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외관상에 문제가 없고 불편감이 없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나타난다.치료법으로는 레이저나 베나실, 클라리베인, 고주파 등의 수술요법이 있지만 초기라면 비수술요법으로도 완치 가능하다. 봄날의외과 혈관외과팀 최병서 원장에 따르면 비수술적 하지정맥류 치료의 열쇠는 고정관념 탈피와 초기증상 인지를 통한 조기치료다."많은 환자가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겪는데도 혈관이 안보여 방치하다가 시기를 놓쳐 만성화로 이어져 결국엔 수술받게 된다"면서 "고정관념과 초기증상만 정확히 안다면 치료
조선대학교병원 고영엽 교수(순환기내과)가 논문 저술과 학회 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교수는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 베스이스라엘 디코니스메디컬센터에서 심근세포의 세포고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심장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 혈액·종양내과 이경희 교수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이경희 교수는 ‘마르퀴즈후즈후 2013년도 30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에 등재됨에 따라 기존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인명연구소(ABI)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영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2013년도 30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에 등재됐다.이 교수는 아직까지 기존 항암제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진행성 고형암 연구에서 새로운 개념의 표적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병수 교수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판 등재가 결정됐다.
홍기숙 이대동대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등재된다.
김영주(이대의대 산부인과)교수가 고혈압 유전자 및 기전에 관한 연구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에 등재됐다.
정홍근(건국의대 정형외과)교수가 2006년에 이어 2007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정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의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으로도 활동중이며 2005년 Foot Ankle International지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족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종훈(가천의대 정신과)교수가 정신약물학 분야에서 국제학술지(SCI) 논문 발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3대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6-2007, 9th Edition)에 등재됐다.
김기원(가톨릭의대)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2006년 세계 업적상(Year 2006 Universal Award of Accomplishment)’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영국 IBC, 미국 마르퀴즈후즈후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하게 됐다.
김영옥(가톨릭의대)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s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6~2007년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신부전증 환자에서 동정맥루 기능 이상에 대한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국내 120여편, SCI 논문 20여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