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가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과 LDL-C(콜레스테롤) 수치의 관리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저저익선(低低益善) 365' 캠페인을 10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캠페인의 일환으로 학회 소속 심혈관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참여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심심당부(심혈관질환 위험군과 경험자에게 전하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의사들의 당부) 애프터케어'가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에 26일(오늘)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월
완치가 어려워 대증요법에 그쳤던 알레르기질환을 유전자가위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원 장미희 박사팀은 알레르기질환자의 특이 유전자를 조작해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다고 국제학술지 바이오소재(Biomaterials)에 발표했다.기존의 알레르기 치료법은 약물요법과 면역요법이었다. 약물요법은 항히스타민제로 증상 별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대증요법이라서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고 졸음 등의 부작용이 있다. 면역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찾아 점진적으로 투여해 내성을 만드는 방법으로,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이 3월 8일 소화기사업부 총괄에 김태훈 전 소화기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를 승진 발령했다.
-의료원(행정본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안과병원 원장 한승한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부본부장 김용배 △통일보건의료센터(TFT) 소장 박용범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김성준-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현창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심방세동환자는 뇌기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전극도자절제술이란 심장 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부위를 찾아 고주파 전류로 절제하는 수술법이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김태훈·진무년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교수는 국내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심방세동 치료와 치매의 관련성을 분석해 미국심장협회가 발간하는 '순환:부정맥 및 전기생리학지(Circulation:Arrhythmia and Electrophysiology)에 발표했다.해외연구에 따르면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 위험을 5배나 높이며
심방세동환자의 뇌경색을 예방하는 수축기혈압치는 120mmHg 미만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은 심방세동환자의 뇌경색 예방을 위한 최적의 혈압 관리 구간을 규명해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2005~2015년 심방세동으로 신규 진단받은 24만 6천여명. 연구팀은 이들을 만성질환과 기타 심혈관질환, 흡연의 유무, 체질량지수(BMI), 가계소득 수준 등의 변수를 고려해 혈압 수치 별로 뇌경색 발생 위험도
심방세동환자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혈압 범위가 제시됐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가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혈압을 수축기 120~129mmHg, 이완기 80mmHg미만으로 관리할 때 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의 목적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된 고혈압 진단 기준 130/80mmHg가 국내에서도 해당되는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현재 국내 고혈압 진단 기준은 140/90mmHg이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이용해 2005~
한국 심방세동환자의 뇌졸중 발생위험 주 요인은 나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2005~2015년) 데이터를 이용해 18세 이상 심방세동환자 42만 6천여명을 추적, 이들의 CHA2DS2-VASc 평가지표 점수와 연간 뇌경색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 뇌졸중학회지 Stroke에 발표했다.심방세동은 심장 내 심방의 수축과 이완이 불규칙하게 떠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이다. 심방 내 정체 된 혈액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을 수
원자력병원(원장 노우철)이 10월 20일 오후 6시30분부터 본원 강당에서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지역의 산부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질환’을 주제로 △암 환자의 호르몬 대체요법(원자력병원 산부인과 유상영)△비정상 세포진의 관리(원자력병원 산부인과 김태훈)△임신과 내분비 질환(을지병원 산부인과 서용수)△1차 진료에서 고려 할 사항(큐빅산부인과의원 김석배 원장)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원자력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비는 없다.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 석식과 주차권이 제공된다. ▲ 문의 02)970-1990~3.
한국인의 심방세동에 대한 최적의 약물치료 시기가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김태훈 교수팀은 영국 버밍햄대학 그레고리 립(Gregory Y.H. Lip) 교수와 공동으로 국민건강보험 데이터에서 항응고제 치료경험이 없는 심방세동환자 5천 8백여명(20세 이상)을 대상으로 뇌경색 발생 위험도를 조사해 Stroke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연간 뇌경색 발생 위험도를 조사하고 아울러 동반질환과 나이, 성별 등 연간 뇌경색 위험요인을 국제적 공인지표로 0~10점 범위로 위험을 평가했다.그 결과, 고령일수록 뇌경색 위험도가 높아졌다. 특히 65세부터는 연간 위험도가 2.11%, 75세 이상부터는 이보다 높은 3.11%로 나타났다.일과성 뇌졸중(TIA)의 연간 위험도는 2.58%였으며
△ 전무이사- 안성공장장 김완수, 연구본부장 강재훈△ 이사- 권혁상, 길찬호, 김학지, 박혁, 신경환, 양한근, 윤홍철, 이원희, 하재상, 한인섭△ 부장- 강정훈, 권오억, 권오중, 김정민, 김태훈, 남택규, 박석규, 박요안, 박정남, 배길재, 이승훈, 임창렬, 정효상, 최재익, 한재훈△ 차장- 강정운 외 31명△ 과장- 강경수 외 66명△ 대리- 강꽃님 외 69명△ 주임- 강구연 외 91명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김태훈 교수는 척추 질환 전문의로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척추 질환의 퇴행성 변화와 척추 골다공증과 관련해 활발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획홍보실장 정일권(정형외과) ▷관절센터장 강동준(정형외과) ▷교육연구부장 김태훈(가정의학과) ▷건강검진센터장 최성욱(직업환경의학과) ▷기획홍보과장 박정훈
◆ 의료원△ 어린이병원장 한상원 △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의과대학△ 의예과 부장 박용범▶ 주임교수△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교실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인요한 △핵의학교실 이종두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증수▶ 연구소장△유전과학연구소 김경섭 △내분비연구소 이은직 △폐질환연구소 김형중 △장기이식연구소 김명수 △뇌연구소 장진우 △시기능개발연구소 김찬윤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 강성웅 △비뇨의과학연구소 한상원 △면
◇연세의료원△어린이병원장 김동수◇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이혜연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 김건홍 △생리학교실 〃 임중우 △약리학교실 〃 이민구 △병리학교실 〃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 김규언 △안과학교실 〃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 인요한 △마취통증의학교실 〃 신양식 △임상의학연구센터 실험동물부장 박상욱 △유전과학연구소장 김경섭 △소화기병〃 한광협 △내분비〃 김선호 △폐질환〃 김세규 △장기이식〃 김명수 △뇌〃 장진우 △시기능개발〃 김찬윤 △근육병재활〃 강성웅 △비뇨의과학〃 한상원 △면역질환〃 조상래 △재활의학〃 신지철 △방사선의과학〃 김명준 △의학행동과학〃 송동호 △에이즈〃 최준용 △각막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태훈 임상강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Both CYP2C19 and PON1 Genotypes are Associated with Clinical Outcome of Clopidogrel Therapy Post-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but not Stable Angina Pectoris” 연구를 발표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 김광문)이 지난 1일부터 64 Slice CT(모델 Somatom Sensation 64)를 도입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이번에 도입된 CT는 신체를 다중 단층 촬영해 신체 각 부위를 영상화시킬 수 있고, 3차원 영상표현이 가능해 병변의 발견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특히 1mm 이하의 병변까지 일반적인 검사가 가능하고, 64배 이상 빨라진 속도와 영상의 뛰어난 해상력으로 기존에 촬영하지 못했던 범위까지도 촬영할 수 있게 됐다.영상의학과 김태훈 교수는 진단의 효율성은 물론 외과적 수술의 이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이 지난 17일 오전11시,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제12회 유재라 봉사상」수상자인 이영이(53세) 씨와 윤영심(41세) 씨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통영 원량초등학교 교사인 이영이씨는 32년간 교육일선에서 학생지도는 물론 교육 및 문화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 학교에 오랜 기간 근무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헌신해왔다. 서울대병원 간호사인 윤영심씨는 무의탁 어린이집 방문 봉사를 꾸준히 펼쳐왔음은 물론, 특히 주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 및 인권·구호활동을 펼치는 라파엘 클리닉에서 열성적인 간호 및 상담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은 지난 6월28일 오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김태훈 이사장,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재단 임원들과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제12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화성 봉담초등학교 권은비 양, 서울 대청중학교 신윤경 양, 숭의여자고등학교 김선혜 양 등 각 부문 으뜸상 수상자를 비롯해 모두 6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이 지난 20일 창립 77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차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77년을 지켜온 유한의 창업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모든 임직원이 하나라는 공동체정신 아래,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에 맞는 통합적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 비전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20년 근속자로 약품사업본부 김교필 부장 외 17명, 10년 근속자로 병원영업부 경기지점 김영정 차장 외 35명 등 모두 54명의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이날 행사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태훈 유한재단 이사장, 홍병규 전임 사장, 김선진 유한화학 회장, 이종대 전 유한킴벌리 회장, 최기준 유한학원 이사장, 박영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