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대외협력실 곽승훈 실장이 12월 14일 열린 2023년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신대성) 정기총회(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한국병원홍보협회 PR 대상인 ‘올해의 홍보인상’을 받았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와 영남대 경영학과 김정군 교수, 대구파티마병원 재활의학과 박동휘 과장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척추측만증 측정 및 뼈 나이 측정' 알고리즘의 사업화를 위해 ㈜신라시스템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연구팀은 지난 2021년 11월 AI 의료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인 ㈜퍼넬스를 창업했으며 ㈜신라시스템과 공동으로 의료 소프트웨어 제품 Medi-AI Series를 개발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안과 이동훈 교수[사진] 연구팀(교신저자: 이동훈 교수 / 1저자: 대구파티마병원 안과 서보강 전공의‧공저자: 문종원 과장)이 '한국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이용에 따른 주관적 안건강'이라는 논문을 최근 SCOPUS 등재 저널인 대한안과학회지에 논문을 발표했다.20만 3천여명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2019년 일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은 주중 2.48시간, 주말 4.03시간이었고, 2020년 스마트폰 일평균 이용 시간은 주중 4.72시간, 주말 6.56시간이었다. 그리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구에서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중학생이 구급차에서 숨진 사건 조사 결과, 일부 관련 병원이 정당한 사유없이 수용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4일 소방청, 대구시, 그리고 전문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4개 응급의료기관(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대해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개 병원에는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보조금 지급 중단 처분이 내려진다. 특히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에는 중증도 분류 의무 위반이 추가돼 과징금도 부과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5일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분당제생병원이 4등급, 미즈메디병원이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 홈페이지에 발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 의료기관 84곳 가운데 63곳이 1등급을 받았다.2등급은 강원대병원, 강동성심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부산성모병원, 삼성창원병원, 예수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광대병원, 제주한라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이다.3등급은 좋은문화병원, 광주기독병원, 4등급은 분당제생병원, 일신기독병
대구파티마병원이 18일 대구광역시로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코로나19 중등증 치료병상을 27개 확보하고 인력과 시설을 준비해 내달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실시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유효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다.
대구파티마병원 제9대 병원장에 김선미(세례명 골룸바) 수녀가 25일 취임했다. 김 병원장은 1983년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파티마병원 행정부원장, 약제부장 등을 담당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양대병원이 서울소재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관상동맥우회술 평가 2등급을 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5차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서울소재 종합병원급인 이대목동과 국립중앙의료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도 2등급 판정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질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지표는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 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
▲발인 :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귀빈실
대구파티마병원 허동명 원장이 3월 5일 공식 취임했다.허동명 신임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선진화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허 의무원장은 1987년 경북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대구파티마병원 흉부외과 초대과장으로 부임해 흉부외과 발전에 기여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8월 7일 병원 본관 임산부 주차장에서 임직원들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파티마병원 파티마성모자선회(회장 변준철)가 6월 11일 유니드재단(대표 홍현정)과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향후 소아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위해 매달 100만원의 의료비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미진)이 지난 18일 병원 본관 임산부 주차장에서 임직원들과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은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에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12월 4일 오후 4시 병원 임원회의실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파티마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선아 과장이 10월 18일 베스트 웨스턴 서울가든 호텔에서 개최한 제5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업무에 헌신적으로 종사하고 말기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함이 인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자표창을 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 암센터가 올해 15주년을 기념, 기존 암센터를 리모델링하여 8월 21일 ‘전인암치유센터’를 오픈했다.전인암치유센터 혈액·종양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해부병리과, 영상의학과 및 통증의학과를 중심으로 긴밀한 다학제 체계를 형성하여 암환자에게 최상의 암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외래 병상을 보유하여 환자들이 외래에서 항암제 치료를 받고 당일 귀가할 수 있으며(낮병동 운영), 종양 전문 간호사가 항암제 치료 중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부작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외 성분 헌혈실, 조혈모세포 채집실, 검사실, 상담실, 임상연구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사선종양학과와 인접하여 환자의 진료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대구파티마병원이 새로운 개념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최첨단 영상 장비인 PET CT Discovery IQ장비를도입해24일 정상 가동한다.Discovery IQ는 PET CT 최초로 Dual acquisition channel을 구축하였으며 새로운 개념의 최신 기술 [IQ clear, Quantitavie PET]이 탑재됐다.2mm의 작은 병소까지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구현이 가능하며, 환자의 몸에 주입되는 방사선의약품의 양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적게 사용하여 피폭량을 기존 대비 40%이상 절감 시킬 수 있다.또 움직임에 의한 오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여 진단, 치료계획 및 치료 효과평가 등에 기존 장비와 비교하여 월등한 성능을 보인다. 그 이외에도 최상의 검출기를 사용하여 검사 시간이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7월 3일 오후6시 병원 본관 4층 링크홀에서 6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가졌다.박진미 병원장은 "개원 61주년을 맞아 그 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해 준 전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전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치유사도직에 임했던 초창기의 치유공동체의 모습을 떠올리며, 환대와 양질의 진료를 통해 우리 병원이 치유의 희망이 넘치는 치유공동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파티마병원 14대 이정안 의무원장이3월 7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재단이사장, 병원장 및 내외귀빈, 의료진 및 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이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병원의 이념을 앞세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나아가 행동을 통해 개원 60주년에 선포한'환자최우선 VISION 2020'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