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최근 사옥 이전 및 글로벌 원 디바이스(1인 1기기) 정책에 따라 발생된 중고 IT 기기를 사내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1백여 대의 중고 태블릿 PC 등 총 2천만 원에 상당하는 후원금과 물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데 기부했다고 밝혔다.후원금과 물품은 데일리다일(대표 최일도)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성골롬반복지재단(대표 제라딘 라이안)의 장애우 권익 활동과 재활 후원을 위해 각각 전달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에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 재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동아는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다일공동체는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시작, 창립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답십리동 인근 임시 가건물에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방문자의 건강과 위생 등의 개선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 종합 복지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11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7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11월 11일 열린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세종문화회관)에서 밥퍼봉사부문에서 다일봉사대상을 받았다.동아제약은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3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다일봉사대상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다일공동체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랜 기간 봉사·헌신해 온 단체 및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외 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나눔운동을 실시해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에게 800인분의 급식과 후원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이 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사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연속 13년째 참여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임직원이 11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아울러 다일평생천사기업후원 회원으로 참여해 1,004만원의 지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20일 오전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 800명에게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아울러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하여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의 밥퍼나눔운동은 올해로 8년째다.
지난 15일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와 공동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따뜻한 600인분의 밥과 반찬을 준비했다동아제약은 이밖에 후원금 365만원을 비롯하여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7년간 꾸준히 밥퍼나눔운동을 후원하고 있다.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는 베트남, 에티오피아에서 개안수술 봉사를 펼치고 있는 다일공동체, 월드투게더 등의 국제봉사단체에 백내장 수술기기와 약 1천 만원 상당의 인공수정체를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5월에는 국제 NGO인 월드투게더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개안수술 봉사를 진행한다. 바슈롬은 국제 안과전문 의료봉사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대표 김동해)와 함께 ‘2008 바슈롬 봉사의 날(Day of caring)’의 일환으로, 서울 광진구 재한 몽골학교에서 몽골,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 어린이 약 100여명에게 안과 무료검진 및 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