 가능한 보툴리눔톡신제제가 나오면서 보관이 한층 수월해졌다.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에스테틱스(대표
블리비의원이 아시아 7개국 가운데 탑3 수상자에 주어지는 2022 골든 레코드 어워드(주관 멀츠)를 받았다.블리비의원은 베스트 뉴코너 어워드 부문에서 벨로테로 필러 최다 사용 1위를 인정받았다. 전국에 24여개 지점을 운영 중인 블리비의원은 다양한 의료 장비를 도입해 쁘띠성형, 피부, 리프팅, 제모, 비만 등 다양한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리비의원은 "안전한 정품 사용, 다양한 의료장비 도입, 의료진의 숙련도와 노하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더 좋은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멀츠에 따르면 벨
톡스앤필 삼성점 김태영 원장이 멀츠코리아 주최 MEX 심포지엄(sj 쿤스트 할레)에서 초청 강연했다.국내 에스테틱 트렌드의 방향성을 짚어내는데 중점을 둔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 원장은 눈가 쁘띠성형에 대한 주제로 히알루론산 필러인 벨로테로의 특장점과 함께 눈가 필러 시술 시 유의사항과 임상적 유용성을 설명했다.그는 "스위스 특허 기술이 적용된 벨로테로의 안전한 시술팁 등 정보를 교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학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강연계획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이 2022 아시아 태평양 울쎄라 웨비나(Asia Pacipic Ulthera Webinar)에서 초청강연했다.글로벌 에스테틱 회사 멀츠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에서 활동 중인 울쎄라 미용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강연이다. 연자로는 한국의 박제영 원장을 비롯해 멀츠 글로벌 울쎄라 테크놀로지 본부장 스테판 수, 독일 피부과 전문의 타티아나 등 총 3명이다.박 원장은 강연에서 아시아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울쎄라 리프팅 시술법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볼살 꺼짐 등의 부작용을 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