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사 9월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의료봉사에는 병원장 김현수 신부를 단장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 소아청소년과 권혜은 교수, 정형외과 이수빈 교수, 한의과 박태용 교수, 간호사, 성직자, 행정지원 인력 등 21명이 참여했다.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대우재단이 주관한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7월 8일 열린 대한수면연구학회(더케이호텔)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성인 불면증 개선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의 수면중재 예비연구'다.
▲의무원장 윤치순 ▲1진료부원장 김명곤 ▲2진료부원장 성승용 ▲전략기획실장 이일균 ▲의과학연구원장 원영준 ▲수술실장 겸 의학도서실장 임영수 ▲중환자실총괄실장 박형복 ▲감염관리실장 최민주 ▲홍보실장 윤병일 ▲분만실장 김보욱 ▲수혈관리실장 김자영 ▲신생아실장 이수중 ▲PI실장 송기재 ▲수련교육부장 김승준 ▲PI부실장 안상준 ▲PI부실장 김찬호 ▲수련교육과장 정경운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관절센터장 정환용 ▲내분비당뇨센터장 김세화 ▲내시경센터장 명유식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소화기간담췌센터장 한기준 ▲신장센터장 김승준 ▲심장혈관센터장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운동과 시술 나아가 지방흡입과 수술까지 개인 취향에 따라 감량을 위해 다양하게 선택하고 있다.의료적 선택은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부담이 뒤따른다. 한 번의 실수가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지방흡입술 등의 부담은 더 크다. 괴사나 잔여 셀룰라이트, 흉터 등의 발생 가능성이 상존해서다. 따라서 의료적 선택에 앞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르로제의원의 김혜윤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지방흡입술에서 가장
산림욕이 갱년기여성의 불면증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팀은 갱년기여성을 대상으로 불면증에 대한 산림욕 치료효과를 분석해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저널에 발표했다.수목의 경관, 향기 등을 이용해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산림치유(숲치유)는 근거한 보완대체의학의 형태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연구 대상자는 불면증을 가진 갱년기여성 35명. 이들을 산림욕 형태 즉 명상, 체조, 산책, 다리 마사지, 온욕, 냉욕 등 6개군으로 나누고 맨발 트레킹 등을 실시하는 등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일 시 : 2018년 3월 16일(금) 오전 11시▲장 소 : 병원 3층 마리아홀▲제 목 : 불면증 -불면증 대처방법(정신건강의학과 박일호 교수) -수면 각성 주기를 아시나요(신경과 김혜윤 교수) -코골이 치료방법(이비인후과 송기재 교수)▲문 의 : 홍보실 032-290-2548
▲교수 보직 임명-진료부원장 정철운-의과학연구원장 이일균 -분만실장 김보욱 -홍보실장 윤병일-수련교육과장 강혜민▲센터장-국제진료센터장 이훈범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뇌혈관센터장 조진모 -소화기센터장 백명기-세포치료센터장 채동식▲진료과장-산부인과장 김보욱 -소화기내과장 백명기 -신경과장 김혜윤 -안과장 이훈 -영상의학과장 천경아-외과장 박제훈 -작업환경의학과장 고동희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수면장애가 지속될 경우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는 "최근 열대야로 인해 급성 불면증을 겪고 있다면, 여름이 지나도 불면증이 지속될 수 있다"며 "적절한 치료나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의미하는 불면증이란 밤에 잠들기가 어렵거나 자주 깨기, 잠을 자도 피로회복이 안되는 증상을 일컫는다.바쁜 현대인들은 불면증을 당연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에 문제를 야기한다면 하나의 질병으로 봐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이면을 보면 그리 가볍지만도 않은데다 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21일 오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학계 및 의료계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센터 개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성균관의대 삼성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의 ‘수면질환의 현황 및 중요성’과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남현우 교수의‘수면다원검사의 개요’를 주제로 한 특강이 각각 열렸다.또한▲기면증의 진단 및 치료(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 ▲하지불안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서울의대 신경과 김혜윤 전임의) 등의 연제 발표가 있었다. 명지병원은 지난 해 11월 수면센터를 개설, 수면다원검사실을 비롯한 관련 시설을 통해 수면장애로 불편을 겪어온 많은 환자들에게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