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발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차세대 회원으로 선출됐다. Y-KAST 회원 자격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이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여태껏 수동에만 의존해 왔던 안면부 진단법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 교정과 김민지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동 안면진단프로그램 논문을 치과분야 국제학술지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발표했다.연구제목은 '인공지능 기반의 측면 두부 방사선 계측 사진을 이용한 자동 골격 분류'다. 기존 안면부 진단법은 임상의가 계측점을 일일이 표기해 분류한다. 수동 작업인 만큼 임상의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다 정확성도
[1급 전보]인력지원실장 홍무표-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선옥-재정관리실장 홍영삼-홍보실장 김영응-비서실장 김훈택-빅데이터실장 안병운-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이영신-종로지사장 정윤균-중구지사장 이경선-강북지사장 신동효-강서지사장 양인성-구로지사장 정희자-대구중부지사장 김진억-안동지사장 박득수-대전중부지사장 류호영-광명지사장 조해곤-고양일산지사장 정홍기[1급 승진]-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전사 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서철호-성북지사장 김미경 -도봉지사장 전두현 -춘천지사장 권관중-부산동래지사장
-선임실장 및 본부장 전보△기획선임실장 원인명△징수선임실장 성백길△급여1선임실장 정해민△급여2선임실장 신순애△장기요양선임실장 현재룡△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선임실장 홍무표△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신일호△서울지역본부장 김덕수△광주지역본부장 이원길△경인지역본부장 진종오-1급 승진△요양급여실장 박희두광진지사장 윤은상△부산중부지사장 손영덕△울산중부지사장 박재강△창원중부지사장 정성규△포항남부지사장 김진억△목포지사장 노명원-1급 전보△경영지원실장 서명철△통합징수실장 김재경△고객지원실장 조제만△급여전략실장 박종헌△보장사업실장 김훈택△
이광훈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피부과)와 김진우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가 '아토피피부염'을 출간했다.이광훈·김진우 교수는 다년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토대로 총 33장으로 이루어진 단행본을 출간했다.이 책은 국내외 아토피피부염의 최신 진단과 원인, 치료법 및 연구성과, 환자 교육 등을 정리하여 국내 아토피 피부염 진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58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신진 연구자에 주는 신진 연구자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지난해 주저자 SCI 논문 6개(인용지수 총 16.3)를 제1저자로 게재했으며 대표 논문으로 난치성 악골 괴사증의 역학 연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을 시사한 연구를 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인용지수 : 6.21)에 발표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1월 13일 오후 3시 30분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백운요양병원(병원장 김진우)과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환자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지원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의학정보 교환, 진료 후 회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진정한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환자관리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사대우→이사 : 2지역본부 양효승 △부장→이사대우 : 해외사업부 고한석△차장→ 부장-생산2부 장홍석, 서울1사업부 정상섭, 경기2사업부 장성민, 도매1소 이성은, 파마2팀 신동찬, 구매팀 이기세, 설비팀 지복선, 영업기획부 신민규, 자금팀 김영미, 제품2팀 전진희, 종병마케팅팀 최증원, 도매1소 김진우, 도매1소 주호경, △과장→차장-강남1소 노민수, 강북1소 김상호, 강북2소 박세용, 강원1소 정백수, 대구3소 김승한, 전주1소 정회준, 충북1소 홍지현, 서울종병1팀 김성주, 안정성팀 김자연, 원부자재팀 구자흥, 제제기술1팀 공지원, 지방종병1팀 김도균, 해외등록팀 최충원, 회계팀 박연옥, 임상연구팀 임미형, 개량신약팀 성필제, 에스테틱1팀 오석균, 강남3소 김재희, 도매2소 이호준,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9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 외래에서 턱얼굴심미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으로 진료에 들어갔다.턱얼굴심미센터는 겉으로 드러나는 심미적, 미용적 효과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턱얼굴 교정수술(양악수술)은 심미적 효과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아래턱을 잘 움직이고,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것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기능적인 시술로 김선종, 김진우, 박정현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담당하며 기존 SSRO수술법(시상분할절골술)과 IVRO수술법(수직절골술)을 환자의 증례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행한다.이와 함께 수술 전 교정치료 및 턱교정 수술 후 교정치료는 전윤식, 김민지 교정과 교수가 담당하며 방사선 사진
헬스케어기업 세라젬 장도근 사장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세라젬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시장 개척 및 영업활성화를 통한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이 회사 김진우 사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자회사인 세라젬H&B가 100만불 수출의 탑, 그리고 황우진 부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최서연 교수가 제46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 저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국제 저술상은 2014년도 외국학회지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채택한다.최서연 교수팀(삼성서울병원 정우경,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김용수, 김진우, 김태엽, 손주현)은 ‘전단파 탄성측정법: 간경변 환자에서 간정맥압경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비침습적 방법’에 관한 논문을 영상의학과 학회지 중 가장 권위 있는 라디올로지(Radiology)에 게재해 국제 저술상을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15일 의학관 A동에서 2015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각각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봉사단은 오는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성주명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순환기내과 박시훈, 예방의학 하은희, 이비인후과 김한수,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를 비롯해 간호사, 전공의, 이화여대와 의전원 재학생 등 총 24명이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한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5일 동화약품 연구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탑실로 35번길 71) 가송홀에서 창립 1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 날 윤도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의 자부심을 강조하며 경영사상전문가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의 골든서클의 세가지 요소와 ‘동화대혁신’의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한편 이 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OTC사업본부 도매팀 김진우 차장 외 2명, 20년 근속사원은 OTC사업본부 충청호남권사업부 길기현 차장 외 8명, 10년 근속사원에는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황태웅 차장 외 25명, 유공사원으로는 PIONEER1897 서부지점 이윤상 과장 외 6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 1급 승진△ 중랑지사장 김홍찬△ 금천지사장 최광순△ 관악지사장 기태영△ 춘천지사장 오성진△ 울산중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지병태△ 제주지사장 김용진△ 인천남동지사장 김창배△ 평택지사장 송선근△ 시흥지사장 조성균△ 파주지사장 이정호△ 경기광주지사장 김대우 (이상 12명)▶ 1급 전보△ 재정관리실장 박태근△ 종로지사장 차영만△ 강북지사장 윤여태△ 노원지사장 김영수△ 은평지사장 이양헌△ 구로지사장 백낙렴△ 서초북부지사장 손혜숙△ 강남동부지사장 조준기△ 강남북부지사장 김재현△ 부산남부지사장 박준흠△ 부산사상지사장 장용옥△ 광주북부지사장 송한종△ 전주북부지사장 김왕수△ 여수지사장 김상채△ 수원서부지사장 홍성
기존 진단제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간암을 발견하고 조기 진단에도 우수한 간암 진단제가 개발됐다.가톨릭의대 김진우 교수는 베이징의대와 난징의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간암조기진단제 HCCR-1을 개발했다고 Gut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지난 2004년에서 2010년까지 한국 및 중국 환자 총 2,040명(간암 612명, 간경변증 608명, 간염 402명)을 대상으로 HCCR-1의 유용성을 검사했다.그 결과, 기존 AFP(Alpha-fetoprotein), DCP(PIVKA-II)에 비해 2cm 이하의 간암에 대한 조기 진단 능력이 약 52%로 확인됐다. 또한 아직 간암으로 판정되지 않은 간경변증 환자들에게 내재(latent)되어 있는 매우 초기의 조기 간암의 진단 능력(20.4%)도 매우 우수한
경희의대 학장 겸 초대 및 2대 경희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낸 경희의료원 내과 김진우 교수가 오는 9월 1일 차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진우 교수는 내년 2월 정년을 맞는데 경희의료원 교수가 정년퇴임 이전 타 병원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처음이다.김진우 교수는 차병원에서 파격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0년 정도 재직을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김 교수는 “내년 정년을 앞두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차병원에서 좋은 제안을 해 이직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모교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가 생각보다 컸다. 모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차병원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열심히 일해서 새로 몸담는 조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진우 교수는 "수십년된 환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 가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중앙대학교 병원 동교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건강강좌는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조백기) 산하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김진우)가 주최하고 서울시 동작구청,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며 한국유씨비제약의 협찬으로 마련된다.강좌는 아토피 질환의 증상과 특성 및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올바른 정보전달 그리고 전문의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꾸며진다. 특히 피부타입 측정 시간을 통해 개별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와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한림대) 총무이사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년 아토피 피부
유방암 유전자를 가진 여성은 비만에도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대학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팀은 "유방암 유발 유전자인 HCCR-1이 인체 내의 정상 지질단백질인 아포지질단백질 E(apolipoprotein E, ApoE)와 결합하여 아포지질단백질의 정상적인 기능인 인체 내 콜레스테롤 억제효과와 유방암 세포 성장억제효과를 억제한다"고 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HCCR-1을 형질이입시켜 비만 형질로 바꾼 생쥐를 만들어 3년간 관찰한 결과, 500여 마리 중 약 90% 정도에서 심한 고지혈증과 고도비만 (정상쥐의 2~3배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 비만 여성이 폐경 이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
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이 지난 16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약 100명의 교실-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하고, 학술상도 시상했다. 이날 진행된 청화학술상 시상식에서는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가 ‘HCCR-1 interacting molecule ‘deleted in polyposis 1’ plays a tumor suppressor role in colon carcinogenesis’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안웅식 교수가 최다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07년 예산안이 심의 및 통과됐으며, 신임 동문회장으로 김영우 동문(청화병원장)이 선출됐다. 또 김영우 동문이 기탁한 2,000만 원의 교실발전기금은 이영, 허수영 교수에게 각 500만 원씩 학술연구
가톨릭의대 암 연구소(소장 안웅식 교수)가 지난 7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응용’을 주제로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유명희)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심포지엄에서는 미국 Fred Hustchison Cancer Center소장이며, 200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Lee Hartwell 박사, biomarker 연구에 종사하는 FHC의 Sam Hanash, 미국 보건연구원 산하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CI / NIH)의 Henry Rodriguez 박사와 함께 면역치료의 선두주자인 Cassian Yee, 호