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20여 년간 느린 학습자 및 경계선 지능장애 청소년·청년의 교육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과 제도개선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최근 증가하는 호흡기환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호흡기센터 리모델링 및 확장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뇌졸중시술 인증은 뇌혈관질환 환자에게 적정치료를 제공하고,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학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제성모병원 김현수 병원장이 10월 26일 열린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인천 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완전자동 방식의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했다.의료로봇 전문 기업인 큐렉소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큐비스-조인트는 기존 인공관절 수술의 결과가 집도의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던 점을 개선해, 수술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집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사 9월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의료봉사에는 병원장 김현수 신부를 단장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 소아청소년과 권혜은 교수, 정형외과 이수빈 교수, 한의과 박태용 교수, 간호사, 성직자, 행정지원 인력 등 21명이 참여했다.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대우재단이 주관한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세계 호흡기질환 사망률 3위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초기에는 경미하지만 진행될수록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을 초래한다.꾸준한 치료와 흡입기 사용과 함께 일상생활의 운동 역시 증상 완화의 중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숨이 차기 때문에 운동량이 적어 근육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하지만 운동하는 COPD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박혜윤 교수·김태윤 임상강사,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김현수 연구원, 삼성융합의과학원 공성아 연구교수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은 기존 응급의료센터와는 분리된 소아 전용 진료 및 처치 공간이다. 병원 측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소아응급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를 위해 자체적으로 별도의 소아응급환자 진료구역을 마련했으며, 전용 진료실도 만들어 성인 응급환자와 이동 동선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4월 24일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국제성모병원은 중증외상 환자 발생 시 경우에 따라 인천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기 전 급성기 응급 치료를 선행해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의 초기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중증외상환자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원장 김현수 신부)이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의 '편의성 강화'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환자중심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고 병원 측이 설명한다.개편된 홈페이지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떤 환경에서 접속해도 기기에 최적화된 비율로 보여지는 반응형 웹이 적용됐다. 병원에 따르면 반응형 웹 기반 홈페이지는 인천 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첫 시도다.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해제되면서 마스크프리(free)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례해 마스크로 숨겨졌던 처진 볼살이나 턱살 등에 대한 고민도 늘었다.턱살은 겨드랑이나 복부 처럼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 중 하나로 꼽힌다. 턱살은 특히 이중턱이라고도 불리면서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로 자리잡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턱살 제거에는 지방분해주사가 효과적이다.리연케이피부과(청담) 김현수 원장[사진]에 따르면 지방분해주사 중에서도 턱살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은 얼굴지방분해주사다. 이중턱, 볼살, 광대 등 지방이 처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은 지난 27일 미라셀(대표 신현순)과 줄기세포 공동 임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내용은 ▲임상 및 줄기세포 공동연구 개발 ▲미래 의료 분야 연구 개발 ▲의료 및 바이오헬스분야 활성화 등이다.미라셀은 안전한 줄기세포 치료의 전문화를 위해 국내외 의료기관과 공동연구·개발하는 줄기세포 전문 기업이다.
가을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건조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돼 탄력이 쉽게 저하돼 노화 현상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번 저하된 피부 탄력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 쉽지 않다.홈케어만으로는 부족해 레이저 리프팅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는 이유다. 레이저 리프팅은 진피층 내 콜라겐 수와 밀도를 높여 탄력 및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리연케이피부과(압구정) 김현수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대표적 레이저 리프팅으로 고주파를 이용하는 써마지FLX가 있다. 진피층 내 콜라겐 밀도를 높여 주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사진)이 7일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김 명예회장은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의 건강보험 제도 정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평가받았다.
나이들면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붙기 때문이다.또한 나이가 들면 운동해도 얼굴과 팔뚝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의료적 선택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지방분해주사가 많이 사용된다. 이 시술은 원하는 부위에 약물을 투여해 지방을 녹여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하지만 모두 동일한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리연케이피부과(청담) 김현수 원장[사진]은 "지방분해주사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사용 약물이 의료기관마다 다르기
주름 및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은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와 물질 주입하는 경우로 대별된다. 그 중에서도 레이저, 초음파 등 장비를 이용하는 시술은 점진적인 주름 개선과 노화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대부분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하는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 속 깊숙이 열을 가해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의 재생을 돕는다. 열 자극받으면 살짝 손상됐다가 재생하는 이들 성분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고주파 레이저에는 써마지FLX와 올리지오가 있다. 전자는 콜라겐 밀도를 높여 피부 탄력 증진과 타이트닝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치의학의 발전으로 외과수술이 필요한 돌출입, 무턱 등의 특수 부정교합도 이제는 치아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성인교정도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인되면서 치아교정 상담에는 남녀노소가 따로없다.물론 치아교정은 최소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리는 만큼 세심한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치아교정은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요구된다.소아교정과 성인교정은 치료기간과 돌발변수가 다른 만큼 수술 계획도 달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바르다교정치과(광진구) 김현수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청소년기 교정은 턱 골격이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명예회장(제39대 중앙회장)의 차녀 안나 씨가 7월 17일(토) 오후 4시에 논현 2동 성당 2층 대성전(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7)에서 신랑 최성원 씨와 화촉을 밝힌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개원 7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본관 3층 마리아홀에서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7년 동안 병원 성장의 원동력은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땀이었다. 앞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10주년, 70주년까지 함께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모두가 함께한다면 이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 최효준 방사선사가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차상영) 정기총회에서 국민건강 증진 및 후학 양성 등의 공로로 인천시의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정진왕 방사선사도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