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김현진 간호사(간호처-응급의료센터 소속)가 2023 감염병 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현진 교수가 11월 5일 열린 2021년도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고혈압학회지(Clinical Hypertension)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년간 제출된 논문을 수준높게 가장 많은 양을 심사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비만 정도에 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박진호·국립암센터 김현진 연구팀은 비만 수준에 따라 갑상선 호르몬과 LDL-콜레스테롤(LDL-C)에 미치는 대기오염의 영향을 분석해 임상내분비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과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했다.비만, 대기오염, 내분비기능장애의 관련 메커니즘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대기오염이 비만자의 폐기능을 떨어트리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혈관에 염증 반응을 통해 고혈압과 관련된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장애가 발생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복부 내장비만이 많은 성인은 그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국립암센터 김현진 박사 공동연구팀은 동일 농도의 미세먼지라도 복부비만자는 일반인에 비해 고혈압이 될 위험이 높다고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지방세포는 염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고 활성산소종을 생산하는데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 축적과 더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연구 대상자는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똑같은 미세먼지에 노출돼도 복부비만자에게는 폐기능 저하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 김현진·박진호·조비룡·김종일 교수팀은 남성 1,876명을 대상으로 해당 거주지와 가까운 측정소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와 복부비만의 관련성을 관찰해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했다.연구 참여자 전체 하루평균 미세먼지 노출은 약 50μg/㎥였다. 역대 최악의 황사였다는 지난 6일 전국 대부분 도시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0μg/㎥전후였다.연구에 따르면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은 거주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μg/㎥ 높아질수록 폐활량 지수는 약 10%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복부비만이 적거나 없는(단면적 200㎠ 이하-평균 허리둘레 87cm)
서울의대 연구진(핵의학 정준기,윤혜원,강건욱,이동수 교수, 신경외과학 백선하 교수, 영상의학 김현진, 김영일 교수, 의과학대학원 정태문, 나주리)이 발표한 논문이 분자영상 진단 및 치료 분야의 국제학술지 Theranostics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논문이 표지에 게재되려면 연구내용을 설명하는 그림이 학술지의 표준으로 채택돼야 한다.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은 줄기세포에 cytosin deaminase 유전자를 도입, 항암제와 함께 뇌종양을 치료하고 그 결과를 분자영상법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원제 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is a Prognostic Marker for Mesenchymal Stem Cell-Mediated Cytosine Deaminase G
▶ 리저널 메디컬 모니터링 조직(Regional Medical Monitoring Organization(RMMO), Clinical Development Director) 이선우 상무▶ 약물 안전 관리부 (Drug Safety Unit, Cluster Safety Lead) 조석현 상무▶ 백신사업부문 의학부(Vaccine, Medical, Medical Lead) 김현진 이사▶ 백신사업부문 의학부(Vaccine, Medical, Sr. Medical Manager) 김혜영 이사▶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Global Innovative Pharma(GIP), Medical, Sr. Medical Manager) 류현정 이사▶ 혁신제약업부문 의학부(Global Innovative Pharma
생체 안정성과 조영 효과를 높인거식세포와 암세포 진단용 MRI 조영제가 국내 연구진의 노력으로 개발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가천의과학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오병철·김현진 교수팀이 기존 MRI 조영제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PET을 이용한 암전이 유무 진단에서도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고해상도의 영상획득이 가능한 조영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기존 MRI 조영제는 대부분이 혈관조영제로서 특정세포를 타겟으로 하는 진단에는 한계를 보였고, 조영효과를 높이기 위한과량의 조영제 사용으로신장독성 등의 생체안전성 문제가 보고됐다.방사성 동위 원소를 이용한 PET 역시낮은 해상도로 인한 부정확성과 암의 진행정도에 따른 연속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보였다.반면오 교수팀이 개발한 조영제는
* 기획조정실장 김현진(영상의학과)* 내과부장 허규찬(소화기내과)* 홍보실장 김용덕(신경과)* QI실장 박용성(영상의학과)* 감염관리실장 김연아(감염내과)* 집중치료실장 나문준(호흡기내과)* 수술실장 최인석(외과)
최근 조기 인슐린요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특정 당뇨병환자에 대한 인슐린 사용의 필요성도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후 고혈당 조절과 저혈당 예방을 위한 인슐린 요법으로서 기저(Basal) 및 식전 인슐린(Bolus Insulin)의 적절한 투여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사노피-아벤티스 후원으로 신라호텔에서는 당뇨병환자를 위한 최신 인슐린 요법(Basal Plus/Bolus Regimen)을 주제로 좌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초청강연자로 나선 이탈리아 페루자대학 제레미아 볼리(Geramia B.Bolli) 교수의 강연내용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석한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도 알아본다.Session I- LectureModern Insulin Treatmen
부교수 -> 교수의과대학/ 정창섭(물리학과), 오일환(세포의학생물학과), 한승호(해부학)간호대학/ 유양숙, 안성희(간호학과)성모/ 송기호(내과학교실), 채정호(정신과학교실), 이원일(재활의학교실)강남성모이백권(성형외과학교실), 이윤기(마취통증의학교실), 최병준(소아과학교실), 박찬기(안과학교실)의정부성모/ 윤선애(내과학교실), 이혜경(진단검사의학교실)성모자애/ 전두수(내과학교실), 정대철(소아과학교실), 조상현(피부과학교실)성가김현희(소아과학교실), 성미숙(방사선과학교실), 박주현(재활의학교실), 유순집, 유진홍(내과학교실)성빈센트/ 홍승철(정신과학교실), 박용진(이비인후과학교실)대전성모/ 이종민(내과학교실)조교수 -> 부교수의과대학/ 남석우(병리학교실)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의료경영대학원)성모/ 정낙균(소
대한내분비학회(이사장 김영설 교수) 춘계학술대회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롯데호텔(소공동)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내분비학회의 주요질환인 갑상선, 골대사, 골다공증 외에도 당뇨병과 비만, 노화 등 전반적인 내용이 발표됐다. 특히 부갑상선 질환의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 골밀도와 골질, 호르몬 치료의 허와 실 등 양면성을 가진 치료기법들에 대한 토론과 함께 보다 나은 치료법 모색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갑상선 미세유두암 “모든 환자 수술”vs“선택적 수술”갑상선 유두암 약 30% 차지갑상선암은 내분비 기관에 생기는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여자 3.87명, 남자 0.76명의 유병률로 보고되고 있고 미국, 일본과 비슷한 수치다. 특히 갑상선 유두암(thyroi
◆ 기획조정실 실장 : 김종우(안과 교수) ◆ 진료부 부장 : 최용우(소화기내과 교수) ◆ 교육연구부 부장 : 최원준(외과 교수) ◆ 고객만족증진센터 센터장 : 기선완(정신과 교수) ◆ 감염관리실 실장 : 최유진(호흡기내과 교수) ◆ QI실 실장 : 김현진(영상의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