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명예교수가 '스트레스만 받으면 왜 매운 음식이 당길까?', '세 살 전 기억은 하지 못할까?', '다양한 생물 중 인간만 입양을 할까? 등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255페이지에 걸쳐 과학, 인문학, 철학으로 풀어냈다.
고려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가 10월 29일 이번 정부의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1년이다.
고려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가 인류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저서 ‘What am I?’를 발간했다.고려대 최고 인기 강의 중 하나인 ‘생물학적 인간’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인간만이 흰자위를 갖고 있는 이유, ‘직립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외할머니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 ‘집단사냥의 속성을 이용하라’ 등 인류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국내 최고 뇌의학자인 나흥식 교수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풀어내 과학과 인문학, 교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흥미를
고려대의대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나 교수는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 대한생리학회 이사장, 한국뇌연구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쳐 왔으며, 신경병증성 통증을 포함한 만성 통증과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한 만성 가려움증 분야에 80여 편의 SCI(E)급 논문 발표를 인정받았다.
고려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가 10월 24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대한생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3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2년간.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고대 총장실에서 고려새한병원 오우석 원장(의학 45), 추병원 추현광 원장(의학 42), 정광용 씨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 받았다고 밝혔다. 약정 받은 기부금은 향후 각종 신축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이날 약정식에는 오우석 원장과정광용 씨를 비롯해고려대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대학장, 김병수 의대교육부학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배석했다.이기수 총장은 “든든한 교우들이 지원해준 덕분에 고려대가 발전할 수 있고 후배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며 “고대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고대의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14일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의사와 의대생, 간호사, 의과학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심혈관 학생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움에서는 고대 의대생이 연자로 나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기초적인 기전으로부터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병태생리와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고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안철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가 특강을 가졌다.나흥식 학장은 “오늘 발표자로 나선 학생들은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수개월간 이 심포지움을 준비한 만큼 얻는 것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직은 학생이기에 의학도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만큼 거는 기대도 매우 크다”며 학생들을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은 26일 오후 고려대 총장실에서 이기수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나흥식 학장, 이건웅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천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이날 고대의대 본과 2학년 이종석 군의 학부모인 이건웅·이병애 부부는 의대의 발전을 기원하며 의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21회 여자 동기회원이 지난 10일 세종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나흥식 의대학장에게 1,400만원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21회 동기회는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동기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모교발전을 위한 강력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2003년 2,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나흥식 의대학장은 “많은 교우 여러분의 큰 격려와 정성이 있었기에 최근 의학관 신축, JCI 인증 등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을 수 있었다”며 “모교의 세계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려대 의대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할 의학관 건립의 첫삽을 들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나흥식)이 지난 15일오후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대학장, 문영목 고대의대교우회장 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관' 기공식을 개최했다.오는 2011년 12월 완공예정인 의학관은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21,561㎡(6,522평)의 규모로 ▲강의실 ▲응용해부학센터 ▲무균실험실 ▲동물실험실 ▲400석 규모의 대강당(2층 유광사 홀) ▲학생편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고대 의대는의학관이 완공되면고려대 안암병원, 생명과학대학, 보건과학대학, 의학도서관 등과 함께 메디컬컴플랙스 타운을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지난 10일고대 총장실에서 문영목 고대의대 교우회장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과 오동주 의무부총장, 나흥식 의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의학연구 및 교육에 사용될예정이다. 문영목 회장은 “고려대의 뛰어난 의학연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라며, 이제 고대 의대가 교육과 연구·진료 뿐만 아니라 다가올 의료산업화 시대의 거점 의료기관이자 세계 최고의 의료인 양성 교육시설로 웅비하는데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이기수 총장은 “문영목 회장 같은 든든한 교우들 덕분에 고려대가 발전할 수 있다”며 “고대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고대의대의 무
고대의대교우회(회장 유광사)가 17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고려의대 동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만남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제3회 고대의대의 밤’을 가졌다. 이날 예상인원 600명을 훨씬 초과한 8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 : 케이크 커팅(왼쪽 두번째부터 오동주의무부총장 유희탁 대한의사협회의장 천신일총교우회장 유광사의대교우회장 이기수총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나흥식 의대학장)
고려대 나흥식 교수가 2008년 대한통증연구학회 추계학회 및 정기총회에서 ‘노인환자의 만성통증에서 Morphine의 진통효능’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의 ‘신경병증성 통증 실험동물모델’에 관한 연구가 세계적인 의학전문출판사 슈프링거(Springer)사에서 발간하는 ‘통증백과사전(Encyclopedia of Pain)’에 게재됐다.
▶고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문홍영 △교육수련위원장 임상호 △중환자실장 강경호 △내시경실장 변관수 △정형외과 과장 손원용 △치과 과장 이동렬 △가정의학과 과장 최윤선 ▶고대의대 주임교수 △생리학교실 나흥식 △약리학교실 신경호 △미생물학교실 백락주 △예방의학교실 김순덕 △기생충학교실 주경환 △법의학교실 황적준 △내과학교실 유세화 △정형외과학교실 박상원 △신경외과학교실 서중근 △흉부외과학교실 이인성 △성형외과학교실 박승하 △정신과학교실 정인과 △산부인과학교실 이규완 △안과학교실 조윤애 △진단방사선과학교실 김정혁 △진단검사의학교실 조윤정 △재활의학교실 권희규 △치과학교실 임재석 △응급의학교실 홍윤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생부장 김윤환교수(안암병원 진단방사선과) △총무부장 윤석민교수(안암병원 마취과)▶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주임교수△생리학교실 나흥식 △약리학교실 신경호 △미생물학교실 백락주 △예방의학교실 김순덕 △기생충학교실 주경환 △법의학교실 황적준 △내과학교실 유세화 △정형외과학교실 박상원 △신경외과학교실 서중근 △흉부외과학교실 이인성 △성형외과학교실 박승하 △정신과학교실 정인과 △산부인과학교실 이규완 △안과학교실 조윤애 △진단방사선과학교실 김정혁 △진단검사의학교실 조윤정 △재활의학교실 권희규 △치과학교실 임재석 △응급의학교실 홍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