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6월 22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리는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2013년 시작한 동행캠페인은 동국제약의 대표 힐링캠페인으로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하게 다리를 관리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됐다.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가능하다. 아침고요수목원 탐방, 가드닝(원예) 클래스 체험, 다양한 건강 정보 공유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10월 6일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브랜드를 통해 여성 갱년기의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 공헌 활동인 이 캠페인은 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신청자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참여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10월 6일(목)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달 28일(수)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동행캠페인은 걷기 등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2013년 시작해 춘천 남이섬, 서울의 안산 자락길, 남산 순환로, 국립수목원 등에서 진행됐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중년 여성들을 위한 동국제약의 대표 힐링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3년만에 재개하게 된 이번 행사에서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의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남산 둘레길 등 걸으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 왔다.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달 11일(월)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