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낙균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2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탁월한 학문적인 업적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받았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혜림 교수가 10월 21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 20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2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맞아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세계소아암의 날은 소아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환아와 청소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높기 위해 소아청소년암국제협력(CCI)이 지난 2001년 제정했다.올해 세계소아암의 날 캠페인 주제는 '우리들의 손으로 더 나은 삶을 이룰 수 있다'(Better survival is achievable, through our hands)로 이 주제는 2023녀까지 사용된다.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올해 캠페인 주제를 우리나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10월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0월까지다.
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영유아기 미세먼지 장기 노출과 소아암 발생의 관련성 규명을 위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제18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경하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 왼쪽)가 임명됐다. 제14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가(가운데), 제2대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오른쪽)가 선임됐다. 모두 임기는 2020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유경하 신임 의료원장 약력 : △1960년생 △이화의대 졸업 동대학 석박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영남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가 지도하는 학생연구팀(김수민, 오민영, 이소래)이 10월 25일 열린 제67차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욱 교수가 최근 열린 2018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아 B전구세포 ALL(급성림프구성백혈병)에서 새로운 유전적 분류군의 특징 및 임상적 의의’'라는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평의원회에서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년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열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회에서 학술업적과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성적 향상의 기반을 다진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받았다.
제15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승철[좌측] 교수(산부인과)가, 제11대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경하[우측]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선임됐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각각 2년.신임 김승철 의료원장 약력 △경기고 △서울의대 △미국 아이오와대학 UIHC 부인암연구소 교수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장 △이대여성암병원장신임 유경하 병원장 약력 △혜원여고 △이화의대 △이화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교수가 최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학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회운영제도가 이사장 제도로 바뀌었다. 임기는 2년.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유경하 교수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장과 윤종형 전임의가 지난달 2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제소아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골종양 부문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박병규 센터장은 지난달 21일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골육종, 뇌종양, 횡문근육종에 관한 연구로 GSK 우수초록상을 받아 2009년부터 3년 연속 수상기록을 남겼다.윤 전임의는 지난달 22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유윙육종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가 10월 22일에 개최된 제7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소아혈액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수상하는 한편, 신임 회장에 선출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학기 교수가 지난 10월 24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서종진 (徐 宗 振)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종양혈액과 교수가 지난 24일(토)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09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황태주 교수가 지난 10월 2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제4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에서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혈액학회가 창립 50주년 종합학술대회에서 헌혈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김남일 선수와 아나운서 김보민 씨를 선정, 혈액의 중요성을 국민에 알리기에 나섰다.국내 혈액관련 학술단체인 대한혈액학회, 대한수혈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는 매년 5월 마지막 주를 혈액주간으로 제정했다.혈액주간의 제정 이유에 대해 학회는 조혈모세포 기증 등의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특히 최근 국내에서 혈액관련 사고와 헌혈자수 급감, 이에 따른 혈액부족이 도미노 현상처럼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번 캠페인 결정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하지만 처음 취지와는 달리 대부분의 캠페인이 용두사미 격이 되고 있어 과연 지속적으로 진행되겠느냐는 의문이 남고 있다.학회
한국노바티스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07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 심포지엄(Asia Pacific summit)’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주관으로 열리는 아태지역 혈액종양 관련 심포지엄으로 2004년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후원한다.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혈액질환치료에 관한 새로운 전망’으로, 아태지역 250여 명의 혈액종양전문의와 20여 명의 세계적인 석학이 참석하여 만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각종 혈액질환의 치료와 임상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