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원장 전영태-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공공부원장 김태우-기획조정실장 윤창호 -홍보실장 윤유석-대외협력실장 공현식-경영혁신실장 박영수 -외래진료부장 이기헌 -입원진료부장 조유환-진료협력센터장 이경민 -연구기획부장(정보화실장 겸임) 이호영 -연구지원부장 장윤석 -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호중
파이메이커스가 사내 병원마케팅 전담 연구 부서 설립을 기념해 병원마케팅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우(파트장, 사진), 손찬빈(파트장), 박지훈(자문 변호사) 3인이 연자로 나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약 2시간 진행됐다.김 파트장은 병원마케팅 성공사례로 보는 맞춤 전략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다년간 병원마케팅 과정에서 나온 긍정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긍정적인 매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파이메이커스는 젊은 감각을 앞세운 컨텐츠와 전 채널을 아우르
-진료부원장 김관민 -의생명연구원장 김지수 -기획조정실장 전영태 -교육인재개발실장 김홍빈 -홍보실장 김용범 -대외협력실장 김태우 -경영혁신실장 장종범 -초고령사회의료연구소장 강대희 -공공의료사업단장 송정한 -어지럼증센터장 구자원 -비뇨의학과장 홍성규 -마취통증의학과장 김진희 -외래진료부장 공현식 -진료협력센터장 현준영
서울대병원 홍보팀 김태우 씨가 9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 홈페이지 이용 직원과 환자에게 편리하도록 혁신적인 개편을 해 전체 의료계에 확산한 공로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의 헌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신경 손상으로 녹내장의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근본원인은 사상판 변형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이 녹내장 환자에서 사상판이 변형된 부분과 시신경 섬유가 손상된 부분이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안과학회지(Ophthalmology)에 발표했다.지금까지 시신경 손상의 원인은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 내부의 사상판(시신경을 형성하는 신경 섬유가 눈 뒤쪽으로 빠져 나가는 부분에 만들어진 그물 형태의 조직)이 뒤로 휘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돼 왔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원발개방각녹내장환자와 건강한 눈을 가진 총 156명. 교수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가 안과학계 최고 권위인 톱콘안과학술상 27회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교수는 Ophthalmology지에 '시신경 주변에 미세 혈류장애가 있는 경우 초기부터 중심 시야 장애가 잘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녹내장의 발생기전에 따라 시야 결손의 발현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재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내달 6일 열리는 121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회(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신경 섬유가 지나가는 조직인 사상판이 변형되면 녹내장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팀은 사상판의 곡률(휘어지는 정도)에 따라 향후 진행되는 녹내장성 시신경 손상 속도를 예측한 연구결과를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에 생겨 발생하는데 시신경의 손상은 눈 뒤쪽에 있는 그물형태의 조직인 사상판에서 발생한다.안압이 높아지면 사상판이 휘고 압착되면서 변형이 생기는데 여기를 지나가는 시신경 섬유와 혈관에 압박이 가해져 신경이 손상돼 결국 녹내
기존 혈관조영법과 정확도 동일조영제 · 알레르기 부작용도 없어녹내장의 원인인 '시신경 혈류 저하'를 촬영만으로도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이은지 교수팀은 시신경 혈류저하를 보인 녹내장 환자에게 인체 조직의 단면영상을 얻는 빛간섭단층촬영 기술로 시신경 혈류 관찰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안과학(Ophthamology)에 발표했다.기존 관찰방법은 조영제를 주입해 시신경 혈류저하 유무를 파악하는 침습적 검사법이었다. 환자에 조영제나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으면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었다.이번 연구의 대상자는 시신경 혈류가 저하된 녹내장 환자 30명. 연구팀은 기존의 침습적 검사인 인도시아닌그린(특수 형광물질로 조영제의 일종)
시신경 섬유가 지나는 조직인 사상판이 깊을수록 녹내장이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김태우, 이은지 교수 연구팀은 빛간섭 단층촬영장비를 이용해 사상판의 변형을 3차원적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녹내장 환자의 사상판 변형 양상을 관찰한 결과, 사상판이 깊을수록 녹내장이 빠르게 진행한다고 Ophthalmology에 발표했다.사상판은 시신경 섬유가 지나가는 부분에 구멍이 얼기설기 뚫려있는 형태의 조직으로 그 구멍 사이로 시신경 섬유가 빠져나간다. 녹내장에서 발생하는 시신경 손상의 출발점이기도 하다.안압이 높아지면 정상인 사상판이 뒤로 구부러지고 압착되면서 사상판 구멍 사이를 지나가는 시신경 섬유에 압박이 가해져 손상이 일어나고 녹내장이 발생한다. 하지만 안압이 높지 않아
녹내장 환자에 안압을 낮출수록 시신경 섬유가 지나가는 조직인 '사상판'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복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이은지 교수팀은 녹내장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시신경단층분석검사계(OCT)를 활용해 안압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Ophthalmology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수술 전, 수술 후 1주일, 1개월, 6개월 간격으로 사상판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안압을 낮추면 시신경 섬유가 지나가는 조직인 '사상판'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복원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안압이 많이 낮아질수록 사상판 복원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얼기설기 구멍이 나 있는 사상판은 시신경 섬유가 지나가는 부분에 있기 때문에 시신경 섬유가 빠져나갈 때
먼 곳이 잘 안보이는 근시자의 눈에서 발견되는 시신경의 이상은 선천성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시신경 모양이 변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는 17세 이하 어린이 근시자 118명의 시신경을 추적검사한 결과 51명(43%)의 어린이들이 7~10세 사이에 시신경의 모양이 변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Ophthalmolgy에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근시환자의 시신경이 선천적으로 취약한게 아니며 근시에서 녹내장이 잘 생기는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녹내장은 점진적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근시가 녹내장의 위험요인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던 사실. 하지만 근시자에서 녹내장이 잘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년 세계녹내장학회(World Glaucoma Association)에서 ‘2011 화이자 우수 연구자상(Pfizer WGA Research Recognition Award 2011)’을 받았다.세계녹내장학회는 녹내장 분야의 세계적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국내 안과 의사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김 교수가 처음으로, 김태우 교수는 녹내장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이번 상울 수상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 자녀 수경 양이 김태우군과7월 30일 오후 4시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약재이력추적관리제도’가 법제화된다.전혜숙 의원(민주당, 보건복지가족위)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128호 제3간담회실)에서 ‘한약재이력추적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 공청회’를 개최한다.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은 수 천년 동안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치료의 표준화나 한약재의 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특히 농산물 상태인 한약재가 의약품 원료, 식품 원료, 화장품 원료 등으로 혼용되는 실정에서 원료 약재로의 한약재에 대한 관리의 차별화, 전문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한약재 유통의 선진화와 효율적인 안전 관리방안을 도입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약재
분당서울대병원 주요 보직자 및 진료과장 발령, ▶ 사무국장 윤인희 (尹寅熙) ▶ 홍보실장 김상은 (金相殷) ▶ 경영혁신실장 김형호 (金炯豪) ▶ 척추센터장 김현집 (金賢執) ▶ 뇌신경센터장 박성호 (朴成豪) ▶ 폐센터장 전상훈 (錢相勳) ▶ 안과과장 김태우 (金泰佑) ▶ 진료협력센터장 이재호 (李在昊) ▶ 의료정보센터장 이학종 (李學鐘) ▶ 중환자진료부장 도상환 (陶商換) ▶ 특수검사부장 한호성 (韓虎聲)
연임▷기획조정실장 조우현 ▷의료정보실장 장병철 ▷사무처장 신규호 ▷대외의료협력본부장 안영수 ▷ 심장혈관병원원장 강면식 ▷간호대학원 감염관리전공 지도교수 오의금 신임 ▷중환자간호전공 지도교수 추상희 ▷노인간호전공 지도교수 이경자 ▷교학부학장 임승길 ▷영동부학장 김형중 ▷기도점액연구소장 윤주헌 ▷산업보건연구소장 노재훈 ▷심혈관연구소장 정남식 ▷치과대학 교무부학장 조규성 ▷교학부학장 정문규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주임교수 김광만 ▷교정과학교실 주임교수 황충주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차인호 ▷소아치과학교실 주임교수 최병재 ▷치주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성호 ▷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경자 ▷간호정책연구소장 김의숙 ▷가정간호사업소장 김남규 ▷이식외과장 김유선 ▷감염관리실장 김준명 ▷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부소장 원종욱 ▷임
백내장이 있는 환자들에게 녹내장이 함께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발표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는 “60세 이상의 녹내장 환자에서 백내장이 함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약 50%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고 밝혔다.백내장이 있는 환자들에서 녹내장이 있는 경우 녹내장의 진행에 의해 시야가 축소되면서 답답하게 보이는 증상이 생기더라도 백내장에 의해 침침하게 보이는 것과 구별되지 않아, 백내장이 조금 더 진행한 것으로 여겨지기 쉽다는 것이다. 특히 안압이 높은 경우에는 녹내장의 진단이 잘 이루어지지만, 정상안압 녹내장의 경우에는 시신경검사나 시야검사를 받기 전에는 녹내장이 잘 진단되지 않는다. 또 한가지 문제는, 백내장과 녹내장이 함께 있을 경우에는 시신경검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